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감자 속대찌는
1.2미리 카본톱 관통형
45cm
돼지 감자찌는
1.2미리 카본톱 관통형
50, 55cm
에폭시 2회 작업
전사지 사용
직접 그린 것도 있네요!!
근데 우레탄에 입힐 땐 번져서
포기하고 에폭시 작업했는데..
에폭시가 훨씬 편하네요!!
비슷하게 편리한 도료는
없을까요??
월척 가입해서 우연히 찌공방을 접하게 되어 최근 다시 찌를 만들어 보고 있는중인데 데브콘 에폭시를 구입해 사용하는 중입니다. 주사기는 양에비해 많~이 비싼것 같아 통에 들어있는(256그램)사용중인데 눈대중으로 비율 맞추다 보니 가끔 잘 안되더군요. 그래서 전자저울 소수점 두자리 되는 걸 구입해서 사용합니다. 가격은 11*가에서 6천원 정도 하는 초저렴한걸 샀구요. 사용해 보니 웬간한 찌하나 1회 도포하는데 0.5그램 미만으로 들어가는것 같고, 아주 소량(1~2개) 사용할때는 에폭시 낭비도 적고 비율도 맞출 수 있고 딱인것 같습니다. 소수점 1자리도 거의 같은 가격이고 워낙 소량을 섞는거니 이왕이면 소수 2자리 지원되는게 나을것 같구요. 워낙 저렴한 저울이라 믿음은 별로 없지만요... 그래도 믿고 쓰고 있습니다.
정성과 노력이 보이는 찌 입니다.애폭시는 칠이 아니고 본드입니다.여러가지 편리한 점이 있기 때문에 찌 제작에 활용하고
있는것이지요,칠의 용도로 제작된것이 아니기 때문에 결점이 있을수도 있습니다(황변은 무조건 옵니다)
전사지 위에 수성 목공용본드 흰색을 약간만 희석해서 붓으로 발라준후 우레탄을 칠하거나 수성 바니쉬를 붓으로 2회정도 칠한후
우레탄칠을 해도 트러블이 없습니다.
애폭시를 일일이 저울에 달아서 칠할려면 그것도 피곤한 일입니다. 대충 눈 대중으로 경화제가 조금 더 들어갈 정도로
주제와 잘 희석시키면 별 분제가 없습니다,데본 애폭시 본드가 30분짜리와 5분짜리가 있는데 5분짜리는 너무 빨리 접착
시키는 것보다는 수정하거나 하기위해서 조금의 시간이 필요한 용도에주로 사용합니다
2~3분 잘 섞는것도 중요하지만 정확한비율로 섞는 것도 중요하더군요.
또한 에폭시만큼 터러블이 없는 칠은 없는것 같더군요..
있는것이지요,칠의 용도로 제작된것이 아니기 때문에 결점이 있을수도 있습니다(황변은 무조건 옵니다)
전사지 위에 수성 목공용본드 흰색을 약간만 희석해서 붓으로 발라준후 우레탄을 칠하거나 수성 바니쉬를 붓으로 2회정도 칠한후
우레탄칠을 해도 트러블이 없습니다.
애폭시를 일일이 저울에 달아서 칠할려면 그것도 피곤한 일입니다. 대충 눈 대중으로 경화제가 조금 더 들어갈 정도로
주제와 잘 희석시키면 별 분제가 없습니다,데본 애폭시 본드가 30분짜리와 5분짜리가 있는데 5분짜리는 너무 빨리 접착
시키는 것보다는 수정하거나 하기위해서 조금의 시간이 필요한 용도에주로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