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워서 어찌 자른데유ㅡ 계속 만지작만 하고있네요ㆍ 고민되네요 ㆍ 자르긴 해야 만들텐데 이놈에 마음이 오락 가락 하네요ㆍ
정말 좋으시겠어요^^
자르기엔 많이 아깝네요ㆍ
원래 목적한대로 작품을 만드셔야
가치가 빛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