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평 정도의 조그만 완전 맹탕 계곡지가 있는데 준설한지 1~2년 되었습니다
첫번째로
최상류에서 낚시대를 던져보면 딱히 바늘에 걸리는 것도 없는데,,,
같은 자리에 던져도 던질 때마다 찌높이를 자주 교체할 정도로 수심이 달라지는데 이유가 뭘까요??
두번째로
떡밥과 옥수수를 사용해봤는데 오후 1~5시까지 입질 한번 못 받았는데요...
이정도면 준설때문에 붕어자원이 거의 고갈되었다고 보면 될까요?
1000평 정도의 조그만 완전 맹탕 계곡지가 있는데 준설한지 1~2년 되었습니다
첫번째로
최상류에서 낚시대를 던져보면 딱히 바늘에 걸리는 것도 없는데,,,
같은 자리에 던져도 던질 때마다 찌높이를 자주 교체할 정도로 수심이 달라지는데 이유가 뭘까요??
두번째로
떡밥과 옥수수를 사용해봤는데 오후 1~5시까지 입질 한번 못 받았는데요...
이정도면 준설때문에 붕어자원이 거의 고갈되었다고 보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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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돌이 아니라 지름 10센티 이상의 돌바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