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에 대해서 여쭈어 봅니다. 공장에서 출시되는 카본찌톱 도색이 흐물거리며,벗어지는 경우는 어떤경우인지요?싸구려가아닌 2만5천원짜리 찌가 두어번 사용으로 도색이 벗어지네요? 궁금합니다.
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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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가끔 케미속에 액체가 밖으로 흘러나오면서 케미고무와 찌톱 도색 부분을 망치는 경우가 있읍니다.
수제찌면 판매점에 가지고 가시면 다시 수리는 해줄겄이고 대량으로 생산되는 제품은 글쎄요.
사용자의 과실이라 무어라 말씀드리기가 그렀내요.
참고로 제찌도 그런경우 당하고 나서 60cm찌가 20cm 단찌로 바귄놈도 있내요.
다음부턴 절대 야간케미 꽂고 낚시집에 들어가지 않읍니다.
사신 매장에 가지고 가셔셔 보여 주세요.
제가 상태를 보지 않고 뭐라 말하기는 그렀지만 칠이 뜬겄같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