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가 좋다한적도 없고 이런방법도 있다고 적는것 뿐입니다.
자신에게 가장 맞는 찌제작은 여기 게시판 들어오시는 분들이 판단하는것 아닐까요?
낚시용품중에 일제아닌것이 어디있습니까?
우리나라에서 만드는것은 우리나라것 조금 비싸더라도 사용합니다.
없으니까 아쉬워서 사용하는것 뿐입니다.
이것 저것 사용해보고 가장 편하고 효율적인 제품을 사용하는것입니다.
수작공방님도 완성된 전층찌를 자주 올리시는것 같으시던데 제작법공개는 꺼려하시는지요?
완성작을 보고 눈으로 즐기는것도 중요하지만 정작 궁금해하는것은 공정하나하나를 더 궁금해하는것 아닐까요?
전 후자에 더 비중을 두기때문에 이 게시판에서 제가 만든찌보다는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올리고있습니다.
제가 알고있는 전층찌제작법을 게시판에 적는것이 불만스러우신것 같다고 제가 적은글에 예전에 태클비슷하게
적으시는것 보고 어느정도 느꼈습니다만 많은 사람들 오고가는 게시판에서 다툼을 벌일 생각은 없습니다.
전층찌만들때 오육십만원짜리 선반살것을 이만원짜리 일제모터 하나로 가능한데 그걸 저 혼자만 알고있고
조금더 편하게 찌를 제작하는 방법이 있는데 대단한방법인냥 혼자만 알고있는게 옳은일일까요?
이게 생업과 취미의 차이일까요?
보기싫으시면 그냥 넘기시기 바랍니다. 필요하신분은 보시고 응용을 하던지 자신에게 맞게끔
받아들이면 됩니다.
이런말 나올걸 알기때문에 항상 마지막에 이방법이 최고는 아니니 참고만 하시라고 매번 제가 적는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무의미한 태클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수작공방님도 사용하신도료 수입산이라고 적어놓으셨던데 남을 꾸짖기전에 자신부터 한번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순간적인 감정으로 이 리플 적은것 아닙니다.
세번을 재차 읽어보고 옆의 글쓰기 버튼 누릅니다....
쌓인 오해를 푸시고 두분의 원만한 해결을 바라며
계속 좋은 정보를 월님들이 공유 될수 있도록
했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아울러 오프라인보다 온라인 상에서 더욱 지킬 것은
지켜야 되겠다는 것을 나 자신이 명심하게 되네요.
앞으로는 제작방법으로 깊이 토의하는 그런 찌공방이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랍입니다
촉촉히 내리는 봄비가 나의 맘을 아련하게 만드는 것은 무었 때문일까요?
자신에게 가장 맞는 찌제작은 여기 게시판 들어오시는 분들이 판단하는것 아닐까요?
낚시용품중에 일제아닌것이 어디있습니까?
우리나라에서 만드는것은 우리나라것 조금 비싸더라도 사용합니다.
없으니까 아쉬워서 사용하는것 뿐입니다.
이것 저것 사용해보고 가장 편하고 효율적인 제품을 사용하는것입니다.
수작공방님도 완성된 전층찌를 자주 올리시는것 같으시던데 제작법공개는 꺼려하시는지요?
완성작을 보고 눈으로 즐기는것도 중요하지만 정작 궁금해하는것은 공정하나하나를 더 궁금해하는것 아닐까요?
전 후자에 더 비중을 두기때문에 이 게시판에서 제가 만든찌보다는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올리고있습니다.
제가 알고있는 전층찌제작법을 게시판에 적는것이 불만스러우신것 같다고 제가 적은글에 예전에 태클비슷하게
적으시는것 보고 어느정도 느꼈습니다만 많은 사람들 오고가는 게시판에서 다툼을 벌일 생각은 없습니다.
전층찌만들때 오육십만원짜리 선반살것을 이만원짜리 일제모터 하나로 가능한데 그걸 저 혼자만 알고있고
조금더 편하게 찌를 제작하는 방법이 있는데 대단한방법인냥 혼자만 알고있는게 옳은일일까요?
이게 생업과 취미의 차이일까요?
보기싫으시면 그냥 넘기시기 바랍니다. 필요하신분은 보시고 응용을 하던지 자신에게 맞게끔
받아들이면 됩니다.
이런말 나올걸 알기때문에 항상 마지막에 이방법이 최고는 아니니 참고만 하시라고 매번 제가 적는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무의미한 태클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수작공방님도 사용하신도료 수입산이라고 적어놓으셨던데 남을 꾸짖기전에 자신부터 한번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순간적인 감정으로 이 리플 적은것 아닙니다.
세번을 재차 읽어보고 옆의 글쓰기 버튼 누릅니다....
전 안지우고 그냥 놔둡니다...
역겹다 라는 말 꼭 기억하겠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평소에 다른분들이 사용하실 찌를 제작하십니까?
저에게 불만이 있으시면 이리저리 말 돌리면서 제글에 꼬투리 잡지 마시고 속시원하게 말씀하세요.
전층찌제작법 올리지마라고하시면 앞으로 안올릴렵니다.
전층찌는 제작법이 중요한게 아니라 제작자의 찌제원에관한 설계가 더 중요하다고 앞에도 적은것 같습니다만?
1. 몸통의 선별과 절단
2. 몸통의성형(오므리기)
3. 다리(카본 대나무 솔리드) 와 솔리드어댑터(튜브찌를 제작할때 튜브찌를 고정시키는것) 의 제작
4. 몸통에 다리와 솔리드어댑터의 접착
5. 몸통이음새 매끄럽게 사포질작업& 튜브찌일경우 튜브고정
6. 밑칠 1회실시 (본인은 이액형우레탄사용 24시간 경과후 재도장)
7. 밑칠 2회실시
8. 밑칠 3회실시
9. 밑칠 4회실시 (공작일경우 백색우레탄사용 자연소재일경우 통과)
10. 밑칠 5회실시
11. 편납 부하량 측정
12. 화장칠( 찌다리와 찌톱이음새 색작업, 낙관&전사지작업)
13. 색멈춤작업 1회
14. 색멈춤작업 2회
15. 덧칠 1회
16. 덧칠 2회
17. 덧칠 3회
18. 덧칠 4회
19. 덧칠 5회
20. 찌톱 직접 도색할경우 찌톱 도색
21. 콤파운드&코팅 마무리
제가 만드는 제작공정 이대로 사진까지 곁들여 게시판에 올렸으면 큰일날뻔했군요.
앞으로 더이상 찌공방에 글안적을테니 수작공방님께서 전층찌제작에 관해 궁금하신분들에게 잘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찌 만드는 초보로써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이상 찌공방에 글안적을테니...이 말씀은 취소하시고
부디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즐작 하십시요...꾸뻑^^
계속 좋은 정보를 월님들이 공유 될수 있도록
했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아울러 오프라인보다 온라인 상에서 더욱 지킬 것은
지켜야 되겠다는 것을 나 자신이 명심하게 되네요.
앞으로는 제작방법으로 깊이 토의하는 그런 찌공방이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랍입니다
촉촉히 내리는 봄비가 나의 맘을 아련하게 만드는 것은 무었 때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