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횐님들은 단찌와 장찌를 따로 구매하여
사용을 하시죠...대부분
하여 만약에 이런찌를 만든다면 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하나의 채비에 수심에 따라 공략을 할수 있는 찌...
즉 몸통을 그대로 두고 찌톱의 길이만 바꿔서 그날의 저수지 환경에 따라
수심이 앝은곳과 깊은곳을 똑 같은 낚시대로 공략을 할 수있는 찌...
그래서 제가 한번 만들어 볼까 합니다. 이렇게 만들어 봤습니다.
아직은 완성전 입니다.
몸통의 재질 : 오동
몸통의 길이 : 12.5cm
찌톱의 길이 : 각각 11cm, 14cm, 17cm(솔리드)
찌다리의 길이 : 3.5cm(솔리드)
찌전장의 길이 : 각각 27cm, 30cm, 33cm
많은 조언과 격려를 부탁 드립니다.
완성후 다시금 올려 보겠습니다.
자세한 재원은 완성후 밝혀 드리겠습니다.
아주 조금만 갈켜 준다면 나사식으로 만들었습니다.
33cm 입니다.
27cm 입니다.
기본으로 30cm 입니다.
찌공방
· 찌만들기에 대한 전반적인 문답과 자작찌의 소개를 위한 공간입니다.
· 영업을 목적으로 게시물을 올리는게 확인되거나, 판매가 확인되는 경우 경고 없이 아이디차단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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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작품 기대하겠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예전에 어느분이 말씀하시던데
기대됩니다 ^^
완성되면 일단 나하나 찜 ㅋㅋㅋ
아이디어 참 좋습니다
테스트는 제가 기꺼이 해드릴께요,,ㅎㅎ
완성품이 기대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멋진찌 기대합니다
부들자리님 대단하십니다..
새로운 개념의 찌가 탄생하겠네요.
늘 안출하시고 많이 웃는 나날 되시길....^^*
친구야 자랑스럽다 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