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차 안에도 어지럽습니다.
낫이며 톱은 물론이고 집안에 두면 잔소리 들을만 한것은
(파키라 동가리,수수대 아직 덜말린것,해바라기대 말리든거, 오동나무 동가리 등등---)
그동안 베란다에 있던걸 설맞이 차안으로 대피 시켰습니다.
그리고 찌 만들든것 들이며 공구들 모두 박스에 넣어서 제 책상 밑으로 대피시키고---
마눌님 인상 쓰기전에---ㅎㅎ, 오십줄 넘어가니 이제 마눌님이 무섭습니다.
우리 자작찌 조사님들은 요런 소소한 재미에 사는데--말이죠!!. 크 으~~~
찌공방 조사님들!
설 잘 쇠시고 많이도 말고 아래 사진 만큼만 복받으세요!!
[자유게시판] 설맞이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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