이 발자국은 어떤 동물의 발자국일까요???
야생동물이라면 삵이나 산고양이..(호랑이는 아니겠지요...설마.....)
발자국이 큰걸로 봐서는 삵 같습니다...
고양이는 작으니 저정도 발자굴을 찍을넘은 없을꺼 가트고......
삵이라도 고양이보다 조금더 크긴하나 발이 저렇게 크지 않습니다
저정도 크기라면 표범만할겁니다....
아마도 저역시 개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저정도 크기의 야생의 무었이 있다면 흥미로워질겁니다.
발톱자국이 없는걸로 봐선 고양이과(삵) 같은데요..
도망갔거나 근처 사시는분이 풀어놔서 마실 나온듯 보입니다~ ^^;;
우리가 보지못했을뿐 존재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ㅋㅋ
아참 얼마전 장산범 출현에 관한 이야기도 읽어본것 같네요
장산범 이야기 한번씩들 읽어보세요. 뻥인것같으면서도 흥미롭습니다.
항상 행복하십시오~^^
개과는 발톱자국이 남습니다 고로 ㄱㅐ과는 아닙니다
군위백현지 합천호 드리고 오도산등지에서 눈위에 저발자국을 보았습니다
심지어는 나무에 거쳐지진 고라니도 보았구요
삵은 보았지만 저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개발자국 같지도 않고...,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누군가 얘기했죠.. 우리나라에 호랑이가 있다고 단정짓기는 어렵다.
하지만 없다고 단정짓는것은 더욱더 어렵다.
ㅎ
들개나 늑대오 아닌것 같습니다. 발자국 앞부분에 미세하게 발톱자국이 찍히거든요..
호랑이는 보통 17cm이상 이니깐 아니고 표범이 12~17cm이니 아직 완전히 성장하지 않은
표범일 가능성이 있을수도 잇겠네요..
시라소니가 8cm~10cm 정도이니 가장 가능성이 높다봐야 될것 같네요..
삵이나 살쾡이는 이보다 작습니다.
가능할거같은데요^^
는데 어른 손바닥 만한 짐승 발자국이 딱!
개 발자국이라고 하기엔 너무 커서 낚시 포
기 하고 다른 곳으로 가려고 차를 빼서
조금 가다보니 누런 도사견 한마리가 지나
가는데... 그 놈 발자국이 그 발자국...ㅠ
다시 차를 돌려서 낚시를 했습니다.
식용으로 키운 개같습니다
이것일 수도 있습니다..
울~ 진돌이(멍멍이) 발자국이네요,ㅋ
사람손으로 도장찍은거 확실합니다..
우리나라 특성상... 개가 아닐까 싶은데요....
ㅋㅋ..표범 있습니다.
단지 눈에 뜨이지 않을뿐이지요.
멍멍이 잘 훔쳐가는거는 시라소니구요.
다맞는거 같네요 ㅎㅎ
안출하세요
위 스컹크님 발자욱에 웃고갑니다~
개발자국 한표,아님 스컹크님 신발 ^^
저것은 발톱자국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개는 가만히 서있는다 하여도 횡으로 저정도 간격에 발자국이 찍히기 상당히 어렵습니다..
자세히 보면 사람의 손 장난으로 보입니다
개라고 판명 데는데 크기는 진도 끕 밭게 않데네요.
물갈키 있는 개도아니고 발자국 도 조금 밀려있고
아니면 들개 일수도 있습니다
( __)ㅋ
정말로조사님들주변탐색잘하세요 물론뱀도위험하지만뱀그까짓거작대기로마빡을확후리면떠나지만살인견이나괴상한놈은쉽지않아요!!항상낚시하실때긴장풀지마시고찌잘보세요!!언제월척할지모르니!!
위주소 기사 보고 이거 한참 찾았네요..여기가 어딘진 몰라도 표범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