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의 무료한 시간을 다래고, 봄 붕어의 입질을 기대며 만들어봤습니다.
이번에는 꼭 내가 사용할 거라는 다짐을 하며 만든것인데
봄이 시작되니 전부 바람이 나서
다른 사내의 품으로 도망가 벼렸습니다.
이즈음의 봄시기에는
시조회 등의 행사가 많아서
찌가 저의 품에서 남아나질 않습니다.
여뀌 단찌 _ 28cm
부력은 2~3그람 예상합니다.
멋진 몸매의 봄붕어가 밀어올려주는 상상을 하시면서 봐주세요^^
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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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목 넓이고 갑니다.
화면으로 봐도 멋진데 실물을 보면
어떨까 기대되네요.^^
여귀찌는 월바라기 아우님이 최고입니다.^*^
보면 볼수록
햐~~
멋있고,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