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짬히 작업하던 바늘빼기와
옥수수 쏠채 오늘에서야 사진 올립니다.
파키라와 콜크를 접해서 바늘빼기 작업해 봤습니다.
쓰던바늘빼기 동출하는 형님 선물해드리고
제가쓸 바늘빼기가없더라구요....ㅎㅎ
쏠채 손잡이도 콜크와 파키라를 접하여 작업해봤습니다.
명절 연휴지나고 근질근질거렸던 손을 풀어봅니다.
활기찬 한주되시고....일교차심한날 건강 유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찌공방
· 찌만들기에 대한 전반적인 문답과 자작찌의 소개를 위한 공간입니다.
· 영업을 목적으로 게시물을 올리는게 확인되거나, 판매가 확인되는 경우 경고 없이 아이디차단 됩니다.
· 영업을 목적으로 게시물을 올리는게 확인되거나, 판매가 확인되는 경우 경고 없이 아이디차단 됩니다.
브라더 형아꺼는???
참 멋지게 잘 만드셨습니다.^*^
분골님 작품은 항상 깔끔하고 이쁘네요.
명절 동안 고생하셨는데 좀 쉬어가면서 하셔요.
전 어제 낚시 왔는데 꽝 입니다.ㅠ
명절 잘보내셨는지요^^
좋은찌 이제 만드시겠네요 기대됩니다^^
좋은작품 즐감했습니다~
바늘빼기랑 옥수수쏠채 아주 멋집니다.
역시 대단하세요.
멋진작품 즐감하였습니다.
행복한 한주되세요.
아무래도 조만간 다른분께 갈거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ㅋㅋ
항상 즐작하세요^^
송애님,월바라기님 늘 감사합니다.
여명님 제꺼만 두개만들었어요...
남꺼 만들다보니 정녕 제가쓸께 없더라구요.
중이 제머리못깍는다나 뭐라나...ㅎㅎ
어신7님 짬짬히 작업하는대로 복귀하겠습니다.ㅎㅎ
정직한찌님 카본낚시대4번대로 작업했습니다.
찌가천근추신공님 감사합니다.
정신없이 짐챙기다 잘빠트리고 오는게 흠입니다...
푸른사랑님 감사합니다.
명절 잘보내셨는지요...
작업반님 감사합니다.
이거는 제꺼라니까요?ㅋㅋ
제가쓸게 없어요!
괜히 봤다는 후회가 밀려오네요..
갑자기 제가 잘 쓰고있는 바늘빼기가 오징어가 되버린 느낌이랄까..
여하튼 눈이 호강합니다..
갈길 먼데 계속 한눈팔게 되잖아요ㅎㅎ
말이 필요없습니다...
쏠채는 갯바위 밑밥주걱으로만 사용해봤는데 민물에서는 사용해보지 않아 저는 좀 생소하지만 암튼 이뻐보이고 좋아보입니다.. ㅋ
나무가지꺽어서도 빼보았는데 맘같이 안되더라구요!ㅎㅎ
화무님 감사합니다...선반으로 넘어오세요!
쎄븐알님 감사합니다.
옥수수 10미터이상 던져서 밑밥질 하려면 필요하더라구요.손으로 던지면 흩어지고 정화히 투척이 안되서 옥수수 낚시하실때는 필요한 장비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