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만들기에 (기성 반제품) 무척 정성과 공을 많이드려 칠하구 신주 단지 모시듯 만들렇는데
나올대 부터 찌몸통에 달려잇던 찌다리가 낚시 하던 도중 빠지는겁니다 ㅠㅠ
첨엔 몇개 정도 불량으로 그렇수도 잇겟지 햇는데.... 낚시 갈때 마다 한두개씩 빠지더니 이젠 모든찌다리가
조금민 힘을 줘서 잡아 당겨두 힘업이 빠지네여 분명코 빠진 다리 사이루 물이 스며 들렇을꺼 갇구
이제 까지 공드린게 아까워서 버릴수도 업구 그냥 다리 부쳐 쓰자니 물먹은찌라서 맴에 걸리구요...
이걸 우짜면 좋을까요 고수님들 제마음 을 살펴 헤아리셔서 좋은 가르침 부탁 드립니다 ^^::
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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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말이 후 순접을 하세요. 그래도 물먹는것이 걱정이 되시면 상도를 한두번 더올리시면 됩니다.
기성품 몸통은 가운데 관통한 프라스틱관이 있어 물은 안 먹었을것 같으니 응달에 2-3일 말리어 순간접착제를 사용하여 찌다리
삽입하면 문제 없을것으로 사료됩니다.
버리지 않고 다시 쓸수 잇다니 맘이 가벼워 지네요
늘 안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