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장찌가 한번 만들고싶어서 도전중입니다.
아~~~~~~~~~~2개 실패했읍니다.
첫번째 실패
크랙무뉘만해도 3번만에 성공했는데....
순접시 크렉 금분이 검게 변하는 현상이...ㅠㅠ
그래서 화김에 몸통을 끌로 확 긁어버렸읍니다.
두번째 실패
요넘도 크랙무뉘 2번만에 성공
그리고 앞에실패했던 크랙금분 이색현상 실패 생각하며
조~심 조~~심 했읍니다.
헌데.....실패는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나오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몸통윗부분 찌톱 조립후 솜말이부분에 순접시.......본드가.......오일스테인을......
살포시~~~~~~~~밝고 지나가 주시네요. 하~~~~~~~~~~~
이제 칠만 넣으면 완성인데.....무려 보름만에 성공했는데.....요거 수정할려면.....한숨만....
이넘도 포기했읍니다. 그래서 찌다리도 분질러 버렸읍니다.
요즘은 머리에 잡생각이 너무 많은거 같읍니다.
두번이나 실패 정말 오래간만에 해봅니다.
다시 도전할까요???
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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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진짜루 마음 다잡아 만들어 볼렵니다.
저도 언젠가는 꼭!!! 장찌 자랑질 한번 하겠읍니다^^.
일빠 찜
마음을 가라않히고
도공이 자기를 만드는 심정으로 ^^
찌다리가(카본) 센터구멍에 딱붙어서
빼내질 못해요...ㅜㅜ
드릴로 구멍 뚫으려다 찌다리에 막혀 엽구리쪽으로
드릴날이 쑥~~~~~~~~~~~헐
조하님 뭐하시나요,저요기로 나왔네요""" 합니다.
몸통 파키라로 다시 제작해야겠읍니당.
작품앞에서는 상념을 버리시와요....
잼난다~~~ㅋㅋㅋ
忍苦---창작의 기쁨,
자게방은 스쳐 지나는 희노애락 같습디다^^
화이팅입니다
찌공방 다니면 안되는데 ㅜㅜ
조하씨 멋진 작품 기대합니다,,^&^
멋진 작품 보여 주세요... 기대가 됩니다.
댓글로 인사하고 갑니다
좋은그림이 많네요
찌에는 젬병이라 눈만 호강하고 갑니다
나름 손재주 있다고 자부하는데
요기에 또 홀딱 하는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거부할수없는 그님이....^^.
님도 찌공예 달인의 소질이 보이십니다.
저는 불량찌 아까워 그냥쓰는데 달인되려면 아직 멀었나봅니다.^^
평정심을 잃지마시고 진정한 작품하나 만들어보세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일정시간이 지나간 저의 게시물이지만
관심을 가져주시고 댓글까지 닳아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애정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