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낚시터 에서 몃칸대 사용하며 채비는어케해야하는지요,,
봉돌 몃호 찌몃호 낚시대 몃칸대 몃대 등등,,
~~~날시가 무척 차가워젔어요 옷덜 따듯하게입고 출조하시길~~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6-10-24 20:32:01 낚시용품 Q&A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마이쭌님 안녕하세요... 이제 하우스 시즌이 다가 왔군요 제가 있는 안동에도 요즘 하우스 개장하면서 여러조사님들이
하우스로 모이는 그런 시즌입니다.
제 짧은 경험으로 몇마디 적어볼께요. 그냥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쓰는 채비법입니다.
원줄 1.5호 에 목줄은 0.8호 pe라인,바늘은7호 여기 까지는 일반 조사님들이 쓰는 채비와 별다른 특이 사항이 없습니다.
그럼 여기서 빠진것이 봉돌,찌 이지요
먼저 양어장 낚시의 고기 특징부터 말씀드리자면 거의 양어장 고기는 흔히 말하는 짜장붕어,잉붕어,잉어,향어 이렇게 고기가
들어 있을겁니다.
이 모든 고기자체가 입질을 크게 해주질 않습니다,특히 향어란 놈과 짜장붕어는 더더욱 그렇죠.
하지만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어종이 향어랑,짜장붕어입니다.
사람들이 거의다 그놈들을 잡을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내림,중층, 바닦낚시를 하더라도 아주 예민하게 쓰죠
다시 돌아가서 제 봉돌은 부력을 변형을 시킵니다.가볍게,또는 무겁게
니뻐로 깍으면 돼지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깍아서 가벼워진 채비를 다시 원상태로 복귀 시킬려면 좁쌀봉돌을 달던가 아님
부력을 다시 맞추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전 그렇게 번거럽게 낚시를 하질 않고 (조금 개으른 편) ㅎㅎ
바다 채비를 살짝 응용하여 쓰고 있는데 설명드릴깨요
흔히 우끼쓰리 채비에 목줄에 다는 봉돌이 있습니다.
어떻게 생겼냐면 봉돌은 조개봉돌 처럼 되어 있고 양쪽에 고무링이 있죠 고무링에 좁쌀봉돌을 끼우게 되어 있습니다.
고무링은 목줄의 손상을 방지하는 역활과 봉돌을 잡아주는 역활을 하죠
전 이것을 목줄 바로위에 달아서 쓰고 있습니다.
즉 고무링 두개만 있으면 봉돌을 B봉돌부터 3B,4B~~마음대로 갈수가 있습니다. 즉 부력을 맘대로 조정할수가 있죠
또한 그전에는 목줄은 제가 직접 묵어서 썻는데 요즘은 좋은 제품이 하나 나와있습니다.
해동에서 나오는 목줄 채비인데 양바늘 가운데 고무로 바늘을 갈라 놓고 고무중앙에는 약간의 무게를 가질수 있는 봉돌(비슷)을
달아 놓았죠 또한 목줄을 맘대로 조정할수가 있습니다,(합봉을 했다가 편차를 주었다가)
저는 이렇게 사용을 합니다. 중층 내림 하는 사람바도 더 많은 조과를 확인한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지금부터 설명을 드리자면.
위에 498님처럼 하우스 안에서는 장애물이 그다지 많질 않습니다. 기둥.어포기.파이프. 이런 몇가지 박에 없죠
최고의 포인트는 그런 장애물이 있는 자리이지만 만약에 그자리가 여러 사람들로 인해서 자리가 없다면
그담의 방법은 최고의 집어를 시키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이건 제 경험으로 느낀 경우입니다.
전 하우스에 가면 오전시간 그러니깐 사람들이 별로 없을 시간에는 일반 노지 낚시처럼 부력을 맞추어서 씁니다.
이유는 아직 수온이 올라가질 않았기 때문에 바닥층에 모여 있습니다. 이때는 중층 내림을 해도 입질보다는 몸짓이 더 많이
들어 옵니다. 즉 헛챔질이 많습니다. 하지만 바닦낚시 에서는 좋은 찌맛을 볼수 있죠 환상적입니다.
하지만 오후 시간에 들어가면서 수온이 올라가고 조사님들이 하나둘씩 모여서 여러대의 낚시대가 들어가면 입질이 약해지면서
까탈스런 낚시를 하게 됩니다. 이때는 중층 내림 하시는 분들이 훨씬 좋은 조과를 보입니다.
아무래도 바닦층 보다 고기가 중층으로 뜨기 때문이겠죠
이때 저는 봉돌으 빼버립니다. 그럼 찌가 많이 상승 하겠죠 그리고 바늘의 단차를 5센찌 정도 줘 버립니다.
한마디로 중층도 내림도 아닌것이 응용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떡밥 무게로 찌를 내리게 됩니다.떡밥이 풀어지면서 찌가 슬금슬금 올라 옵니다.
이럴때 입질이 가장 잘 들어옵니다. 쪽 빠는 입질,아님 찌 끝까지 올려버립니다.
그럼 중층낚시랑 무슨 차이점이 있냐?
일반적으로 중층낚시는 목줄이 일반 나이론(모노)줄 입니다.또한 목줄길이가 아주 깁니다. 물에 들어갓을때 물을 먹질 않습니다.
그럼 이럴때 집어가 되어서 고기가 주위에 왔다면 물 파장으로 인해서 목줄이 좌우로 아주 많이 움직이게 됩니다.
이때 찌에 반응이 오는데 이게 흔히 말하는 몸짓입니다.
입질이 들어오기 전에 몸짓으로 챔질을 많이 하게 됩니다. 즉 헛챔질입니다.
하지만 제가 설명해 드린 방법을 쓰면 몸짓을 반 이상 줄입니다.즉 바닦낚시 에서는 -채비로 예민하게 쓰는거지만
중층,내림 보다는 둔한 방식입니다.
즉 몸짓을 하더라도 찌에는 크게 반응이 오질 않습니다. 찌의 부력차이도 있고요 가장 큰이유는 목줄이 물을 먹고 아래로 쳐질
려고 하는 성질이 강하기 때문 또 목줄바로 위에서 봉돌로 무게를 잡아주기 떄문에 아주 큰 몸짓이 아닌이상은 잘 나타나질
않습니다. 그러다가 입질이 들어오면 큰 폭으로 빨려내려갑니다.
전 이방법을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하우스 뿐만아니라 일반 댐낚시에서도 이방법을 쓰고 있고요.
마이쭌님!
제가 설명해드린 방법 어렵게 생각마시고 한번 권해봅니다.
봉돌 갈기 편하고 입질이 확실하게 들어옵니다.
자꾸 말이 길어지네요. 아무쪼록 손맛 많이 보시고 즐거운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http://www.wolchuck.co.kr/img/best05.gif>
일반적으로 1.7칸에서 2.3칸 사이를 제일 많이 사용합니다.
그리고 하우스 낚시 역시 집어가 중요하므로 쌍포를 제일 많이 사용하고
대상어가 보통 짜장붕어이므로
채비는 이단입수하는 저부력의 예민한 찌맞춤이 좋습니다.
원줄은 2호 이하 목줄은 케브라 1~1.5호 정도에 바늘은붕어용 6~7호 정도면 충분합니다.
그러나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두 1년정도 양어장, 하우스 등을 다녀봤는데 사실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우스 자체가 너무 지저분하고, 담배연기와 좁은 공간에 너무나 많은 밑밥질로
바닥은 썩을대로 썩었 있어요.
어쩔수 없이 기나긴 겨울동안 손맛이 그리워 시도해본적도 있지만
이제 양어장과 하우스는 손 끊었어요
낚시 본연의 여유와 자연을 느끼고 싶어서....
저번에도 한번 리플 드렸던거 같은 데...--;;;
여튼 지금처럼 날씨가 그닥 춥지 않을때는 바닥으로도 적잖은 조과가 가능하나..
날씨가 추워져 하우스 외부기온이 낮아지면서 바닥과 내림은 현저히 조과차이가 난답니다.
저번에도 말씀드렸고 윗분도 말씀하셨지만 하우스 낚시라 하여 딱 정해진 칸수란 없습니다.
하우스의 규모에 따라 달라지죠..
간혹 칸수에 상관없이 비이상적으로 짧은 대에 입질이 붙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우스 낚시지 대편성하는 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떡밥이 간혹 있게 되죠?
이유는 아실듯..
가면서 버리고 간다거나..채비에 떡밥을 다는 도중 떨어진다거나..해서
발 앞에 본의아니게 집어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의외로 짧은 대에서 재미를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1.3칸 내외로..)
보통은 앞으로 다니실 하우스의 크기에 맞춰서 대의 길이는 선택하심이 좋습니다.
그리고 하우스 낚시를 시작하시려면 내림을 간단하게나마 이해하시고 가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혹은 전혀 감이 안오신다 싶으심..보통은 하우스 사장님께서 내림에 관한 채비나 간단한 설명 정도는
해주십시다.
저같은 경우 목줄은 0.8호나 0.7호 내외 원줄은 1.5호나 1.7호 내외를 사용한답니다.
물론 저부력 내림찌를 주로 사용하구요..
내림이라 하여 크게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예민한 바닥 채비라 보시면 되구요.
그러니...어렵게만 생각마시고..도전해 보심이 어떠실지..
처음엔 부력과 관계없이 시인성이 좋은 찌로 선택하셔서 하심이 조금 용이하실 겁니다.
봉돌은 당연히 찌의 선택에 따라 달라질거구요...
쓰다보니 별루 도움되는 글이 아닌 듯 싶네요..
지송합니다...허나 겨울로 접어들 수록 바닥으로 재미보기는 상당히 힘드실 것이라는 생각에..
권하여 봅니다.
저 역시 윗분처럼 하우스 낚시 비추이긴 합니다만..한겨울 손맛 보러 가까운 곳에 가려면..
그방법밖에 없으니..별수 없죠..모..
손맛 마니마니 보세요^^
하우스낚시에서 즐겨쓰는 칸수는 낚시터 규모에 따라 다릅니다.
보통의 하우스들이 중앙에 기둥이 있고 이기둥을 가로질러 강관파이프등이 설치되며
보통은 이강관파이프 밑으로 산소기가 설치됩니다..
아무리 붕어의 경계심이 적은 양어장일지라도 하다못해 몸이라도 비빌 수 있는 장애물이 있는 곳이 포인트가 됩니다..
위에 언급한 기둥이 되겠죠.. 이런 기둥이 없고 벽으로 이루어진곳이라 해도 사용할 수 있는 가장긴대를 사용해서 기둥이나 벽
에 바짝붙여 찌를 세울수록 조과는 좋습니다.이기둥과 산소기가 붕어의 좋은 은신처역할을 합니다.
수심또한 중앙이 더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예상치도 않은 발밑에서 잘나올 경우도 있는데 잉어나 향어등이 같이 있는 경우와 출조한 당일 고기를 넣었을경우 그리고
풀어놓은 고기가 물속에서 적응을 못해 무리지어 가장자리로만 회유하는 경우에 발밑에서 (1.5칸미만)오히려 좋은 조황이 있기도
합니다..
저의 경험엔 노지 양어장과는 달리 하우스에서는 집어라는 말 자체가 무색할정도로 집어라는 게 어렵습니다..
그날 그날 고기가 꼬이는 곳이 다르고 회유또한 미미하기에 많이 잡는날은 집어라기보다는 운이 좋아서 고기가꼬이는 곳에
찌를 세웠을 뿐이라 여깁니다.실제로 그좁은 공간에도 낚시터마다 조과가 보장되는 자리가 있습니다..
이런이유로 저는 하우스에서 만은 일정시간 입질이 없으면 과감하게 포인트를 옮깁니다..
하우스야 내림낚시가 가장좋지만 굳이 바닥낚시를 하신다면 가지고 계신 찌중 가장저부력찌와 가는원줄(모노필라멘트1~1.2호)
붕어바늘3,4호 목줄은 원줄보다 가는 것을 사용하면 됩니다..찌맞춤은 그간 마이쭌님께서 올린 많은 글에 여러월님들께서
좋은글을 많이 올려주신걸로 알고 있습니다.많이 해보시고 자기것으로 만들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상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손맛많이보시고 안전한 출조길 되시길바랍니다...
하우스로 모이는 그런 시즌입니다.
제 짧은 경험으로 몇마디 적어볼께요. 그냥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쓰는 채비법입니다.
원줄 1.5호 에 목줄은 0.8호 pe라인,바늘은7호 여기 까지는 일반 조사님들이 쓰는 채비와 별다른 특이 사항이 없습니다.
그럼 여기서 빠진것이 봉돌,찌 이지요
먼저 양어장 낚시의 고기 특징부터 말씀드리자면 거의 양어장 고기는 흔히 말하는 짜장붕어,잉붕어,잉어,향어 이렇게 고기가
들어 있을겁니다.
이 모든 고기자체가 입질을 크게 해주질 않습니다,특히 향어란 놈과 짜장붕어는 더더욱 그렇죠.
하지만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어종이 향어랑,짜장붕어입니다.
사람들이 거의다 그놈들을 잡을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내림,중층, 바닦낚시를 하더라도 아주 예민하게 쓰죠
다시 돌아가서 제 봉돌은 부력을 변형을 시킵니다.가볍게,또는 무겁게
니뻐로 깍으면 돼지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깍아서 가벼워진 채비를 다시 원상태로 복귀 시킬려면 좁쌀봉돌을 달던가 아님
부력을 다시 맞추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전 그렇게 번거럽게 낚시를 하질 않고 (조금 개으른 편) ㅎㅎ
바다 채비를 살짝 응용하여 쓰고 있는데 설명드릴깨요
흔히 우끼쓰리 채비에 목줄에 다는 봉돌이 있습니다.
어떻게 생겼냐면 봉돌은 조개봉돌 처럼 되어 있고 양쪽에 고무링이 있죠 고무링에 좁쌀봉돌을 끼우게 되어 있습니다.
고무링은 목줄의 손상을 방지하는 역활과 봉돌을 잡아주는 역활을 하죠
전 이것을 목줄 바로위에 달아서 쓰고 있습니다.
즉 고무링 두개만 있으면 봉돌을 B봉돌부터 3B,4B~~마음대로 갈수가 있습니다. 즉 부력을 맘대로 조정할수가 있죠
또한 그전에는 목줄은 제가 직접 묵어서 썻는데 요즘은 좋은 제품이 하나 나와있습니다.
해동에서 나오는 목줄 채비인데 양바늘 가운데 고무로 바늘을 갈라 놓고 고무중앙에는 약간의 무게를 가질수 있는 봉돌(비슷)을
달아 놓았죠 또한 목줄을 맘대로 조정할수가 있습니다,(합봉을 했다가 편차를 주었다가)
저는 이렇게 사용을 합니다. 중층 내림 하는 사람바도 더 많은 조과를 확인한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지금부터 설명을 드리자면.
위에 498님처럼 하우스 안에서는 장애물이 그다지 많질 않습니다. 기둥.어포기.파이프. 이런 몇가지 박에 없죠
최고의 포인트는 그런 장애물이 있는 자리이지만 만약에 그자리가 여러 사람들로 인해서 자리가 없다면
그담의 방법은 최고의 집어를 시키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이건 제 경험으로 느낀 경우입니다.
전 하우스에 가면 오전시간 그러니깐 사람들이 별로 없을 시간에는 일반 노지 낚시처럼 부력을 맞추어서 씁니다.
이유는 아직 수온이 올라가질 않았기 때문에 바닥층에 모여 있습니다. 이때는 중층 내림을 해도 입질보다는 몸짓이 더 많이
들어 옵니다. 즉 헛챔질이 많습니다. 하지만 바닦낚시 에서는 좋은 찌맛을 볼수 있죠 환상적입니다.
하지만 오후 시간에 들어가면서 수온이 올라가고 조사님들이 하나둘씩 모여서 여러대의 낚시대가 들어가면 입질이 약해지면서
까탈스런 낚시를 하게 됩니다. 이때는 중층 내림 하시는 분들이 훨씬 좋은 조과를 보입니다.
아무래도 바닦층 보다 고기가 중층으로 뜨기 때문이겠죠
이때 저는 봉돌으 빼버립니다. 그럼 찌가 많이 상승 하겠죠 그리고 바늘의 단차를 5센찌 정도 줘 버립니다.
한마디로 중층도 내림도 아닌것이 응용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떡밥 무게로 찌를 내리게 됩니다.떡밥이 풀어지면서 찌가 슬금슬금 올라 옵니다.
이럴때 입질이 가장 잘 들어옵니다. 쪽 빠는 입질,아님 찌 끝까지 올려버립니다.
그럼 중층낚시랑 무슨 차이점이 있냐?
일반적으로 중층낚시는 목줄이 일반 나이론(모노)줄 입니다.또한 목줄길이가 아주 깁니다. 물에 들어갓을때 물을 먹질 않습니다.
그럼 이럴때 집어가 되어서 고기가 주위에 왔다면 물 파장으로 인해서 목줄이 좌우로 아주 많이 움직이게 됩니다.
이때 찌에 반응이 오는데 이게 흔히 말하는 몸짓입니다.
입질이 들어오기 전에 몸짓으로 챔질을 많이 하게 됩니다. 즉 헛챔질입니다.
하지만 제가 설명해 드린 방법을 쓰면 몸짓을 반 이상 줄입니다.즉 바닦낚시 에서는 -채비로 예민하게 쓰는거지만
중층,내림 보다는 둔한 방식입니다.
즉 몸짓을 하더라도 찌에는 크게 반응이 오질 않습니다. 찌의 부력차이도 있고요 가장 큰이유는 목줄이 물을 먹고 아래로 쳐질
려고 하는 성질이 강하기 때문 또 목줄바로 위에서 봉돌로 무게를 잡아주기 떄문에 아주 큰 몸짓이 아닌이상은 잘 나타나질
않습니다. 그러다가 입질이 들어오면 큰 폭으로 빨려내려갑니다.
전 이방법을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하우스 뿐만아니라 일반 댐낚시에서도 이방법을 쓰고 있고요.
마이쭌님!
제가 설명해드린 방법 어렵게 생각마시고 한번 권해봅니다.
봉돌 갈기 편하고 입질이 확실하게 들어옵니다.
자꾸 말이 길어지네요. 아무쪼록 손맛 많이 보시고 즐거운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http://www.wolchuck.co.kr/img/best05.gif>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