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자수정드림에 옥내림채비를 맞춰두고있습니다 강계로 가끔 출조가는 경우 옥내림채비는 물살에 떠내려가는 경우가 있어 그럴때를 대비해 원봉돌채비를 가지고 다니고 싶은데 실리콘 줄감개로는 채비가 1개 밖에는 수납이 안 되지 않습니까?
낚시대 집에도 줄감개를 제거해서 거기도 감을 수 가 없습니다
채비를 옥내림채비와 원봉돌 채비 이렇게 2개를 낚시대 하나에 같이 가져 다니고 싶은데 어떤 좋은 방법이 없을까 싶어 자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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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낚시가방에 대물채비
보조가방에 떡밥과
옥내림대 따로 챙겨다닙니다
찌이야기에 검색하시면 원줄보관줄걸이+캐이스 가 있습니다 그 제품을 사용해보시면 될겁니다
1. 원줄과 봉돌사이에 핀도래나 핀클립을 추가하여 찌맞춤한다.
2.찌구입시 받은 찌케이스통에 찌맞춤한 찌와 봉돌을 함께 넣어다니다가 채비교체가 필요하면 핀클립에서 봉돌과 찌만 빼서 교체하고 바로 낚시한다.
이렇게 하면 2개가 아니라 여러개의 채비를 30초안에 아무 부담없이 교체하면서 낚시할 수 있습니다.
보통 낚시가방에 찌맞춤된 찌 세네개 넣어다니면 됩니다.
저는 노지용 카본줄과 유료터용 나일론줄로 구분해볼려고 구매했는데,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되더군요,
더군다나 현장에 가서 교체? 쉽지 않을거 같은데요^^
낚시대를 몇개 더 구입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철수할때 빠른 채비로 장점이 있다고는 하는데 대에 스크래치 위험부담이
상존하죠, 제집 줄감게는 예비 줄로 넣고 다니는 조우들 많음다.
중고 장터에도 제집 줄감게 제거된 상품은 꺼려지기도 함니다.
됩니다
제가 볼 때 가성ㅂ
"즐낚" 에서 "원줄보관함"으로 검색해 보시지요.
제가 볼 때 가성비 최고인것 같습니다.
맞춤이된 찌와 같이 보관이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채비를 할 때 유동추로 하고 전후로 고무를 넣어서 유동이나 고정을 할 수 있도록 하면 어디서든 던져보고 확인하는 시간이 걸릴 뿐 채비교체 자체는 30초면 다 이루어 집니다
원줄을 갈지 않는 한 하나의 채비에서 다양한 낚시 기법을 다 할 수 있다는 겁니다
0.00000001g이라도 추무게에 대해서 민감하신분은 패스하시고요 나름 0.02g정도의 미세한 부분까지는 추무게가 조절되니 알아 보십시오
참고로 8호 붕어낚시 바늘은 약 0.04g입니다
궁금하시면 개인정보 보시고 문자하십시오
줄은 세미 사용 합니다.
참고로 제가 다섯개를 구입했는데..
채비여유로 다니질 않네요^^;;;
저도 카본줄에 그렇게 사용하고 있어요
하여 사용해도 아무런지장없더라고요
팔았었는데 케이스안에 줄감기 두개있는거
요즘 주인이 바껴서 파는지모르겠네요
몇개 삿던 기억이 있네요
쇠오링 하나씩달아서 하내요
수초지대면 쌍바늘빼고 도래 작은거하나끼우고 거기에 바늘달고 이래저래 변경
3대만.
원줄을 세미플로팅 3호. 올림. 옥내림 두가지 다 가능하더군요. 실제 고기도 잡아보니 생각한데로 올림은 올라옴.
옥내림은 오르기도 내려가기도 하더군요.
사이트 이름도 행복한 낚시에서 해피피싱으로 바뀌었네요
그렇다고..또 사기도 뭐한 상태였는데..
위에, 낭만 무대뽀 님의 추천품목..!
딱 맘에드는놈이네요..^^
찌대롱에 실리콘 줄감기도 ,
멋찐 아이디어네요..
행낚의 이상한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