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시간에 틈나는 데로 만들어 봅니다
예전에 체취 해서 보관 해 오던 여귀 입니다.
15년 전인가 처음 으로 굵은 여귀 밭을 발견 하고 체취 해와서
무작정 오무리기 도전 해서
처음 으로 다루마 형으로 제작 했던 기역이 납니다.
기법 도 많이 변하고
도구 들도 많이 발전 해서
지금 은 오무리기 가 좀 수월 해 진듯 싶습니다.
제작시 젤 중요 한건 브이컷팅을 어떻게 하는냐 이지요.
편심 먹은 여귀 을 각을 주면서 브이 컷팅 을 해야
오무리기 한후 편심 을 잡아 주기가 수월 합니다.
요 두점 은 완성 후 이벤트로 분양 할까 합니다.
제가 낚시 하는 기법엔 어울리지 않는 찌 이기에
필요 하신 분 께서 사용 하셧 음 싶네요.
여귀는 부력 이 많이 나가지 않으므로
저부력 을 선호 하시는 분이 어울 리실 것 같습니다 .
완성후 사진 과 함께 이벤트 진행 합니다.^&^
찌공방
· 찌만들기에 대한 전반적인 문답과 자작찌의 소개를 위한 공간입니다.
· 영업을 목적으로 게시물을 올리는게 확인되거나, 판매가 확인되는 경우 경고 없이 아이디차단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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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무리기와 손에서 고수의 냄새가 납니다.
즐작 하십시요 ^-^
암만 찌만드는기 조타케도 손 다조지머 우짭미꺼
전 비닐장갑 손가락 한개씩잘라서 하는데요...
안전에 유의하시고 멋진작품 탄생되길 바랍니다.
저도 역귀는 아니지만 돼지 감자를 손댓는데 껍질이 두꺼워 다루기가 힘드내요.
멋진 작품으로 탄생하기를 바랍니다.
어떤 분이 받으실지 그분은 복 받으셨네요.^*^
단단한 여뀌를 두쪽으로...
제가 해보니 쉬운 작업이 아니던데요.
손가락을 보니 장인정신 깃든것 같읍니다
그런데 손까락이 안스러어요
거친손가락에서 장인정신이 느껴집니다...
항상 안작하세요^^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