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릿수를 염두한 공격적인 낚시용 찌 입니다.
재질은 수수깡 속
찌톱은 솔리드와 카본 두가지 입니다.
솔리드는 카본톱과 무게를 동일하게 하기위하여 찌톱을 갈아내어 같은 무게의 솔리드를 상톱에만 접목 했고요.
솔리드 톱 찌를 만든이유는 역광이 발생되는 낚시 조건에 사용하기 위함 이지요.
칠은 2액형 우레탄칠로 처음과 마감을 한가지로 15회 정도 ...
솔리드 찌
상톱: 솔리드 톱, 찌다리: 1mm 카본
찌길이: 48cm, 자중:0.97g, 부력:3.8g, 자중대비: 391% 순부력 소유.
카본 일체형
찌톱: 카본 1*0.4mm, 찌길이:50cm, 자중:1g, 부력:4g 자중대비 순부력:400% 소유
칠은 이넘도 한가지 칠로 15회 정도...
부력도 적당하고
완전맘에 드네요 ~
한번 꼭 사용해보고싶습니다 ^^
더 궁금 한것은 복사용 찌선반이 없다면 수수대를
얼마정도 깍아야 10개가 나올수가 있는지가 더 궁금 하네요
대단한 찌네요.
찌부력을 2~3푼짜리로 얼마나 작게 만들 수 있을지.. 상상이 안됩니다.
역
수수하지만 정확한 칫수
ᆞ간격 ᆞ라인 ᆞ 무색이지만 화려함보다
더 끌립니다
역시 다운님 답습니다
깔끔하네요..
그 어느 누가 뭐라해도
역시나 작품이 다운님을 알아주는 거 아시지요^^*
뱉은말 주어담은거보이
안타깝습니다
그만 하시죠
쓰신글이 "선풀"일까요? "악풀"일까요?
내가 만약 장사한다면 가끔 찌만들지 않고 매일 만들어 올리는게 효과적 이겠죠.
또 똑같은 찌를 반복되게 만들어 올리는게 선전에 도움될거라 생각되는데 단찌 사랑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제가 장사를 할 욕심으로 찌 자랑 한다고 보십니까?
잘 둘러보십시요?
내눈에는 광고 하시는분들이 꽤 보이는데 님은 않보이시나 봅니다.
그만합시다. 조상 죽인 원수지간도 아닌데...
나는 조상 욕한 사람도 참고 있는데 받아 드리기가 좀 그렇습니다.
제가 다시 게시물 올리는 이유는
이전에 내 조상 욕한 인간과 "악풒러" 의도한대로 활동 않하면 그 "악풀러"들이 의도한대로 되니 그렇게 될지 않게 할려 하네요.
아침부터 기분이 거시기 합니다. 다시 부탁드리지만 그만 합시다.
선플이고 악플이고간에 자기가 뱉은말 값은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사람들이 모를줄 아셨나요? 그냥 이렇게 묻혀가실려구요??
자신의 행동을 찬찬히 뒤돌아 보시면 답이 나올거 같군요.
사용해보고 싶은 욕심이 나게 하는군요^^
이쁜찌 자주 올려주세요~~~
지나가는 댓글에는 할말이 없군요.
조금만 이해하고 넘어가면 하는 바램입니다.
서로 서로 웃고 넘어가는 모습 보여주시길 ~~~~~
다운님이 안나가고 작품 활동 다시한다는
글 못보셨나보네요 찢어진 신문 읽지 마시고
안찢어진 신문좀 보세요 외자꾸 물고 늘어지세요
고마좀 합시다 여기 찌만들어 파시는분 몇분 계시네요
왜 유독 다운님 찌만 올라오면 그러시는지
단찌 사랑님 있잖아요 어느정도 경지에 올라오면
찌 팔라꼬 유혹 많이 들옵니다
이방이 찌 공방이지 찌 태클 방이 아니잖아요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네요 이제 고마 하세요
찌공방에 우리 조우중 한사람이 완성도 좋은 찌를 만들어 보여주고
구경할 기회를 줬으니 그로서 만족하면 됩니다
그만 합시다.
그냥 보고 지나가세요.
작품요?
작품이란건 사람됨됨이가 된 사람이나 그런대접하는것이죠
저하고 있었던일 모르는분은 빠지시죠
그리고 전 저사람이 찌를팔던말던 상관안합니다
지가한말도 못안키고 인터넷상으로 저를 빙신 만들고사과도 안한 인간이 지가한말 안지키는것에 열받은것이죠
모르면 그냥 지나가세요
저사람은 저한테 충분히 욕들을 자격있으니깐요
사과부터 제대로하고 당신 찌 올리든말든 하시오.
당신이 어떤죄를 지었는지 모른다면 이전에 당신이 올린글을 다시한번 살펴보시오.
그리고 우는척하지마시요. 졸 역겹소.
피해자는 나인것을 기억하시오. 피해자인척 글로 장난치지 마시오.
이제 그만 합시다.
내 나이 52살에 내 아들과 별 차이없는 사람에게 "당신""다운씨" 이라는 말 들을 만큼 그동안 잘못 살지 않았는데
자괴감을 들게 하네요.
내가 지민 아빠에게 무슨 큰죄를 지어다고 하는지 생각해보아도 모르겠네요.논쟁을 했을 뿐인데...
그 논쟁의 피해자는 피해자는 나와 지민 아빠이고 가해자는 다른쪽에 있는데...
이전 논쟁의 글은 나를 방어하기 위해 강하게 변론했기로소니 그 결과에 반말 섞인 어투는 심한듯 하군요
논쟁은 논쟁으로 끝내야지 원한씩이나 가질 필요는 없지 싶군요.
노여움 푸시고 그만 하는게 어떨런지요.
님이 피해자라구요?
어이가 없군요.
님이 논쟁당사자고 난 님 덕분에 피해자가 된사람입니다.
분명이야기했지요? 사과하라고.
나이들먹이지 마시고 자신이 한 행동을 뒤돌아보고 사과부터하시죠
그리고 님52살이면 젊으신데 무슨 내가 님 아들뻘이란것인지.
내나이 낼 모래면 40인데 나이들먹이지 마시길 바랍니다.
자신이 뱉은말은 끝까지 책임 지는게 남자아닌가요?
함부로 그런식으로 부르지 마시죠.
내가 님하고 아는사이도 아닌데 남의딸이름 거론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내 실수가 많았으니 이제 그만 합시다.
나 때문에 기분 언잖으셨다면 사과 하지요.
이제 제발 그만 합시다.
찌르가즘이~
당신은 단찌 사랑님 하고는 잘적으로 틀린 저질스럽고 악질인 젊은 시람이구만 28살 밖에 않먹은 사람이...
건 4년을 쫒아다니면 괴롭히니 말일세 떳떳히 할말 있으면 이번 "토일날 배다리 낚시터"로 와서
사내답게 얼굴 보고 이야기 해보시지 야비하게 숨어서 냄새나는말 토해내지말고...
언젠가는 얼굴 볼날 있을거니 기대하시게...
월척을 위해서요 제종착역도 월척 이였음 해서요
단찌님이나 찌르가즘님 서로 말에 오해가 잇을수 있으나
그럼 세분이 저와 같이 함 만나줄수 있나요?
만사 제쳐두고 함 만날께요
가능하시면 뎃글 주세요
모두 자신있으면 뎄글 주시겠죠
무뢰했던 점 저도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띠사랑님 전 님을 만날이유도 없거니와 님하고는 아무런 감정이 없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자신있겠죠란말은 무슨의미신지요?
님은 시간이 많으실 줄 모르겠지만 전 시간이 나지도 않으며, 님을 만날 이유도 없습니다.
하지만 두분만에 문제에 여기 공식적인 공방에
이렇게 보란듯이 싸우는게 보기가 좋겠습니까
하도 답답해서 저도 삐리한 찌쟁이의 한사람 으로써
좋지않은 글이 공식화 되어 올라 오니 답답해서 그러 합니다
악연에 만남이든 선의에 만남이든 참 갠적으로 궁금 하네요
자신있겠죠 라는 말은 제 뜻에 찬성 한다면 못볼 이유가 없지도 않은까요?
정말 함 보고 싶네요
지도 찌작업을 시작 했는데 마감칠 끝나면 함 올리겠 습니다
또한 님한테 감정은 없음을 말씀 드립니다
정말다운님처럼거짓말만하면서 살수있어요ㅋㅋㅋ
정말병원치료권합니다 다운님ㅋ
여기는 찌공방이니 찌에 대한거만 이야기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물론 찌공방 내에서 발생한 일도 포함 될것이네
그리고 그러게 찔끔 찔끔 욕하지말고 아주 속시원하게 내가 그대에게 잘못한 일과 월척에 잘못한일을 조목 조목 열거하여
한방에 "훅" 보내수 있는 방법을 택하야지 계집애 처럼 숨어서 찔끔 찔끔 글 올리면 얻고자하는 결과가 않나오지 않는가?
육하 원칙으로 지난 과거에 내가 잘못한일을 열거해야 많은 사람이 나의 죄를 알거 아닌가?
또 "스스로 알면서 왜 그러시냐"는둥 이런말 말고 속 시원히 그대의 얼울함을 토해보시게...
판을 깔아주었는데 이것도 못할 바에야 그냥 자네 갈길 가시게나
괜히 상관도 없는데 와서 힘 빼지 말고 눈팅만 하고 놀다 가시게...
다시한번 말하지만 판을 깔아 놓았으니 하고 싶은 진실이 무엇인지 피력해보시게 그래야 "다운"이란 사람을
크게 망신 줄께 아닌가. 이것도 못하면 자네는 그저 조그만 덩치에 "싸이코" 뿐이라고 생각하겠네~.
월척 찌공방에 머리속이 빨간 분이 몇분 계시는거 같은데 좀 자중 하시는게 이곳을 존중하시는거 같네요...
이런 조그만 일로 화가 머리속에 있으면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할말 있으시면 조목 조목 피력하시던가 숨어서 하시지말고...ㅠㅠ
그동안의아저씨가여기서한짖을돌아봐요
뭘더곱씹어드릴까요? 아저씨 정신좀챙기고사세요
쭉함돌아보세요 그리고말좀까지마세요ㅡㅡ
토할꺼같아요ㅡㅡ
아저씨랑 말길게역기싫은댐 ㅎ
지난글을 보아도 나는 자네에게 잘못한걸 모르겠으니 손수 열거하여 많은 사람에게 "망신"을 줄 요량으로
조목 조목 열거해 주면 다른 분들도 편하게 날 욕할수 있을거 같은데 그대 생각은 어떠 하신가?
이런거 갖고 토하시면 곤란하지요 아직 나는 시작도 않했는데...
다시한번 청 합니다. 판 깔아 놓았으니 여러사람 볼수 있게 잘못을 나열하여 질책하시지요.
지금 못해도 모자란 사람으로 생각해도 되겠지요.
이전에는 당신 냄새 나는글 보면 피가 쏠려는데 지금은 별로... 이제 당신과 즐길까 하니 부디 많은 사람 볼수 있게 악취를 쏟아내 보시지요.
당신 집요함이 중병인거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정상적인 사고 방식으로는 몇년동안 쫒아 다니면서
악취나는 야비한 행동 못할거 같은데 말입니다. 그런 끈기가 있으니 무슨 사업이든 성공 하시겠습니다.ㅉㅉ
내 상식으로는 도저희 이해가 안되는 일들을 당하고...
상식으로, 양심으로, 지식으로 따지기 좋아하고, 사리분별 확실하고
저도 40전 까지는 그렇게 살아온것 같네요
나이 많이 먹지는 않았지만.. 세상 좀더 살아보니 참 내맘같지 않더군요
"유야무야" 지금은 이런 맘으로 삽니다.
6년전인가요~ 지마켓에서 LCD 산다고 주문하면 판매자들이 재고 없다고 계속 취소해서 전화로 따졌두만..
전화로 젊은사람이 쌍욕을 해서... 다시 전화해서 지금부터 녹음하고 신고할테니.. 다시 욕해보라고 했더니.. 더 심하게 욕하더군요..
경찰서 신고 했다거... 판매자 사과 전화 한통 받고 그냥 넘어간적 있습니다.
세상 살다보면 별의별일 다 격습니다. 맘 상하는일도 많고요..
그런데 지나보니.. 내 맘만 상한게 아니고.. 나도 남의맘 상하게 한일이 적지 않다는걸 알게 되더군요.
어쩔수 없이 자잘못은 따지더라도 인격모독을 느낄수 있는 인신공격은 절대로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보기 않좋네요.
크다면 큰일... 시간이 좀 지나고 생각해보면 또 별거 아닙니다.
부끄러운 마음이 드네요.
나자신을 수비 하다보니 위의 답글처럼 지저분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님의 글 경청하고 자중해 보겠으나 저도 평범한 사람이라 악풀를 연거퍼 보면 화가 나서 지저분한 글을 올리게 되네요.
한번 더 자중해 보겠습니다.
님의 꾸짖음 달게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