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척의 선후배님~
요즘들어 찌에 관심이 많이가서요
정다루마~역다루마찌 낚시시에
다른점이 무엇인가요
입수와 올림시에 혹은 예민성과
둔탁한 차이가좀 많이 날까요?
찌에 중복 투자를 줄여볼까 합니다
고수이신 선후배님들 ~
한수 가르쳐주세요 ~~~?
안녕하세요 월척의 선후배님~
요즘들어 찌에 관심이 많이가서요
정다루마~역다루마찌 낚시시에
다른점이 무엇인가요
입수와 올림시에 혹은 예민성과
둔탁한 차이가좀 많이 날까요?
찌에 중복 투자를 줄여볼까 합니다
고수이신 선후배님들 ~
한수 가르쳐주세요 ~~~?
수로 등에서 사용하기 좋아,
언제부터인가 다루마찌만 사용합니다.
역다루마,
찌올림이 좀 예민하다고 들었습니다.
미미하다봅니다
무게중심 조금위쪽
조금 아래쪽..
다루마 두개짜리(몸통만 두갭) 장찌도 쓰고있습니다만
형태보다
소재(오동은 조금 중후하고
예민성따지면 순부력좋은 나노소재가..)
에따른 차이가 더큰거같았습니다
찌톱만 1200 이상도 많은데
분납해서 입수하는것만 봐도 기분좋죠?
동일한 상태로 미끼를 달아서
정다루마를 던지면 역다루마 찌가 조금더 느리게 입수합니다.
미끼 회수시에 채비를 걷으면 찌가 물속에서 완전 올라이기 전까지
정다루마 찌가 물의 저항을 더 많이 받습니다.
정다루마: 입수가 빠름, 채비 회수시에 물의 저항을 더 많이 받음
역다루마: 입수시 물의 저항으로 입수가 늦음, 채비 회수시에 물의 저항을 덜 받음
최소한 제가 느끼기엔 입수와 채비 회수시에 저항으로 인해서 묵직함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입질이나 그런 차이는 솔찍히 잘 모르겠습니다.
부처핸섬
I장군님 ~
좋은댓글 감사드립니다
가을 풍성한 대물들 하십시요~
일본말 보기만 해도 머리가 아프네요
다루마=오뚜기 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