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한때는 정든곳이라 들어와 보았는데 썰렁 합니다.
저를 기억하는 분 있을려나~
솜씨 좋은분 다 떠나고 찌장사하는 분만 보이보입니다.
내가 찌 장사한다고 설치더니 오랜만에 와보았더니 썰렁 하네요.
이곳에 책임지처럼 우쭐하던 분이나 그리 날 험담하던 존재는 보이질 않네요,
뭘 그리 잘못했다고 날 물어 뜯었는지 지금 생각 하면 한심들 하군요.
찌만들기 포기하니까 내맘이 참 편한거보니 그때 스트레스가 심했나 봅니다.
내가 쓸 찌만 몇개 만들어 쓰니 마음이 편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 언행으로 상대방이 얼마나 자괴감이 드는지 모르는것 같더이다.
앞으로 나같은 사람이 나오질 않길 바라며 몇자 끌적 입니다.
얼마 안있으면 외국 가는데 절 기억하시는 분이 찌만들기 노하우가 필요하시면
해바라기 속대찌나 수수깡 속대찌 성형하는 도구나 보강법. 도색등 모든걸 알고 싶으신분은 쪽지 주세요.
속대찌에 대하여 둘째가라면 서러울정도로 노하우 많으니 찌판매하실려는 분이든 취미로 만드는 분이든 필요한분
연락 주십시요. 쪽지로...
예전에 정들었던 곳이라 몇자 적고갑니다
전번은 부득이 감추었으니 이해하시구요
찌공방
· 찌만들기에 대한 전반적인 문답과 자작찌의 소개를 위한 공간입니다.
· 영업을 목적으로 게시물을 올리는게 확인되거나, 판매가 확인되는 경우 경고 없이 아이디차단 됩니다.
· 영업을 목적으로 게시물을 올리는게 확인되거나, 판매가 확인되는 경우 경고 없이 아이디차단 됩니다.
ㅎㅎ 모를리가요 찌만 평가 하면 될터인데
너무 잘 만들어서 시샘 아닐까요 ㅎㅎㅎ
아쉬운건 다운님 작품을 눈요기 할수 없다는거죠
지나간 일은 다 잊어시고 어서 빨리 작품좀 봐서면
하는 바램 입니다 외국 아주 살려 가시는건 아니죠
무탈하게 잘 다녀오세요 간간히 글도 좀 남겨주시고요
무탈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그모습으로 다시 돌아 오기를 ..
쪽지가 너무 많이 보내시는데
속대찌 만드실때 의문점만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막연히 속대찌 만들기 전반을 설명드리기는 한계가 있으니까요.
다른 소재의 찌는 여러 노하우가 공개 되었으니 그걸 참고 하시구요,
속대찌만 문의 하시길
않좋 은 기억들은,,,
다지나간일 이제는 곱씹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외국잘다녀오시고 건강하십시요.
그냥 지나가시지 뭘그리 비안냥 거리시는가~
그냥 지나가시구려~
제글이 비아냥으로 보이십니까
보기싫어 탈퇴했으면 여긴 또다시
뮈하러 기웃거립니까
님같은 고집불통에 꽉막힌 사람은
보다보다 처음입니다
이렇게 나타나신걸보니 무탈하신거 같읍니다.
다지나간일 이제는 곱씹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외국잘다녀오시고 건강하십시요.
조하™ (220.♡.252.84) [M]
당신도 참 속좁은 영감입니다
제글이 비아냥으로 보이십니까
보기싫어 탈퇴했으면 여긴 또다시
뮈하러 기웃거립니까
님같은 고집불통에 꽉막힌 사람은
보다보다 처음입니다
14-08-18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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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번번이 원글을 지우는 인간이 있어 복사해 놓고 시작 합시다.
거참~조하씨와 물과 10살밖에 차이 안나는데 "영감"이라니 무슨 막말이신가?
또 보통 사람은 "오랜만에 들어오셨네"이라고 표현하지 조하씨 처럼 "오랜만에 나타난네"라고 표현하며
비안냥 거리지 않소이다.
"영감"에게 "영감"이라고해도 좋은 기분 안들겠는데 "영감" 아닌 사람에게 "영감"이라고
표현한것은 상대방이 얺잖은 감정 들라고 의도적으로 표현한 글인가보오
성공 하셨네~ 내기분이 더러워 졌으니.
본인에 말이 상대방에게 상처가 되는걸 진정 모르신다 말이요.
프로필에 72년생이면 애들도 꽤 크겠구만 남을 배려하고 사셨으면하오
무턱대고 아무생각없이 말 막던지지 말고 자기가 한말에 책임지거나
이유있는 설명을 할수있는 그런 말만 골라서 하셔야 봉변 안 당한신다우
내글을 보면 언잖을꺼유 언잖게 보라고 쓴글이니까 언잖겠지
하지만 틀린말이 없는데 기분 나쁠꺼유.
왜 그런줄 아슈~
내가 조하씨를 배려를 않하고 쓴 글이기 때문에 기분이 나쁜거유~
반박해봐야 "너나 잘하세요"또는"내가 무식해서 그렇다"등 피해의식 섞인 막말밖에 없을꺼유.
그냥 가시라고 했건만 왜 건드려서 손가락 일하게 만드는지.~
제발 상대방에게 배려심 갖고 삽시다.
내 원글 갖고 따진다면 충분이 준비하고 따시셔야 될꺼요
또 공론화해서 자기허물 덮으시게?
내글솜씨가 부족한건 인정은하지만
그래도 간만에 보니 진심으로 반가운맘에 드린글이건만
님은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십니다.
님의 원글부터 한번 읽어보세요
님은 저를 염두해두고 여기에 싸우러 오신것 같읍니다.
나이어린사람에게 영감이라 들으니 기분이 좋지않겠죠.
계속 이렇게 활동하고 싶으십니까??
배려???
본인입으로 저를배려하지않은글이라 올리시면서
저보고 배려하고 살라고요??
참으로 답답하게 살고계십니다.
저하고 더할말씀 계시면 제전번 눌러보세요.
시시비비 가려봅시다.
것도싫타면 당신은 참 비겁한 사람입니다.
묵은 감정 다 지우시고 이쁜찌 만들어 눈 즐겁게 해주세요 ^^
잘못된거 잡아주는 "지적질" 하는거 진정 모른다 말이신가?
<<<그래도 간만에 보니 진심으로 반가운맘에 드린글이건만 <br/>
님은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십니다.
님의 원글부터 한번 읽어보세요>>>
원글에 있는 글이 본인을 지칭한 글로 보였다면
거기에 해당되는 행동을 했다는거겠지요?
그럼 사실을 적은건데 무슨 문제???
"진심으로 반가운 마음" 무슨 개 풀뜯어 먹는 소리여~ 장난 하시나.
"전화","시시 비비","비겁한 사람".
남에 말 무엇으로 들은거유~
그냥 지나가시라고요~
활동???
작업장 때려 부서버려 찌만들곳도 없는데 뭔 활동?
상황 파악이 그리도 안되유,
거리만 가까웠으면 벌써 한명은 병원,또 한명은 경찰서에서 조서 받어겠구만....
거리가 먼게 날 도와주네.
말 섞으기 싫으니 그냥 지나가라고~
귀 먹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