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찌맞춤의 경우 바늘을 빼고 하지 않나요.
저는 수조통에 찌맞춤을 할 경우 바늘은 빼고, 캐미를 꽂은 상태에서 캐미꽂이 하단부분에 맞춥니다.
이럴 경우 현장에서 보면은 약간 무거운 느낌이 듭니다.
현장에서 다시 캐미만 나오게 봉돌을 미세 조절한 후에 바늘을 달고 찌 한목나오게 해서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잡어가 많거나, 찌가흐르는 경우 등 현장 여건에 좀 봉돌의 무게를 무겁게 하기도 합니다.
뜬다는 얘기가 직접물속에서 보셨나요...찌맞춤을 하고 수심측정하실때 내려오면서 맞추시구요.
그래도 뜬다고하면 4목정도 올려 보시고요
쇠링 소자 하나 추가해서 2목맞춤 하시면 될것같습니다. 그리고 모노냐 카본이냐에 따라 좀달라지고요
수심측정하실때 아래에서 위로 마니 하시는데 이러면 측정 오차생깁니다 .낚시대를 뒤로 40센티정도 당겼다가 밀어보십시요 아마도사선이 심할것 같기도합니다
뜨는 이유는...
1. 바늘까지 달고서 찌맞춤을 했기 때문에 당연 바늘만 바닥에 닿아 있기 때문이고요...
2. 봉돌만 달고서 찌맞춤을 하여야만 봉돌이 바닥에 닿지요...
3. 바늘까지 달고서 케미꼿이 하단에 맞추는 방법은 1990년초에 조재성 선생이
4. 정통낚시 찌맞춤 방법으로 낚시계에 혜성처럼 나타나 반향을 일으켰던 낚시 찌맞춤 방법입니다.
문제점으로는
1.생미끼 낚시불가
2.물흐름에 취악
3.뜬낚시가 될 가망성 많음
4.빠는 찌놀음 나타남
5.바람에 취악 등 입니다.
저는 수조통에 찌맞춤을 할 경우 바늘은 빼고, 캐미를 꽂은 상태에서 캐미꽂이 하단부분에 맞춥니다.
이럴 경우 현장에서 보면은 약간 무거운 느낌이 듭니다.
현장에서 다시 캐미만 나오게 봉돌을 미세 조절한 후에 바늘을 달고 찌 한목나오게 해서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잡어가 많거나, 찌가흐르는 경우 등 현장 여건에 좀 봉돌의 무게를 무겁게 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뜬다고하면 4목정도 올려 보시고요
쇠링 소자 하나 추가해서 2목맞춤 하시면 될것같습니다. 그리고 모노냐 카본이냐에 따라 좀달라지고요
수심측정하실때 아래에서 위로 마니 하시는데 이러면 측정 오차생깁니다 .낚시대를 뒤로 40센티정도 당겼다가 밀어보십시요 아마도사선이 심할것 같기도합니다
1. 바늘까지 달고서 찌맞춤을 했기 때문에 당연 바늘만 바닥에 닿아 있기 때문이고요...
2. 봉돌만 달고서 찌맞춤을 하여야만 봉돌이 바닥에 닿지요...
3. 바늘까지 달고서 케미꼿이 하단에 맞추는 방법은 1990년초에 조재성 선생이
4. 정통낚시 찌맞춤 방법으로 낚시계에 혜성처럼 나타나 반향을 일으켰던 낚시 찌맞춤 방법입니다.
문제점으로는
1.생미끼 낚시불가
2.물흐름에 취악
3.뜬낚시가 될 가망성 많음
4.빠는 찌놀음 나타남
5.바람에 취악 등 입니다.
고부력찌는 케미의 가감에 큰 영향을 받지 않지만 저부력찌는
케미와 바늘까지도 영향을 받습니다. 그리고 귀찮더라도 현장에서 꼭 확인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대신 원줄없이 바늘 목줄 봉돌 찌고무 찌 주간캐미...
이렇게만 가지고 찌맞춤통에 넣고
풍덩으로 시작해 봉돌을 조금씩 깎아 찌가 부상하여
주간캐미 상단부가 수면에 일치하게 합니다
이때 중요한것은 찌가 바닥에 있다하여
봉돌을 깎기위해 일찍 꺼내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여유있게 찌를 최소한 10초 정도 놔둡니다
부상하지 안으면 꺼내서 깎기를 반복하여
찌가 아주서서히 부상하여 주간캐미상단 끝이
수면과 일치되도록 합니다
저는 이렇게 합니다
노지갔을때 이런 찌맞춤으로 낚시에 문제가
있거나 상대적으로 조과가 안조았던 기억은
없던듯 하네요
채비는 여러가지 변형과 응용이 가능하니
다양한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땅에 누워있을 바늘까지 달면 바늘무게가 침력에 포함되니까 바늘만 닿는 찌맞춤이 된겁니다.
결국 케미 끝마춤을 하셔서 한목을 내놓더라도 바늘만 땅에닿고 봉돌은 뜨는거죠.
아마 목줄길이보다 한두목 더 올려야 봉돌이 닿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