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찰라님~! 무인님 감사 합니다...
전 주로 실험실안에...제공간이 있기에 그곳에서 작업 합니다..ㅎㅎㅎ
아침에 출근해서 한번 담그고 퇴근할대 한번 담그고...여러 초자류들이 많아서 정말 편하더군요..ㅎㅎㅎ
집에서 한번 하다 페인트 한번 업퍼서 마누라한테 죽는지 알았습니닼ㅋㅋㅋ
카슈가 먼지가 진짜 잘 타더군요...
그래서 1200사포로 살포시 다 밀고 카슈 투명다시 맹글어 담궛어요...어제 한번 담그고 오늘 아침에 한번 담그고...
농도는 담궈서뺄때 정확히 3방울 떨어지더군요...
색이 너무 이쁘더군요...
참 스타킹 사다 쓸려고 했더니...
우리 실험실에 메쉬가 있더군요...80/100/200/300/350메쉬...350메쉬로 걸르니깐
카슈에도 찌꺼기가 엄청 나오드라구요...ㅎㅎ이제까지 그걸로 담궛다니...ㅎㅎㅎ
앞으로 도 많은 조언 부탁합니다~!
재 도장 2회 정도 만 하시면 될듯....
좋은 작품 만드세요
미세한 먼지가 타서일수도, 아님 카슈가 일액형이다 보니 조금의 응고로 그럴수도...
까칠까칠이라면 먼지가 의심되는데요 ^^
저라면 현재 사용중인 카슈를 모두 버리고(아깝지만...)
가는 사포로 슬쩍 슬쩍 고른다고 생각할 정도로 살짝 고르시고
새것 카슈를 희석하여 스타킹(깨끗하면 생략)으로 걸러서 새로 담금질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카슈는 찌도장 재료중 먼지를 가장 많이 타는 재료입니다.
담금질도 중요하지만, 건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전에 말씀드린데요 전 집에서 냉장고 위에 건조통을 얹어서 건조시킵니다.
높은곳이 확실히 먼지를 덜 타는건 분명합니다.
그리고, 바람이 많이 부는 환기잘되는곳은 먼지 많이 탑니다.
가정에서 참 어려운 부분이죠 ^^
전 마누라 재우고 난 다음 늦은 시간에 마지막 담금질하여 작은방에 문걸어 잠그고 냉장고위에 둡니다 ^^
조금이나마 도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 주로 실험실안에...제공간이 있기에 그곳에서 작업 합니다..ㅎㅎㅎ
아침에 출근해서 한번 담그고 퇴근할대 한번 담그고...여러 초자류들이 많아서 정말 편하더군요..ㅎㅎㅎ
집에서 한번 하다 페인트 한번 업퍼서 마누라한테 죽는지 알았습니닼ㅋㅋㅋ
카슈가 먼지가 진짜 잘 타더군요...
그래서 1200사포로 살포시 다 밀고 카슈 투명다시 맹글어 담궛어요...어제 한번 담그고 오늘 아침에 한번 담그고...
농도는 담궈서뺄때 정확히 3방울 떨어지더군요...
색이 너무 이쁘더군요...
참 스타킹 사다 쓸려고 했더니...
우리 실험실에 메쉬가 있더군요...80/100/200/300/350메쉬...350메쉬로 걸르니깐
카슈에도 찌꺼기가 엄청 나오드라구요...ㅎㅎ이제까지 그걸로 담궛다니...ㅎㅎㅎ
앞으로 도 많은 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