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어린이님 안녕하세요!
제가 알고 있는 짧은 경험으로 몇 자 올립니다.
1번 항목,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2번 항목,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3번 항목, 만약 저라면 20센티 보다는 4~50센티 내린 뒤 채비를 투척하겠습니다.
그리고
케미 딸깍 보다는 케미 끝 수면 일치 시키거나 서시히 채비를 가라앉히겠습니다.
님처럼 찌맞춤 되었을 때는 약간의 슬로프가 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치어가 건드리거나 바람이 불면 서서히 찌가 잠겼다가 케미 고무가 물을 붙드니 케미 검정고무에서
멈추었다가 고기가 입질하니 찌가 올라오겠지요.
그리고 정확하게 찌맞춤 하시려면
님들의 말씀처럼 바늘을 떼고 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