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부들도 다떨어지고...ㅋㅋ
머가지구 찌만들어 올리져......?ㅎㅎㅎㅎㅎㅎㅎ
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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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시는 종류와 형형색색 여러작품을 보았는데...
언제 시간나면 실물을 한번 봤으면 하네요 너무 예쁩니다.
오늘 올려주신 작품은 꼭 새색시 옷고름을 보는듯 예쁩니다.
좋은 감상주심에 감사요
제가 좀 조잡하구..색상이 화려한걸 조아하다보니.ㅎㅎ
실물로 보시면..실망하십니다...ㅎㅎ사진빨이라두 카바가돼서.....ㅋㅋ
찌 잘 보았습니다.
많은 정성이 드어간것이 느껴집니다.
봄의 생기를 고스란히 전해져 온것 같습니다
부들 오르리기가 여간 정성이 들어가지 않는데 쭉올려님께서는 조각의 이음새
표시도 없이 아주 잘만드셨네요
화려한 찌만큼 올한해는 대박하시길 바랍니다
간첩님~~감사합니다...ㅎㅎ좋은작품은 아니구여..사진발이예여.ㅎ
나항상님!~~오무린 표시가 없는게...아니구여..ㅋㅋ 사진찍을때..안보이게 찍엇습니다..ㅡㅡ;;
나항상님두 올해 498하십시요......^^
우리 쭉올려님 착품이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새봄의 새순 같이 말입니다.
오무리기 작업이 상당히 돋보이네요
시간되면 한수 배우고 싶습니다
세번째 사진의 투톤 색이 어떤 칠 인가요
살짝 알려주면 안될 까요 너무 궁금 하네요
부들찌 너무 보기좋아요 잘보고 갑니다
항상 격려 감사합니다.ㅎㅎ
페인트님~~감사합니닿..ㅎㅎ..투톤색상은 파스텔루 칠하구 손으로 살짝 문지른거예여.....ㅎ 아직두 배울게만은데..전 젤 쫄병이구여...
고수님들이 넘 만습니다..ㅎ 여쭤보시면 자세하게 설명해주실거예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