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찌공방 인지 골절 수술실 인지 시 작품실 인지 구분이 안가네요
먼저는 발 꼬락 시퍼럽게한 멍든 발을 보여 주시더니
이번엔 아빠와 딸의 합작품 골절 를 보여 주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 하네요
여러 찌공방에도 똑같이 나오 더군요 ㅠㅠㅠㅠㅠㅠㅠ
정직한님이 찌 만드신 시간이 10년인가 12년이 되신 걸로 알고 있 습니다
그리고 찌의 뒤 배경이 그렇게도 없는지요 이게 뭠니까 골절 감은 붕대를 ㅠㅠㅠㅠㅠ
고수님 답게 행 동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처음 오시는 회원 님 들이 뭘 보고 배우 겠 습니까 ???????????????????ㅠㅠㅠㅠㅠ
별이나는밤에님 회원정보란에 전번이 있음 직접 전화드리고 죄송하단말씀 드리려했는데 연락처가 비공개로 되어있네요 먼저 취미삼아 조금씩 작업하는 수준을 고수라 칭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꾸뻑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그냥 비슷한 시기에 골절이 되어서 재미삼아서 올려본건데 그렇게 거슬렸다면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또생각하고 글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찌공방을 사랑하는 월척회원님들께 깊이 사죄드립니다
먼저는 발 꼬락 시퍼럽게한 멍든 발을 보여 주시더니
이번엔 아빠와 딸의 합작품 골절 를 보여 주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 하네요
여러 찌공방에도 똑같이 나오 더군요 ㅠㅠㅠㅠㅠㅠㅠ
정직한님이 찌 만드신 시간이 10년인가 12년이 되신 걸로 알고 있 습니다
그리고 찌의 뒤 배경이 그렇게도 없는지요 이게 뭠니까 골절 감은 붕대를 ㅠㅠㅠㅠㅠ
고수님 답게 행 동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처음 오시는 회원 님 들이 뭘 보고 배우 겠 습니까 ???????????????????ㅠㅠㅠㅠㅠ
그리고 멎진녀석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에휴.이것이 인간사거늘...
근디 무지 탐나네 ㅎㅎㅎ
이른봄 저수심용
글루텐 대물낚시에 딱 좋을듯한.....
따님이 문학쪽 소질이 많군요
오래전 제딸이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을 잠시 회상해 보았습니다
어서빨리 완쾌하시길 빕니다
변함없이 작품활동 하시는군요.
거의 3년만에 그리움이나 달래보려고 접속했는데
찌공방에 악플러들도 여전하네요.ㅎㅎ
좋은작품 즐감하고갑니다.
따님과 빠른쾌유하시길...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하실겁니다
찌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