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이 뜨는 날에는 어민들도 출어를 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달의 인력으로 수면이 부풀어 오른다는군요.
때문에 물고기들이 안정감을 잃어 먹이활동을 자제한다고 들었습니다.
서양에서는 보름달이 뜨는 날 사람이나 동물이 난폭해진다고 믿는데
범죄발생 통계상 아무 근거가 없다고 하네요.
저는 보름달이 뜨는 날 꽝쳤던 일보다 둥근달 아닌 날 꽝을 친 안 좋은 기억이 훨씬 더 많군요.ㅋ
신경쓰지 말고 그냥 가시지요. 우리가 어디 하루이틀 꽝쳤습니까? ㅋㅋ
예전 루어낚시할때 둥근달이 뜨면 육식본능을 지닌 동물 어류등의 육식본능이 상당히 높아진다고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당
그래서 늑대나 우는 개들도 밝은 달만 뜨면 운다고 하더라구요..
보름달이 뜨면 육식본능이 활발해저 상황에 따라 조과에 차이가 있다고 하더란 말을 들은 기억이 있네용.
근뎅 희안하게 달도 안떳는데 밝은 날에 정말 조과가 저도하더라는 ㅎ
묽맑은 곳에서 보름달은 안타까운 경험을 몇번했는데요 전체적으로 그늘진곳도 괜찮지만 수온 영향때문에 해도 좀 잘받고 밤9시까지는 달이 가려지고 새벽 두시나 세시 넘어서는 서산으로 기우는 곳을 찾아가보세요.. 달피하려고 완전 응달진 곳에서 하시다가는.. 꽝치시니 잘 생각 하셔야합니다..
달의 인력으로 수면이 부풀어 오른다는군요.
때문에 물고기들이 안정감을 잃어 먹이활동을 자제한다고 들었습니다.
서양에서는 보름달이 뜨는 날 사람이나 동물이 난폭해진다고 믿는데
범죄발생 통계상 아무 근거가 없다고 하네요.
저는 보름달이 뜨는 날 꽝쳤던 일보다 둥근달 아닌 날 꽝을 친 안 좋은 기억이 훨씬 더 많군요.ㅋ
신경쓰지 말고 그냥 가시지요. 우리가 어디 하루이틀 꽝쳤습니까? ㅋㅋ
반달>초승달>보름달>칠흙같이 어두운그뭄순이었습니다 달이없을때 조과가더 않좋았다하더군요
보름달일때의 대비책은 항시 가로등 불빛이 있어 달빛의영향을 적게받는곳을택하거나 나무나 지형지물에의한 그림자로 붕어가숨기좋은 그림자포인트 혹은 산에의해 달빛이 가려지는 산속의소류지로 가는것
요렇게입니다 출조를맘먹은이상 보름달이떠도 출조를하겠죠 ㅎㅎ 포인트 선정에 참고하시어 대물을 낚으시기 바랍니다^^
있네요... 지금도 70센치가량와서 꼼짝도 못하고
있습니다...
참...지금같이 조건안좋은동절기엔 물색 달 기온
등...모든게갖추어져도 입질받기힘들때입니다...
첫출조이니만큼 마음은비우시구요...
물낚스타트여행 다녀오신다 생각하시고
즐거운마음으로다녀오십시요...
물론 기다리던 붕어만남하시면 더좋겠지만요...
안출하시고 즐거운 출조길 되십시요...
저는 보름달뜨는밤에 월척 마릿수한적도 많답니다
물론 하절기지만요...화이팅입니다 !!!
달빛세상님 말처럼 달이뜨는날에는 그늘진곳을 공략하면 좋은 조과를 올릴 수 있습니다.
수온 영향 >>>>>>>>>>>>>>>>>>>>>>>> 달빛 영향 입니다ㅎ
무리하게 날 새는 것보단
새벽녘 해질녘에 집중하는 게 좋습니다.
달 뜬 후 제대로 잡아본 기억이 없습니다.
보름엔 정말 낚시안됩니다.
더 안되는 건 지진
이거 지진나면 확실히 낚시 안됩니다.
그래서 늑대나 우는 개들도 밝은 달만 뜨면 운다고 하더라구요..
보름달이 뜨면 육식본능이 활발해저 상황에 따라 조과에 차이가 있다고 하더란 말을 들은 기억이 있네용.
근뎅 희안하게 달도 안떳는데 밝은 날에 정말 조과가 저도하더라는 ㅎ
욕심에다음날은꽝이었네요^^~~
배스탕인줄 알았습니다 달빛이 짧았던(밤12시기준 저수지뒷편으로 달이 넘어감) 나머지 2주동안은 월척이 마릿수로 나왔던 기억이 있습니다(작은씨알은 없고 게체수가 작았다는결론) 정말 나머지 2주동안은 달넘기 전까지 꿈쩍도 하지않았습니다.
영향이야 있겠지만은 요즘은 달빛이 있을시 주변의 빛의 영향에따라 조과가 차이나는것 같습니다
손탄곳 않탄곳...빛또한 있는곳 없는곳
대박나시면 조상님께서 정월에 어복을 드렸다, 생각하심이 어떨지요 ㅋㅋㅋ
ㅡ 변화무쌍한 자연현상에 이것때문에, 저것때문에 라고 걱정 하시는 것보다 어복이겠지... 라고 생각하시고 낚시 자체를 즐기심이 어떨지요... 저는 그렇게 합니다 ^^
즐낚되십시요~~
달뜨면 낚시 될수록 안갑니다.
상현달은 달이 빨리 지니 낚시가지만 하현달 뜰땐 낚시를 안갑니다.
비오는 날 길가 물웅덩이만 봐도 담그고 싶은데..보름달 쯤이야...그거...조과 안 좋을 때 말하는 핑계입니다.어차피 말려도 가실거잖아요~
보름달과 조과는 영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제작년엔 달이 밝을거 같아 수심이 깊은곳
에서 새내림으로 35한수와 준척 5수
작년엔 딱한수 것도 입질이 없어 동출한
형님과 커피와 담배묵음서 노가리까다
찌가 올라온걸 냅다 뛰어서 챔질하니
34월척 ㅎㅎ
완월에는 거의 안가는편입니다
아직도 그 기록을 못깨고 있네요..
새우를 떡밥 받아 먹듣이 찌가 서기도 전에 빨고 들어 가더군요..
그 경험으로 보름마다 출조를 하지만 말뚝이 대부분이네요..
저도 대보름에 낚시 가지만요ㅎㅎ 포인트 대문에 고민이네요..
꽝인줄 알면서도 즐겁습니다.^^
보름하고 체질상 별로이지만 집에 잇는거 보단 나와서 역시나가 정신건강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