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에 솔피 먼지 가루 얼굴에 흠벅 발라 보았네요~~ㅎㅎ
솔피작업이 보통은아니군요. 댓글없이 구경만하다가는데
오늘은 그냥가면 안될것같아서.........감사히 눈높여 갑니다.
정말 찌만드시는분들 열정과 노력은 대단합니다.
무쟈게 참고 견뎌야 하지요.. 소음과 먼지와 냄새와 그리고 잔소리까징
몇번 밖에 못 만들어봤지만ㅠㅠ 작업실이 없다보니... 만들기도 힘들고... 맨날 공방에서 눈팅만하고
어쩌다 시간이 좀 허락된다 시퍼 창고문을 열으믄 바로 뒷편에서 천둥과 마눌님의 5,000만 볼트의 번개가 날아옵니다.
근데도 소양강님을 비롯한 공방에 올라오는 찌의 사진이 왜이리 이쁘게 느껴질까요^^ 항상 좋은 작품 많이 올려주셔서 호강합니다.^^
좋음다. 도색과 그림넣기너 선긋기 꼭좀 보여주십쇼.손재주가 미약함니다.
이쁜작품기대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어떤작품이 나올까 기대됩니다^^
삼겹살에 쐐주는 필히 드셔야 겠습니디..
건강하게 잘계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