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하는 대물낚시 채비 개념으로 함천댐에 도전하셨다면 대다수 조과 보장이 어렵습니다.
감성돔4호 바늘 보다는 7-8호 붕어바늘 사용이 좋고요 줄 또한 약해야 합니다.
댐낚시가 생각 보다는 예민한 입질이 많습니다
수온과 수위 물흐름에 따라서 극도로 예민한 경우가 허다하므로...
항상 적응 가능한 고부력에 예민한 채비 정렬이 원칙입니다.
감성돔4호라면 경우에 따라서 말뚝으로 변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합천댐은 짝밥이 유리하고 생미끼 일수록 잔씨알이 붙습니다.
어자원이 풍부한 곳이므로 못낚시 개념으로 도전하심 거의가 참패를 봅니다.
예민한 채비 정렬로 재도전 해 보심이....
ㅎㅎ..
합천호에 처음 간분들이 격는 가장 일반적인 것입니다.
지렁이에 입질이 없는게 아니라 잡고기 들이 다 먹어 버린거구요.
거기에는 왕눈이, 돌고기, 징거미,준치,피라미등..
엄청난 개체수가 물속에 들어 있습니다.
떡밥한번 발 앞에 던져 보세요.
바글바글합니다.
이런데서 대물채비로 넣었으니..
오히려 새우를 넣는게 더 낳을지도 모릅니다.
단 하류권은 무서운 블루길 천국이구요.
해서 짝밥채비가 유리하구요.
떡밥에 붕어 나오면 떡밥채비가 오히려 낳습니다.
한겨울에서 떡밥에 올라오는경우가 있습니다.
지금 부터는 떡밥을 건탄형식으로 포인트가 밭이나 논자락에 잡으면 큰놈을 낚을수 있을것입니다.
비가 많이 와서 육초가 잠기어야 하는데 량이 적어서 아직 안되더군요.
참고로 합천호 붕어는 평균 5에서 7,8치 사이가 주종입니다.
참고 하시구요.
엄청시리 부지런한 낚시를 하셔야 고기 얼굴 볼수 있습니다.
최소한 2분에 한버씩을 던진다는 느낌으로 가야 합니다.
그럼 한두대만 가지고 다시 도전해보세요.
고기는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감성돔4호 바늘 보다는 7-8호 붕어바늘 사용이 좋고요 줄 또한 약해야 합니다.
댐낚시가 생각 보다는 예민한 입질이 많습니다
수온과 수위 물흐름에 따라서 극도로 예민한 경우가 허다하므로...
항상 적응 가능한 고부력에 예민한 채비 정렬이 원칙입니다.
감성돔4호라면 경우에 따라서 말뚝으로 변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합천댐은 짝밥이 유리하고 생미끼 일수록 잔씨알이 붙습니다.
어자원이 풍부한 곳이므로 못낚시 개념으로 도전하심 거의가 참패를 봅니다.
예민한 채비 정렬로 재도전 해 보심이....
찌렁이 꿰는 방식에서도 쉽게 빠져(도망?) 나갑니다.
지렁이가 싱싱하여 무거운찌마춤과 아님 반대로 가벼워 봉돌이 닿질 않았다면 '사각지대'로
찌미동이 감지되기 힘듭니다. 답이아니고 저의 소견임다.^^
댐낚시는 2봉 떡밥채비가 유리하다고 생각댑니다
채비가 무거우면 잔챙이가 지렁이을 다빼먹어도 몰음..
또한 생미끼는 움직이면 빠져나갈수도잇음..
찌맞춤을 표준 으로하여 재도전 해보심이....^^*
합천호에 처음 간분들이 격는 가장 일반적인 것입니다.
지렁이에 입질이 없는게 아니라 잡고기 들이 다 먹어 버린거구요.
거기에는 왕눈이, 돌고기, 징거미,준치,피라미등..
엄청난 개체수가 물속에 들어 있습니다.
떡밥한번 발 앞에 던져 보세요.
바글바글합니다.
이런데서 대물채비로 넣었으니..
오히려 새우를 넣는게 더 낳을지도 모릅니다.
단 하류권은 무서운 블루길 천국이구요.
해서 짝밥채비가 유리하구요.
떡밥에 붕어 나오면 떡밥채비가 오히려 낳습니다.
한겨울에서 떡밥에 올라오는경우가 있습니다.
지금 부터는 떡밥을 건탄형식으로 포인트가 밭이나 논자락에 잡으면 큰놈을 낚을수 있을것입니다.
비가 많이 와서 육초가 잠기어야 하는데 량이 적어서 아직 안되더군요.
참고로 합천호 붕어는 평균 5에서 7,8치 사이가 주종입니다.
참고 하시구요.
엄청시리 부지런한 낚시를 하셔야 고기 얼굴 볼수 있습니다.
최소한 2분에 한버씩을 던진다는 느낌으로 가야 합니다.
그럼 한두대만 가지고 다시 도전해보세요.
고기는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시기에 따라 틀리지만..... 요즘시기는
원줄 3호, 목줄2호, 붕어바늘 7~8호, 조금은 무거운듯한 찌맞춤
지렁이-떡밥 짝밥채비
가장 중요한건 부지런한 떡밥투척(제친구 왈 - 노가다 낚시 ㅎㅎㅎ)
그리고 뽀인트(많이 걸을수록 조과와 비례함. ㅎㅎㅎ)
그럼 어복 충만하세요.
잡어들의 약한입질에 찌의 사각지대가 넓어서 그런걸수도 ?
어복 충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