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찌 몸통 밑에 또하나의 몸통이........
하나의 찌에 몸통이 두개가 있으면
이중부력 찌라고 이렇게 말씀들 합니다.
이중부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찌를 제작하신분이 이렇게 하나의 찌에 몸통을 두개로 만든것입니다.
하나의 찌의 몸통이 10개가 있더라도 그 몸통은 수중속에서 부력 역활을 할뿐입니다.
똑같은 크기라면은 1개의 몸통 보다는 10개의 몸통이 부력이 훨씬더 나오겠지요.
찌모양 생김새가 그렇게 생겼을뿐입니다.
별다른 내용은 없습니다.
이중부력 찌에 대한 질문을 올리셨군요..........^^
이중부력 찌는 말 그대로 두 개의 부력 장치를 찌에 부착하여 만들어지는 찌를 말합니다. 이 같은 찌는 막대형 찌에서는 찾을 수 없는 모양으로 고추 형이나 오뚝이 형태의 찌에서 찾을 수 있는 형태입니다.
즉, 오뚝이 형의 찌에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추가로 하부에 작은 부력의 몸통을 하나 더 추가로 달아 만든 찌를 의미합니다. 하지만 아주 가끔은 자작하는 분들에 의해 막대형 찌에도 이중 부력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무튼 이중부력으로 만든 찌는 오뚝이 형태의 찌의 장점과 막대형 찌의 장점을 모두 살리고자 해서 만든 새로운 방법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막대형 찌의 특징은 ‘부력의 분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력을 분산하여 입수는 빠르고 찌올림은 긴 몸통 때문에 끝까지 올려주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찌 올림 동작이 처음과 끝이 거의 동일하게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막대형 찌의 장점을 오뚝이찌에도 적용시키기 위한 방법에 하나로 선택된 것이 바로 이중 부력찌입니다.
결국 오뚝이 형태의 찌의 장점과 막대형찌의 장점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이중부력찌가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사막님의 이중부력찌)
이중 부력 찌의 최대 장점은 완벽한 찌를 만들기 위한 자작 마니아들의 고민이 담긴 명품이라는 점입니다. 즉, 가장 좋은 찌는 무게중심은 하단에 부력의 중심은 상단에 있어야 하는데 그런 찌는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최상의 찌를 만들기 위해서 선택된 것이 바로 무게중심과 부력중심이 일치시켜 만드는 방법을 연구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얻어내 결과가 바로 이중부력 찌입니다.
결국 이중부력 찌는 무게중심은 더 아래로 가도록 하고 부력중심은 위로 가도록 하기 위한 최선에 선택으로 만든 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찌의 대부분은 이런 조건에 완벽한 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를 만족시키면 다른 하나가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이 같은 고민이 늘 조과에 많은 영향을 주는 것도 아니고 대어를 잡는 척도도 아닙니다. 그저 완벽한 찌를 만들어 싶어 하는 마니아들의 노력과 고민 그리고 애증의 결과물이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하나의 찌에 몸통이 두개가 있으면
이중부력 찌라고 이렇게 말씀들 합니다.
이중부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찌를 제작하신분이 이렇게 하나의 찌에 몸통을 두개로 만든것입니다.
하나의 찌의 몸통이 10개가 있더라도 그 몸통은 수중속에서 부력 역활을 할뿐입니다.
똑같은 크기라면은 1개의 몸통 보다는 10개의 몸통이 부력이 훨씬더 나오겠지요.
찌모양 생김새가 그렇게 생겼을뿐입니다.
별다른 내용은 없습니다.
이중부력 찌에 대한 질문을 올리셨군요..........^^
이중부력 찌는 말 그대로 두 개의 부력 장치를 찌에 부착하여 만들어지는 찌를 말합니다. 이 같은 찌는 막대형 찌에서는 찾을 수 없는 모양으로 고추 형이나 오뚝이 형태의 찌에서 찾을 수 있는 형태입니다.
즉, 오뚝이 형의 찌에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추가로 하부에 작은 부력의 몸통을 하나 더 추가로 달아 만든 찌를 의미합니다. 하지만 아주 가끔은 자작하는 분들에 의해 막대형 찌에도 이중 부력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무튼 이중부력으로 만든 찌는 오뚝이 형태의 찌의 장점과 막대형 찌의 장점을 모두 살리고자 해서 만든 새로운 방법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막대형 찌의 특징은 ‘부력의 분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력을 분산하여 입수는 빠르고 찌올림은 긴 몸통 때문에 끝까지 올려주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찌 올림 동작이 처음과 끝이 거의 동일하게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막대형 찌의 장점을 오뚝이찌에도 적용시키기 위한 방법에 하나로 선택된 것이 바로 이중 부력찌입니다.
결국 오뚝이 형태의 찌의 장점과 막대형찌의 장점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이중부력찌가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사막님의 이중부력찌)
이중 부력 찌의 최대 장점은 완벽한 찌를 만들기 위한 자작 마니아들의 고민이 담긴 명품이라는 점입니다. 즉, 가장 좋은 찌는 무게중심은 하단에 부력의 중심은 상단에 있어야 하는데 그런 찌는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최상의 찌를 만들기 위해서 선택된 것이 바로 무게중심과 부력중심이 일치시켜 만드는 방법을 연구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얻어내 결과가 바로 이중부력 찌입니다.
결국 이중부력 찌는 무게중심은 더 아래로 가도록 하고 부력중심은 위로 가도록 하기 위한 최선에 선택으로 만든 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찌의 대부분은 이런 조건에 완벽한 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를 만족시키면 다른 하나가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이 같은 고민이 늘 조과에 많은 영향을 주는 것도 아니고 대어를 잡는 척도도 아닙니다. 그저 완벽한 찌를 만들어 싶어 하는 마니아들의 노력과 고민 그리고 애증의 결과물이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궁금증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댓글읽으면서 많이 배워갑니다
궁금 증이 확~ 풀렸습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