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과 갈대의 만남.
밤새도록 사포질 . 초벌까지 마므리 했습니다
몸통색을 칠하느냐? 자연색으로 살리느냐?
고민중.
중간 단계로 2차 올립니다.
실력은 판단 하지마시고, 즐겁게 재비로 뫄 주시고, 정성이 들었갔다 생각 하시면, 추천 도장 꾹꾹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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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아름다운 열정이 너무나 부럽습니다.
완성 되시면 꼭 보여 주세요.
감사합니다.
찌의 형태는 무지 맘에 드는데요
만드는 과정에서 솜말이가 너무 과한듯 합니다.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솜말이는 최대한 절제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접착제를 빨아들이는 양이 너무 많아요..ㅜ,.ㅜ
많은 정성과 시간 그리고 기대를 안고 하는 작업에
그래도 놀림이 이쁜 찌를 맹글시길 바라는 맘에 적어 봅니다.
부럽습니당~~~
과정 하나하나가 진정으로 아름답습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 드립니다~~~~~~~~~
손이 많이가는 작업인데~~~
쪽지드렸습니다ㅡ
몸통은 자연보다는 색을 입히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멋진찌올림 떠오르네요~~~ 갖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