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잘 보내고 계신지요^^
제목이 좀 이상하죠..찌를 이제 그만 만드는게 아니라
낚시회 일흔 넘으신 고문님이 찌를 만들어 달라고 해서 요즘 제가 다작은 안한다고 하니
아마 생애 마지막찌가 안되겠냐고 하시길래 네 하고 얼른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랜동안 한 30년(?)정도 사용하시라고 엄청 튼튼하게 만들었습니다...
찌가 망가질때까지 건강하게 오랫동안 즐기셨으면 합니다...
밑에꺼는 낚시회에 손이 하나밖에 없는데도 대물낚시를 잘 하시는 회원님 것입니다...
튼튼하게 만들었으니 마찬가지로 좋아하시는 낚시하시면서 찌맛 손맛 마니 보셨으면 합니다...
전장;약40센티 톱;솔리드1.2~0.7 다리;카본1.5 부력;4.5~5.5그램 순접4회 에폭시1회 우레탄5회...
찌공방
· 찌만들기에 대한 전반적인 문답과 자작찌의 소개를 위한 공간입니다.
· 영업을 목적으로 게시물을 올리는게 확인되거나, 판매가 확인되는 경우 경고 없이 아이디차단 됩니다.
· 영업을 목적으로 게시물을 올리는게 확인되거나, 판매가 확인되는 경우 경고 없이 아이디차단 됩니다.
뜸하셨군요.
대단한열정과 정성입니다.
한땀한땀 작업하면서 생애마지막찌라 생각하고
만드신 작업반님의 정성이 느껴집니다.
멋진작품 잘고고 갑니다.
작업반님 다작진행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너무나도 멋진찌 아주많이 만드시느냐 고생 많으셨습니다.
한작품 한작품 고급스런 느낌이 감탄을 금할수 없습니다.
즐거운 연휴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받는분 행복하시겠어요^^
한동안 일떄문에 바빠서 접속도안하고 있었는데..
간만에 접속하니 작업반님 여전히 좋은일 하시는 모습에 기분업되서 좋습니다^^
일이 안정되면 찌도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일도 많이많이 쭈욱~~~~^^
받으시는분 들도 정성가득함에 함박웃으이
절로 나올실것 같읍니다
다작하시느라 고생하셨읍니다.^&^
무료로 주시니
저로서는 이해가 어렵 네요
하루 하루 살기 힘든 시기에??
한 동안 안보이시드니 받으신분 생애 마지막이라는데.
받는분 기분 좋으시겠네요
작업반님 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요.
저도 다작으로 좀 나누어 주세요
이렇게 많이 만드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더운 날씨에 몸에 무리가 가진 않았는지
걱정됩니다.
최고의 작품 잘 보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혹시 저 아세요...혹시 다른분이랑 착각하신것은 아닌가요...
저한테 불만이 많이시면 조용한 공방에 악플다는 행동은 삼가하시고 전화한번 주세요.^^
전화주시면 불만사항 깨끗이 해결해드릴께요..^^
말씀대로 하루하루 힘든시기에 서로 짜증내지 말고 친하게 지냅시다...
아셨죠...항상 즐작하시구 혹시나 힘든신일 있으셔도 화이팅하시구요^^
이상한 사람 인가요?? 차라리 써보고 싶으면 써보고 싶다고 말씀 하시구요...
작업반님 제목 보고 깜짝놀랬습니다.. 저도 다작 그만 하신다고 알고 있는데...
좋은분들을 위해 이쁜찌 만드셧네요.. 저도 같이 응원 하겠습니다 노조사님과 낚시회의 그분을..
건강 부터 챙기시고요.. 다음에 또 이쁜 작품 기대합니다..
수고하셨네요...화이팅!
아름다운 난초하나...
동양의 미가 고스란히 담긴..
작품입니다..
눈이 즐겁습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데 몸 건강하세요... ^^
건강이 염려스러워 지는군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난 그림에도 능하시고
깔끔하고 청순한 맛이 우러나는 좋은작품
보게되서 기쁘기 항량없슴니다
항상 즐작하시고
좋은작품 보고 겁니다
일학님 난은 그린게 아니라 전사지 붙인것이에요..^^
모든분들 항상 즐작하시고 건강하셔요...
있습니다 항상 건강 부탁드려봅니다
받으시는분 께서도 행복하시길...
제목보고 깜놀한 1인...ㅋ
언제나 깨끗하고 멋진 작품 올려주심에 즐감합니다. 좋은 뜻이 담긴 작품이라 더 빛이 나네요.
실물이 훨씬 더 좋다고 말씀 드릴께요.^^~~
잇는데로 말도 못하나 봐요 ㅎ ㅎ
베프는 정 누가 말리 나요
많이 나누어 주세요
누구 알아요 갯불 우리 동네 주민들도
모르는데 알면 무엇이 든지 도와 주나요
이런 사람도 잇어야 발전이 되는 거
아닌가요 ㅎㅎ
전화 문자 하지 마세요 ㅎ ㅎ
연세 드신 분들에게는 크나큰 행복이시죠.
좋은 일을 많이 하시면 복받으실 겁니다.
첨으로 댓글 남겨보내요..
와 찌보니 절로 감탄사가 흘러 나오내요...노조사님 말씀을 들어니 맘이 한구석이 찡하내요...
저도 가끔 아버지랑 출조하느대 체력이 에전같지 안다는 말씀을 자주하시는대...훌쩍 훌쩍..
아무조록 선배 조사님들 무더위에 건강 관리 잘 하시고..즐겁고 행복하고 신나는 나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마음만큼 작품도아름답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저도 나름 만든다고 생각했는데 작업반님 솜씨에 비하면 초딩수준 입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