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중심잡을떄 케미와 찌나리를달고무게중심을잡는지요
무게중심은 찌몸의어디에위치해야좋은지요?
부력중심은 어디에두어야 좋은가요?부력중심은 무엇이결정하는지요?
부력중심을확인할시방법의로무엇이있는지요?사이트에서양동이에물을담고찌를넣고손가락으로눌러수직으로들어갈떄가무력중심이라하던데 이해가잘안됩니다 혹시찌를물에담거슬때수직으로세워물수평가일치하는곳이부력중심인가요?
부력중심이무게중심의상하에있을때 차이점은어떤지?
카슈칠할시찌몸통에찌톱을달고2회 거꾸로1회카슈칠을하면찌톱에칠한다른색깔에영향을 주지는안는지요(투명아닌카슈칠할떄)
찌톱달지않고 찌몸통만칠을한후찌톱을달아야하는지요?
찌몸통에 모양내기나 나인긋기는어느시점에서 해야하는지???
찌몸통에 모양내기나 나인긋기는 무엇으로 하는지요??
찌공방
· 찌만들기에 대한 전반적인 문답과 자작찌의 소개를 위한 공간입니다.
· 영업을 목적으로 게시물을 올리는게 확인되거나, 판매가 확인되는 경우 경고 없이 아이디차단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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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를 주야간용 구분없이 사용 한다면 캐미와 찌날라리를 달고
무게중심을 잡아야 하겠지요.
주간전용이 아니라면 오뚜기형의 찌에서 무게중심을 정확히 잡기는 어렵습니다.
오뚜기형의 찌에서 몸통이 찌길이의 중간쯤에 오도록 만들어서
캐미 달고 무게중심을 맞추려면 다리에 일부러 무게를 보태어서
균형을 맞추거나
혹은 톱이 찌의 기능을 할수 없을만큼 짧아질 것입니다.
실제 우리는 캐미를 꽂으면 무게중심이 몸통을 벗어나서 찌목쯤에
오는 찌를 가지고 낚시를 합니다.
따라서 무게중심이 몸통의 어느부분에 오면 좋겠지만
관통형 오뚜기찌에서는 이를 무시할수밖에 없겠지요.
부력중심은 세숫대야등에 물을 받아서 찌를 띄워놓고
손가락으로 찌의 어느 부위를 눌렀을때 상하의 어느쪽으로도
기울어지지 않고 내려가는 곳이 부력의 중심 입니다.
부력중심이 찌의 하단으로 몰리면 찌의 안정성이 떨어지고
부력중심이 찌의 상단으로 몰리면 찌의 솟음이 약하거나 짧아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무게중심은 찌가 까불지 않는 한도내에서 가능한 하단으로 쏠리면
솟음이 높습니다.
무게중심과 부력중심에 대한 공부는 찌제작과 낚시를 함께 하면서
익혀나가야만이 이론과 현실의 차이에서 오는 혼란으로부터
벗어날수 있습니다.
이문제에 대해서 의문이 있으시면 또 질문 해주십시오.
함께 공부하는 심정으로 성실히 답변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림등 자료를 동원해서 무게중심과 부력중심에 대해서
조목조목 본란에 안내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도포공정에서 담금칠을 하여 거꾸로 달아서 말릴때에는
찌목에 화장지를 감아서 도료가 찌톱으로 흘러내리는것을
방지 해주어야 합니다.
본란에 사진안내를 드린적이 있었는데 자료실의 찌만들기 공정에서
찾아 보십시오.
안내가 되어 있지 않다면 다시 그림을 올리겠습니다.
찌몸통에 나인긋기는 중도가 끝난 다음에 하고
그위에 상도를 올립니다.
카슈만을 칠하실 경우에는 나인을 유성도료로 그으신다면
카슈칠이 끝나고 그위에 나인을 긋고 최종적으로
투명카슈를 2회쯤 더 올리시면 될것 입니다.
먹으로 라인을 그으신다면 칠이 오르기전의 맨 몸통에
그으시고 건조후에 바로 카슈를 올리시면 됩니다.
저는 나인긋기는 두께가 각기 다른 붓으로 수작업을 합니다.
의문이 남으시면 또 질문 해주십시오.
그러면 사진을 올려서 다시 안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즐작 하세요~~
질문의 답을 들었으면 감사의 표시라두해야
도리가 아닌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질문만하고 답을 들으면 언제그랬냐는듯이,
침묵하시는건 올바른 도리가 아니라고생각합니다.
글을 올리시는분은 조금이라도 도움이되라고 시간쪼개어서
답글을 다시는데, 일언반구의 감사의 인사라도 없으니...
저두 가끔씩 답글을 올리지만 곧 삭제해버립니다.
귀찮더라도 " ㅇㅇ 님 감사합니다"
라는 짧은 답글하나만 달도록 노력을 바랍니다.
많은 도옵이 되었웁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