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거의 매주 전호낚시터에 다니는 사람입니다.
평일에는 밤낚시를 하지 못하게 해서
토요일날은 그런대로 되는데 일요일은 토요일 밤낚시로 인해
영 조황이 부진하더라고요.
다른 하우스는 4구석이 포인트인데 비해
전호는 끝자리는 잉어(발갱이)의 입질만이 가끔 오고 합니다.
자리를 어디에 앉는가가 60~70%를 차지하고
나머지30~40%는 채비입니다.
내림에서 그나마 미약한 입질이 많이 나타나나
내림자리를 끝부분에 별도로 5자리정도 마련하여 하고 있으나
그곳에서는 그리 조황이 좋지가 않더라고요.
옆 조사들의 약간의 눈치를 보면서
내림대로 중앙쪽에 앉아서 하시는 분들은
그래도 조황이 좋은 편입니다.
어리버리 채비로 찌맟춤을 하실경우
약간 마이너스 맞춤으로 해서
그 목에 내놓고 하시면
들어가는 입질이 대부분이고
올리는 입질도 가끔 있습니다.
교통사고가 대부분이지만요.
초보이지만 제가 아는 선에서 몇가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과 저의 겅험에서 나온 것이니 다 믿지 마시고
가져 가실 내용만 가져가시고 아니다 싶으신건 그냥 넘어가 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아는 하우스 낚시는
붕어들이나 잉어 기타 다른 어종이
너무 비좁은 곳에서 많은 사람이 낚시를 해서 스트레스를 무지 많이 받습니다..
그리고 좁은곳에서 너무 많은 집어를 하고 정화가 잘되지 않아서..물이 떡밥 범벅이 되있습니다..
그래서 인지는 모르지만 고기들은 벽을 에 가까이 붙어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해서 하우스는 가운데 자리보단 구석자리가 잘되는 곳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여건상 다른곳도 많겠지요..
올해는 아직 하우스를 안갔지만 작년의 저의 채비
우선 2호미만의 얇은 원줄
저부력 찌
목줄은 합사가아닌 루어줄(물에 뜨는줄)을 사용하여 바늘을 묶었습니다..
다음 찌맟춤은 영점 찌맞춤을 한후
다시 찌맞춤을 하는데 방법은
우선 수심에 맞게 찌를 올린후
미끼를 달고 다시 찌맞춤을 하는데
미끼를 달고 찌가 두톱에서 세톱 정도 나오도록 아니면 목줄 길이만큼 올라오도록 맞춥니다..^^
얼레벌레 채비는 단차바닥낚시의 변형으로 보심 됩니다.
겨울철 붕어는 노지건 양어장이건 하우스건 활성이 떨어져서
덩어리진 밥에는 별로 관심을 두지 않고 근처에 잘 가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바닥낚시는 조과가 떨어지는듯 합니다.
단 위에서 흘러내리는 미세한 입자에 반응은 합니다. 윗바늘에
미세한 집어제를 달아 띄워서 수직으로 내리게 하고 아랫바늘에 미끼용으로
글루텐 함량이 많은 글루텐을 물을적게 배합하여 단단하게 작게
사용하면 입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동류가 더 좋은 이유는
바늘에 잘 달려 잇고 집어제를 흡입하다가 우동이 빨려 들어가
어신을 받을 수 있습니다.
채비 또한 원줄과 목줄은 최대한 가늘고 가볍게 하고 찌도 저부력
으로 하시면 좋습니다. 원줄의 경우 얼레벌레의 경우 1호~1.5호
목줄은 그의 반정도로 하면 됩니다. 찌도 3푼대 이하로 하면 됩니다.
어디든지 하우스는 꾼들이 있습니다.. 그 분들을 잘 보십시오.. 전호 낚시터.. 한마디로 말하면 자리싸움입니다.. 언제 가서 어떻게 고기를 집어 시키여 하는지?? 몇번자리가 키포인지 ?? 몇번자리가 오전에.. 몇번자리가 오후에.. 오전에는 무엇을 먹는지,오후,저녁에는 무엇을 먹는지.. 정통채비중 어떤채비를 해야 하는지?? 몇번 다니시시면 알겁니다.. 전호 낚시터 일주일에 1-3회 금반지 반돈 잡으시는 분(일등).. 그분 오리지날 바닥채비입니다.. (편대,어리버리 절대 아닙니다.. 원봉돌에 단차없이 쌍바늘 오리지날 채비입니다..) 최소 이십마리 이상하십니다..
그분이 전호에서 몇번자리,그리고 몇칸대 치시는지.. 지켜보셨는지요??
아는 범위에서 전호 한가지만 아르켜 드리겠습니다.. 30-40대 자리 즉 출입구에서 건녀편 왼쪽끝에서 즉 삼십번초반부터-삼십몇번까지는 오전 오후 1-3시까지는 꽤 나오는 자리지요,,, 그러나 그시간 지나면 꽝입니다..(이벤트시간대 그 자리에서 등수 드신분 거의 없는줄 압니다..)
삽십뒷번호 자리에서 사십번대 중반 자리는 어떨까요?? 십번대 자리는?? 그리고 언제 몇칸대를 쳐야 할까요?? 전호낚시터 삼회에서 오회이상 다녀보면 아마 대충..아실겁니다.. 그리고 다른 낚시터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참..그리고 요새 거의 모든 하우스 조황 거의 안좋다 하더군요... 나오는 거의 교통사고라고...
안녕하세요 하우스 낚시...?.. 저도 얼마전에 몇번갓었는데.. 무진장 안잡히더군요ㅠ.ㅠ
그래서 사장님께 여쭤보니 내림을 하시라고 권장을해서 하우스가면 내림을 합니다
내림을 핫고부턴 무진장 잡아내죠..^^
여기서 잠깐....
내림이 아니라 또 다시 바닥을해보자라고 생각을하고 바닥을했죠...
찌맞츰은 거의 대물낚시수준입니다 낚시대 호대 16대
처음에 떡밥을 달아서 투척.. 한참후에 미약한 입질 파악...
역시 챔질 타이밍 안줍니다....
발 지렁이로 교체... 1분도 지나지 않아서 지를 끝까지 올려주더군요..^^
시원하게 노지랑 거의 흡사한 입질...
그래서 계속 지렁이 썼지만 또 얼마후에 입질이 없습니다
옆에 계시는분 계속 잡아내시고...
과연 왜 그럴까요...?
하우스는 제가해보니 집어가 굉장한 비중을 차지하더군요
그리고 입질이 얼마나 미약한지.....
그리고 다른 미끼를 써봤는데 대하..
바다새우?.. 대하가 있지요
살만 쓰면 거의 죽음이더군요... 이제는 하우스를 거의 가지않고 있는데...
만약가시면 내림이나 아님 바닥을 하시더라도 마이너스 찌맞춤을하시면 되시고요
물론 좁살 봉돌로 찌맞춤을 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대하도 써보세요...
잘은 모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그리고...하우스에서 잡은고기 잡아서 가져가시는분 봤습니까? 저역시도 아직은
보질 못했습니다....고기들이 그만큼 스트레스가 많은것이지요....먹이를 흡입할시에
한번에 훅하며 빨지를 안습니다...비교를 하자면....축구선수들이 드리블 한다고할까??
먹질안고 드리블 합니다....글루텐을 미끼용 으로달면 입을 쭉벌려 먹는게 아니고
핥아 먹는다면 표현이 맞는거 같습니다...아마...한두마리 건지신것도 워낙개체수가
많으니...꼬리나 배띠기 입안에 걸린것이 아니고 턱 걸려서 나왔을수도 있겠습니다..
그런 일이 수도없이 나오니까요....특히나 하우스는요...사람들이 많이 쓰는 거는 다..
이유가 있어서 많이 쓰는거같습니다.....얼래벌래 채비 배워서 써보시면....전통바닥낚시
하시는분들....정말 초보시구나....이런느낌까지도 든답니다..평범해서는 입질을 못받츠니까요..
..일단 써보십시요...그럼 아십니다...
조금이라도 이물감을 줄이고 미약한입질마져 파악하려하다보니....얼래벌래가
나온거랍니다....^^ 윗바늘에 집어용으로 떡밥다시고 밑바늘에 그루텐미끼류
조금하게 달아서 해보세요....^^ 찌맞춤은 현장에서 맞추되 마이너스맞춤이라고
해야 맞겠네요....이제 하우스 낚시가 정점에 달아있군요...얼렁 마스터하셔서...
문안하게 손맛 진하게 보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하우스에서 바닥낚시(얼래벌래채비) 하시면서 너무도 잘잡으시는 분들은 집이나 직장이나
평소에연구를 많이 하시는 분들이실겁니다.....^^ 저역시도 많이 연구합니다만.....
많이는 못걸어냄니당....^^어느분은 생오징어를 작게잘라 미끼로 쓰시는데 잘나오더라고요...
참고하세용~ ^^ 그럼이만~
시흥시에 안현하우스입니다....총80석이군요
이벤트할때 이분들은 한마리 잡아도 두마리로 인정해주시는군요....^^
그냥 본봉돌에 합사 이봉채비로...집어용 어분하고 지렁이하고...새우입질처럼 중후하면서 60cm찌를 끝까지 올려줍니다.
물도 깨끗한 편도 아닌데...다른곳은 하우스에서 바닥이 잘 안되는 모양이군요.
평일에는 밤낚시를 하지 못하게 해서
토요일날은 그런대로 되는데 일요일은 토요일 밤낚시로 인해
영 조황이 부진하더라고요.
다른 하우스는 4구석이 포인트인데 비해
전호는 끝자리는 잉어(발갱이)의 입질만이 가끔 오고 합니다.
자리를 어디에 앉는가가 60~70%를 차지하고
나머지30~40%는 채비입니다.
내림에서 그나마 미약한 입질이 많이 나타나나
내림자리를 끝부분에 별도로 5자리정도 마련하여 하고 있으나
그곳에서는 그리 조황이 좋지가 않더라고요.
옆 조사들의 약간의 눈치를 보면서
내림대로 중앙쪽에 앉아서 하시는 분들은
그래도 조황이 좋은 편입니다.
어리버리 채비로 찌맟춤을 하실경우
약간 마이너스 맞춤으로 해서
그 목에 내놓고 하시면
들어가는 입질이 대부분이고
올리는 입질도 가끔 있습니다.
교통사고가 대부분이지만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과 저의 겅험에서 나온 것이니 다 믿지 마시고
가져 가실 내용만 가져가시고 아니다 싶으신건 그냥 넘어가 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아는 하우스 낚시는
붕어들이나 잉어 기타 다른 어종이
너무 비좁은 곳에서 많은 사람이 낚시를 해서 스트레스를 무지 많이 받습니다..
그리고 좁은곳에서 너무 많은 집어를 하고 정화가 잘되지 않아서..물이 떡밥 범벅이 되있습니다..
그래서 인지는 모르지만 고기들은 벽을 에 가까이 붙어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해서 하우스는 가운데 자리보단 구석자리가 잘되는 곳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여건상 다른곳도 많겠지요..
올해는 아직 하우스를 안갔지만 작년의 저의 채비
우선 2호미만의 얇은 원줄
저부력 찌
목줄은 합사가아닌 루어줄(물에 뜨는줄)을 사용하여 바늘을 묶었습니다..
다음 찌맟춤은 영점 찌맞춤을 한후
다시 찌맞춤을 하는데 방법은
우선 수심에 맞게 찌를 올린후
미끼를 달고 다시 찌맞춤을 하는데
미끼를 달고 찌가 두톱에서 세톱 정도 나오도록 아니면 목줄 길이만큼 올라오도록 맞춥니다..^^
그러면 봉돌은 ㄸㅓ 있고 바늘만 가라 앉은 상태가 되겠죠.....^^
이상 허접조사 7호바늘이었습니다..
겨울철 붕어는 노지건 양어장이건 하우스건 활성이 떨어져서
덩어리진 밥에는 별로 관심을 두지 않고 근처에 잘 가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바닥낚시는 조과가 떨어지는듯 합니다.
단 위에서 흘러내리는 미세한 입자에 반응은 합니다. 윗바늘에
미세한 집어제를 달아 띄워서 수직으로 내리게 하고 아랫바늘에 미끼용으로
글루텐 함량이 많은 글루텐을 물을적게 배합하여 단단하게 작게
사용하면 입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동류가 더 좋은 이유는
바늘에 잘 달려 잇고 집어제를 흡입하다가 우동이 빨려 들어가
어신을 받을 수 있습니다.
채비 또한 원줄과 목줄은 최대한 가늘고 가볍게 하고 찌도 저부력
으로 하시면 좋습니다. 원줄의 경우 얼레벌레의 경우 1호~1.5호
목줄은 그의 반정도로 하면 됩니다. 찌도 3푼대 이하로 하면 됩니다.
바늘도 작고 가벼운 바늘로 3~4호정도면 충분합니다.
하루 종일 앉아서 이런채비저런 채비 해도 기것 몇마리인잡는 사실을 알면서도 하우스 낚시 가는 이유는 멀까용---
환자가 봐용^^
그분이 전호에서 몇번자리,그리고 몇칸대 치시는지.. 지켜보셨는지요??
아는 범위에서 전호 한가지만 아르켜 드리겠습니다.. 30-40대 자리 즉 출입구에서 건녀편 왼쪽끝에서 즉 삼십번초반부터-삼십몇번까지는 오전 오후 1-3시까지는 꽤 나오는 자리지요,,, 그러나 그시간 지나면 꽝입니다..(이벤트시간대 그 자리에서 등수 드신분 거의 없는줄 압니다..)
삽십뒷번호 자리에서 사십번대 중반 자리는 어떨까요?? 십번대 자리는?? 그리고 언제 몇칸대를 쳐야 할까요?? 전호낚시터 삼회에서 오회이상 다녀보면 아마 대충..아실겁니다.. 그리고 다른 낚시터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참..그리고 요새 거의 모든 하우스 조황 거의 안좋다 하더군요... 나오는 거의 교통사고라고...
그럼 중우한 찌맛과 손맛을 보실수 있을것입니다 .
저두 말만듣고 긴가민가한 맘으로 써봤는데 찌맛은 그냥 환상이구요
10번 챔질에 9번은 제데로 걸려서 올라옵니다.
새우를 사서 껍질을 벗기고 3등분 해서 사용해 보세요 ^^
그럼 찌맛 손맛 다보실수 있습니다 ^^
옆 조사님들의 부러움을 받으면서 낚시를 즐기실수 있지요 ^^
그래서 사장님께 여쭤보니 내림을 하시라고 권장을해서 하우스가면 내림을 합니다
내림을 핫고부턴 무진장 잡아내죠..^^
여기서 잠깐....
내림이 아니라 또 다시 바닥을해보자라고 생각을하고 바닥을했죠...
찌맞츰은 거의 대물낚시수준입니다 낚시대 호대 16대
처음에 떡밥을 달아서 투척.. 한참후에 미약한 입질 파악...
역시 챔질 타이밍 안줍니다....
발 지렁이로 교체... 1분도 지나지 않아서 지를 끝까지 올려주더군요..^^
시원하게 노지랑 거의 흡사한 입질...
그래서 계속 지렁이 썼지만 또 얼마후에 입질이 없습니다
옆에 계시는분 계속 잡아내시고...
과연 왜 그럴까요...?
하우스는 제가해보니 집어가 굉장한 비중을 차지하더군요
그리고 입질이 얼마나 미약한지.....
그리고 다른 미끼를 써봤는데 대하..
바다새우?.. 대하가 있지요
살만 쓰면 거의 죽음이더군요... 이제는 하우스를 거의 가지않고 있는데...
만약가시면 내림이나 아님 바닥을 하시더라도 마이너스 찌맞춤을하시면 되시고요
물론 좁살 봉돌로 찌맞춤을 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대하도 써보세요...
잘은 모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