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한달전만해도, 올라오는 새로운 글들의 조회수가 2천 넘어 3천횟수가 되던게
그 사이에 무슨 분위기의 변화가 있었는지, 요즘은 불과 몇 백에 그칠만큼 많은 이들이
이 곳을 식상하게 생각하고 떠나거나 참여를 미루는 명백한 현실을 볼 수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전체적인 분위기에 문제가 생긴게 아닐까요?
예전처럼 아름다운 찌공방이 되었으면 합니다.
찌공방
· 찌만들기에 대한 전반적인 문답과 자작찌의 소개를 위한 공간입니다.
· 영업을 목적으로 게시물을 올리는게 확인되거나, 판매가 확인되는 경우 경고 없이 아이디차단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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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계절적 요인으로 공방이 좀 한가한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풀대를 채취할 수 있고 노지낚시가 힘든
겨울이 오면 내년 봄까지는 공방이 좀 활성화 되지 않을까요?
뭐 근거가 있는 것은 아니고 그냥 저만의 추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