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무 열매(저희 동네에서는 상수리라 부르는데)로 떡밥찌 몇점 만들어봤습니다.
의외로 부력이 나오네요. 몸통 하나짜리는 3그램대
몸통 두개짜리는 4.5~5그램까지 나오네요..
만드는 족족 주변 지인들에게 강탈당하고 제손에 남은건 못난이들만..ㅠㅠ
참나무 열매(저희 동네에서는 상수리라 부르는데)로 떡밥찌 몇점 만들어봤습니다.
의외로 부력이 나오네요. 몸통 하나짜리는 3그램대
몸통 두개짜리는 4.5~5그램까지 나오네요..
만드는 족족 주변 지인들에게 강탈당하고 제손에 남은건 못난이들만..ㅠㅠ
쭉
쭉 잘 밀어올릴 듯 싶네요~~^^
반들반들한 표면이 아까워서 저는 소장은 하더라도 쉽게 사용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좋은 감상했습니다. ^^
이번주 수심 깊은곳에서 써봐야겠습니다..^^
기회가 대면 사용해보고싶네요.
상수리가 저런 변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