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지점 전,후,좌,우 10센티미터 이내가 아닐까요!
같은 수심일때 거리는 앞,뒤 받침대를 기준으로 일직선이고 방향은 약간의 오차를 감안하면10센티미터 아닐까 생각 합니다.
물론 입신의 경지에 오른 고수일 경우에는 같은 위치에 계속 넣을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꾸준히 연습하시면 언제인가는 입신의 경지에 닿을수 있겠지요.
그럼 ......
수초를 끼고 하는 대물낚시가 아니라 떡밥을 중심으로 하신다면....떡밥이 쌓여서 어느정도 집어가 된 상태라고 했을때..
지금 50센티 원을 그리고 그 속에 계속 투척을 할 수 있다면 무난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대물낚시를 하신다면 수초가 있는 곳에 자연 구멍 혹은 수초작업을 한 구멍의 크기에 맞춰서...넣어야 하기 때문에..
정말 대단한 분의 경우에 지름 10센티정도에도 충분히 들어간다고 들은 듯 합니다..
실제로 아시는 분의 얘기로 4칸대를 스윙으로 후르츠칵테일통 안에 집어 넣은 분도 계시다고 하니....뭐...할말 없죠...
노력의 여하에 따라 앞치기는 충분히 향상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낚시대의 무게나 기타 여건 등을 완전히 배제한 상태에서 드린 말씀이구요..
자연 상태에서는 다양한 환경적 요인이 존재하기 때문에...또 다른 골칫거리가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아직 앞치기가 능숙하지 못한....초보 조사였습니다....월 하시길...
저의 스승님께서는 종이컵 아랫면의 반경을 넘지 않습니다.
일전에 저말고 다른 제자분께서는 자택 옥상에서 콜라캔을 올려놓고
앞치기와 스윙으로 넘어뜨리는 연습을 해서 종이컵 반경을 확보할 수 있었다 하더군요.
떡밥낚시에서 한 곳에 집중적으로 떡밥을 투척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스승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반경 30cm내면 무난하다고 하셨습니다.
콜라캔 던지던 분은 1달내내 하루에 몇 시간씩 투자했다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노력끝에 다음번에 간 출조에서 훨씬 나은 조황을 얻으셨지요.
갑자기 스치는 생각으로 노지가 아닌 양어장에서 쌍포를 쓰는 이유가
떡밥이 쌓이게 해서 입질을 더 받기 쉽게하려는 이류가 있는데요.
노지에서 쌍포는 별의미가 없는것 같습니다.특히 엄청 작은 소류지나 유난히 쌍포가 잘듣는
못 빼고서는요. 긴대부터 붙어서 짧으대로 옮겨오는게 맞구요.
예를들어 32칸대와 29칸대를 1m이상의 간격을 두고 낚시를 하면
32칸대에 마릿수 낚시가 가능하나 씨알은 29대가 더 나은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붕어는 점잖은 고기라서 쉽게 먹이를 취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깐 잔챙이가 먼져 달려들고 큰 놈일수록 느긋하게 기다리지요.
한쪽에는 집어가 되서 잔챙이가 붙는데 다른 한 곳에 미끼가 있으면 큰 녀석이 느긋하게
이 미끼를 흡입합니다.물론 가로부터 고기가 붙는 이유도 있구요.
결론은 한 곳에 떡밥투척하는 실력을 쌓으셔야 합니다.
떡밥낚시의 참한 찌올림을 위해서는요!^^
저의 생각일 뿐입니다...^^
같은 수심일때 거리는 앞,뒤 받침대를 기준으로 일직선이고 방향은 약간의 오차를 감안하면10센티미터 아닐까 생각 합니다.
물론 입신의 경지에 오른 고수일 경우에는 같은 위치에 계속 넣을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꾸준히 연습하시면 언제인가는 입신의 경지에 닿을수 있겠지요.
그럼 ......
지금 50센티 원을 그리고 그 속에 계속 투척을 할 수 있다면 무난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대물낚시를 하신다면 수초가 있는 곳에 자연 구멍 혹은 수초작업을 한 구멍의 크기에 맞춰서...넣어야 하기 때문에..
정말 대단한 분의 경우에 지름 10센티정도에도 충분히 들어간다고 들은 듯 합니다..
실제로 아시는 분의 얘기로 4칸대를 스윙으로 후르츠칵테일통 안에 집어 넣은 분도 계시다고 하니....뭐...할말 없죠...
노력의 여하에 따라 앞치기는 충분히 향상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낚시대의 무게나 기타 여건 등을 완전히 배제한 상태에서 드린 말씀이구요..
자연 상태에서는 다양한 환경적 요인이 존재하기 때문에...또 다른 골칫거리가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아직 앞치기가 능숙하지 못한....초보 조사였습니다....월 하시길...
일전에 저말고 다른 제자분께서는 자택 옥상에서 콜라캔을 올려놓고
앞치기와 스윙으로 넘어뜨리는 연습을 해서 종이컵 반경을 확보할 수 있었다 하더군요.
떡밥낚시에서 한 곳에 집중적으로 떡밥을 투척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스승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반경 30cm내면 무난하다고 하셨습니다.
콜라캔 던지던 분은 1달내내 하루에 몇 시간씩 투자했다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노력끝에 다음번에 간 출조에서 훨씬 나은 조황을 얻으셨지요.
갑자기 스치는 생각으로 노지가 아닌 양어장에서 쌍포를 쓰는 이유가
떡밥이 쌓이게 해서 입질을 더 받기 쉽게하려는 이류가 있는데요.
노지에서 쌍포는 별의미가 없는것 같습니다.특히 엄청 작은 소류지나 유난히 쌍포가 잘듣는
못 빼고서는요. 긴대부터 붙어서 짧으대로 옮겨오는게 맞구요.
예를들어 32칸대와 29칸대를 1m이상의 간격을 두고 낚시를 하면
32칸대에 마릿수 낚시가 가능하나 씨알은 29대가 더 나은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붕어는 점잖은 고기라서 쉽게 먹이를 취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깐 잔챙이가 먼져 달려들고 큰 놈일수록 느긋하게 기다리지요.
한쪽에는 집어가 되서 잔챙이가 붙는데 다른 한 곳에 미끼가 있으면 큰 녀석이 느긋하게
이 미끼를 흡입합니다.물론 가로부터 고기가 붙는 이유도 있구요.
결론은 한 곳에 떡밥투척하는 실력을 쌓으셔야 합니다.
떡밥낚시의 참한 찌올림을 위해서는요!^^
연습 더 하겠습니다 ^^
전 개인적으로 원줄길이에 영향이 많이 작용한다생각합니다..
떡밥 낚시건 수초생미끼 낚시건 내가 캐스팅을 잘한다고 원줄길이를 너무길게 사용한다면 결코 힘든 캐스팅이 되지만
적당히 짧게 사용하시면 원하는 곳에 넣기가 몇배는 수월해지실거라 생각이 됩니다...그렇다고 떡밥낚시에서 수초낚시만큼
짧게 사용하시라는 의미는 아니니 오해는 하지마시구여 제가 떡밥낚시할때는 3.0칸 기준해서 10~20cm정도 짧게(바늘기준)
사용하니 지름 20cm정도의 구멍에는 캐스팅률대략 70~80%정도까지는 사용했던걸로 기억이나네여...정확친 않지만
어느정도 원줄길이가 작용하니 한번쯤 실험하셔서 가장편한길이를 찾으시는것도 좋으시리라 생각됩니다..^^
너는 눈가리고 압치기를 해보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