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 원줄, 목줄, 바늘은 무조건 가볍고 작게 사용하시는게 유리합니다
물론 활성도가 좋을때는 상관없지만 무조건 활성도가 좋을수가 없습니다 기온, 수온, 저기압등 누가 얘기하듯 3만가지의 낚시안되는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 고기잘잡히면 무슨 핑계가 필요하겠습니까? 나무젓가락 찌에 13호바늘에도 물놈은 뭅니다 하지만 지금 낚시에는 가능한 예민한 채비, 찌를 왜 만들어내겠습니까? 그만큼 고기잡는게 힘들어지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고기잡는게 취미이지만 고기입장으로는 목숨과 바꾸어야 하는것입니다
물에 그냥 옥수수를 푸려두면 조금있으면 하나도 없어지지만 옥수수에 바늘을 달면 잘 먹지 않습니다 그만큼 조심스럽게 먹습니다
결론적으로 낚시대 던질수있고 잡아낼수있을 정도의 채비가 최고입니다 가늘고 가볍게 사용하세요
유리한 것은 저부력이 같은 조건이라면 미세하게 유리할꺼에요 그냥 무시할정도에 유리함 얼마나 열심히 낚시하느냐가 더 좋은 찌올림을 보여줍니다 수심이 3미터권이고 잡어가 있다면 고부력이 유리하고요 잡어가 없다면 3그람이 유리하고요 둘중에 하나를 알려드려야 한다는 가정으로 말씀드린거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찌는 전혀 신경쓰지 않습니다 다른 것이 중요한게 많아요 찌는 아무거나 사용합니다
축구공에 바늘을 매달아 놓은 것과
탁구공에 바늘을 매달아 놓은 것 같은 큰 차이가 아니라면
그놈이 그놈입니다.
3g과 6g... 단순하게 생각하면 부력이 2배나 차이난다고 볼수 있지만
수심이 3미터인 곳에서는 봉돌이 미끼를 잡아 끌고 내려가는 속도는 거기서 거기입니다.
관리형 저수지에서 마릿수 조과를 기대하려면
남들보다 두배 더 열심히 투척하세요
처음 자리에 앉아서부터 입질이 올때까지 30초에 한번씩 미끼 갈아주세요
입질이 오기 시작했어도 그냥 무시하고 미끼 갈아주세요
처음 입질이 올때는 중후하게 찌가 올라올겁니다.
하지만 애들이 바글바글한 상태가 되면 찌가 촐랑거리고 빠르게 올라옵니다.
1~2마리 지나다가 입질하는 거랑 30여마리 바글바글 한 상태로 입질하는 것과는 엄청나게 다르거든요
찌의 부력에 따라 중후하게 올라오지 않는다 해서 실망하게 될까요? ㅎㅎ
아닙니다.
느면 올라오게 되서 낚시대 한대조차 제대로 못보게 될겁니다.
이때쯤 되면 찌 주변에 뽀글뽀글 공기방울도 종종 올라오죠
애들이 바닥 미끼 줏어먹으면서 주둥이로 바닥을 긁어서 올라오는 공기방울입니다.
이것을 보는 날이면 그날이 대박치는 날입니다
가장 예민하게 하는것이 좋습니다.
물론 단점도 있겠지만
단점 보다가는 장점이 많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할수 있는 내에서 하셔야지
그렇지 않으면 낚시내내 스트레스로 돌아옵니다
단 수초지대에서 튼튼한 채비로 한방을 노리시는 낚시라면 모르지만
그것또한 수초구멍을 뚫고 수초를 뽑아버리고 한번의 입질에 후킹으로
이어져서 무뽑듯이 붕어를 뽑아낼수 있는 한도내에서
가장 예민한 것이 좋습니다.
고수온기에도 그럴꺼라 예상합니다.
바닥이 지저분하면 고부력쓰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1.고부력찌...
2.저부력찌...
3.각각 사용 해 보시고 판단을 하십시요.
4.모든...
5.(찌놀림)은...
6.(찌맞춤)에 있습니다.
물론 활성도가 좋을때는 상관없지만 무조건 활성도가 좋을수가 없습니다 기온, 수온, 저기압등 누가 얘기하듯 3만가지의 낚시안되는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 고기잘잡히면 무슨 핑계가 필요하겠습니까? 나무젓가락 찌에 13호바늘에도 물놈은 뭅니다 하지만 지금 낚시에는 가능한 예민한 채비, 찌를 왜 만들어내겠습니까? 그만큼 고기잡는게 힘들어지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고기잡는게 취미이지만 고기입장으로는 목숨과 바꾸어야 하는것입니다
물에 그냥 옥수수를 푸려두면 조금있으면 하나도 없어지지만 옥수수에 바늘을 달면 잘 먹지 않습니다 그만큼 조심스럽게 먹습니다
결론적으로 낚시대 던질수있고 잡아낼수있을 정도의 채비가 최고입니다 가늘고 가볍게 사용하세요
비슷할겁니다
3미터권이면
가벼운 맞춤 헛방 많을수있으니참고하세요
채비 전체의 무게가 가벼운 것이 힘의 전달이 빠르겠네요~
낚시하다보니 찌올림 정도에 중점을 두고 채비 하게되네요
중부력 정도가 좋을듯하고 찌맞춤을 조절해 경험해 보시길.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경험이 아직 부족 한가 봄니다.
안전한 출조 기원합니다.
케미고무 하단맞춤이라면 별차이 없을것 같구요
케미 중간이나 상단에 맞추면 저부력이 유리할듯 합니다.
경험상 입질 빈도와 헛챔질 모두 저부력이 많았습니다.
바다낙시도..
그러하듯..
탁구공에 바늘을 매달아 놓은 것 같은 큰 차이가 아니라면
그놈이 그놈입니다.
3g과 6g... 단순하게 생각하면 부력이 2배나 차이난다고 볼수 있지만
수심이 3미터인 곳에서는 봉돌이 미끼를 잡아 끌고 내려가는 속도는 거기서 거기입니다.
관리형 저수지에서 마릿수 조과를 기대하려면
남들보다 두배 더 열심히 투척하세요
처음 자리에 앉아서부터 입질이 올때까지 30초에 한번씩 미끼 갈아주세요
입질이 오기 시작했어도 그냥 무시하고 미끼 갈아주세요
처음 입질이 올때는 중후하게 찌가 올라올겁니다.
하지만 애들이 바글바글한 상태가 되면 찌가 촐랑거리고 빠르게 올라옵니다.
1~2마리 지나다가 입질하는 거랑 30여마리 바글바글 한 상태로 입질하는 것과는 엄청나게 다르거든요
찌의 부력에 따라 중후하게 올라오지 않는다 해서 실망하게 될까요? ㅎㅎ
아닙니다.
느면 올라오게 되서 낚시대 한대조차 제대로 못보게 될겁니다.
이때쯤 되면 찌 주변에 뽀글뽀글 공기방울도 종종 올라오죠
애들이 바닥 미끼 줏어먹으면서 주둥이로 바닥을 긁어서 올라오는 공기방울입니다.
이것을 보는 날이면 그날이 대박치는 날입니다
더 열심히 집어하세요 그게 답이니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