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돌은 웬만큼 무겁지 않으면 눕진 않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케미꽂이 밑에까지 맞추셨다는건,
케미꽂이가 다 물 위로 보인다는거겠죠?
그정도면 상당히 무지 예민하게 맞추신 겁니다.
그 상태로 바늘을 빼고 다시 투척을 해보세요.
케미가 표면으로 얼마나 나오나 보시면 됩니다.
첫번째로 찌가 한마디 정도 위로 나온다고 가정하고,
다시 바늘을 달아서 수심체크하고 던젔을때,
찌가 반마디만 나온다면 그건 바늘은 바닥에 닿고 봉돌이 떠있는 거구요.
한마디 이상 나온다면 봉돌이 바닥에 닿은거구요.
원래 맞춘거랑 같다면 바늘만 바닥에 닿았거나,
바늘도 떠있는거예요.
두번째로 바늘을 떼도 찌가 처음 맞춘거랑 똑같다고 가정하고.
찌가 처음 맞춘거보다 조금이라도 많이 나오면 봉돌이 바닥에 닿은거구요.
찌가 부력 맞춘거랑 똑같이 보인다면 ,
봉돌이 닿거나 바늘만 닿거나 다 떠있을수도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바늘을 5호 넘는건 안써서
바늘을 달았을때와 떼었을때 차이가 거의 안납니다.
찌도 케미꽂이가 다 물위로 보이게 안맞추고 반정도만,
나오게 맞추기때문에 바늘 무게는 거의 상관을 안해요
그리고나서 낚시를 할때는 반마디에서 한마디 정도
보이게 해놓고 낚시를 합니다.
너무 예민하게 해놓으면 대류현상이 있을시 찌가 많이 이동을 해요.
손맛터처럼 아주 예민한곳 아니면
케미꽂이가 다 나올정도로 맞출 필요는 없는거 같네요.
떡밥 낚시할때와 생미끼 (대물) 낚시 할때 그때마다 찌맞춤이 다르고요
봄과 여름과 가을 겨울 찌맞춤 채비가 다 다른데
봄을 예를 들자면
떡밥 낚시는 정부력 케미를 꽃고 케미가 보이게 하면 중우하고 멋진 찌올림을 볼수있구요
대물 낚시에서는 수조통에 봉돌을 달고 입수 했을때 가운데 멈출정도로 하던지 아니면 그것 보다 조금더 예민하게
아주 서서히 떠오르게 맞추면 중우한 찌맞춤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름에는
떡밥 낚시는 정부력 케미가 보일정도로 맞춰도 붕어의 활성도가 좋아 찌올림이 멋있습니다
대물 낚시는 조금 무겁게 봉돌을 달고 수조통에 놓았을때 서서히 내려가서 바닥에 닫는 순간 살짝 튀는 정도가
좋은둣 싶네요 ^^ 활성도가 좋을때 예신과 몸짓을 확연히 구분 할수 있을 것입니다
가을철은 여름철과 같이 해도 무방하지만
봄과 여름의 중간정도 맞춤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
저의 경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저의 경우는 부천태공님께서 가르쳐 주신 찌 맞춤임을 말씀드리구요...
낮과 밤의 기온차가 제법 많이 납니다....
그래서 저는 바늘빼고 찌 맞춤을 케미꽃이가 다 나올만큼 맞춤니다...
즉 케미 꽃고 케미꽃이고무가 다 나오게.......
이때 납을 잘 깍아야 되더군요.. 많이 깍아버리면 쭉 올라와 버립니다...
조심스럽게 살살 깍아서 케미꽃이가 다 나오게 맞춘다음
바늘(5호)달고 찌 약 한마디 나오게 해서 낚시를 합니다...
부천태공님 처럼 요즘같은때에는 케미고무에 의해서 발생되는 물과의 무슨... 그거의 영향이 있더라구요..
그렇게 맞추니깐 찌 올림은 정말 시원스럽게 쭉쭉 잘 올려주드라구요..
하지만 피래미가 있으면 훔.........
이상은 요즘 제가 맞추는 찌 맞춤입니다.
영점찌맞춤은 바늘은 빼고맞추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케미꽂이 밑에까지 맞추셨다는건,
케미꽂이가 다 물 위로 보인다는거겠죠?
그정도면 상당히 무지 예민하게 맞추신 겁니다.
그 상태로 바늘을 빼고 다시 투척을 해보세요.
케미가 표면으로 얼마나 나오나 보시면 됩니다.
첫번째로 찌가 한마디 정도 위로 나온다고 가정하고,
다시 바늘을 달아서 수심체크하고 던젔을때,
찌가 반마디만 나온다면 그건 바늘은 바닥에 닿고 봉돌이 떠있는 거구요.
한마디 이상 나온다면 봉돌이 바닥에 닿은거구요.
원래 맞춘거랑 같다면 바늘만 바닥에 닿았거나,
바늘도 떠있는거예요.
두번째로 바늘을 떼도 찌가 처음 맞춘거랑 똑같다고 가정하고.
찌가 처음 맞춘거보다 조금이라도 많이 나오면 봉돌이 바닥에 닿은거구요.
찌가 부력 맞춘거랑 똑같이 보인다면 ,
봉돌이 닿거나 바늘만 닿거나 다 떠있을수도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바늘을 5호 넘는건 안써서
바늘을 달았을때와 떼었을때 차이가 거의 안납니다.
찌도 케미꽂이가 다 물위로 보이게 안맞추고 반정도만,
나오게 맞추기때문에 바늘 무게는 거의 상관을 안해요
그리고나서 낚시를 할때는 반마디에서 한마디 정도
보이게 해놓고 낚시를 합니다.
너무 예민하게 해놓으면 대류현상이 있을시 찌가 많이 이동을 해요.
손맛터처럼 아주 예민한곳 아니면
케미꽂이가 다 나올정도로 맞출 필요는 없는거 같네요.
처음부터 바늘달고 찌 맞춤을 했다면 바늘만 살짝 바닦에 닿아 있읍니다.
바늘빼고 찌 맞춤하고 바늘 달면 바딲에 살짝 닿는데 목줄이 굵거나 빳빳하면
봉돌은 떠버리게 됩니다.
즐낚하세요.
낚시한다면 낚시줄의 무게로 봉돌이 뜨지않습니다.
그러나 상당히 가벼운 찌맞춤입니다.
떡밥 낚시할때와 생미끼 (대물) 낚시 할때 그때마다 찌맞춤이 다르고요
봄과 여름과 가을 겨울 찌맞춤 채비가 다 다른데
봄을 예를 들자면
떡밥 낚시는 정부력 케미를 꽃고 케미가 보이게 하면 중우하고 멋진 찌올림을 볼수있구요
대물 낚시에서는 수조통에 봉돌을 달고 입수 했을때 가운데 멈출정도로 하던지 아니면 그것 보다 조금더 예민하게
아주 서서히 떠오르게 맞추면 중우한 찌맞춤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름에는
떡밥 낚시는 정부력 케미가 보일정도로 맞춰도 붕어의 활성도가 좋아 찌올림이 멋있습니다
대물 낚시는 조금 무겁게 봉돌을 달고 수조통에 놓았을때 서서히 내려가서 바닥에 닫는 순간 살짝 튀는 정도가
좋은둣 싶네요 ^^ 활성도가 좋을때 예신과 몸짓을 확연히 구분 할수 있을 것입니다
가을철은 여름철과 같이 해도 무방하지만
봄과 여름의 중간정도 맞춤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
올한해 동안 알찬손맛 즐거운 그리고 행복한 낚시 하세요
바늘만닿는다고말씀하시는분들이계신데 그건 절대아님니다....
참고로 저의 경우는 부천태공님께서 가르쳐 주신 찌 맞춤임을 말씀드리구요...
낮과 밤의 기온차가 제법 많이 납니다....
그래서 저는 바늘빼고 찌 맞춤을 케미꽃이가 다 나올만큼 맞춤니다...
즉 케미 꽃고 케미꽃이고무가 다 나오게.......
이때 납을 잘 깍아야 되더군요.. 많이 깍아버리면 쭉 올라와 버립니다...
조심스럽게 살살 깍아서 케미꽃이가 다 나오게 맞춘다음
바늘(5호)달고 찌 약 한마디 나오게 해서 낚시를 합니다...
부천태공님 처럼 요즘같은때에는 케미고무에 의해서 발생되는 물과의 무슨... 그거의 영향이 있더라구요..
그렇게 맞추니깐 찌 올림은 정말 시원스럽게 쭉쭉 잘 올려주드라구요..
하지만 피래미가 있으면 훔.........
이상은 요즘 제가 맞추는 찌 맞춤입니다.
일반 채비는 아무래도 무게감이 있어서 ...일반채비를 하신다면 봉돌을 1-2호 정도 하시고 봉돌위 원줄부분에 편납채비를
하시고 방울형 윗부분이 보이게 찌맞춤 하시면 되겠네요 ....입수도 아주 천천히 되서 보기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