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사 50cm으로 , 역시 높은 찌올림을 기대하며 완성했습니다ㆍ
저별은 나의 별,
저별은 너의 별,
외기러기 날아가 쉬는 곳이 어디뇨ㆍ
갑자기 노래방이 땡깁니다ㆍ^^
순접 3회후, 검정 락카로 밤하늘을 덮고, 반짝이 펄로 은하수를 나타낸다음, 보름달과 상현달, 구름에
가려 기울어져 가는 초승달과 제짝을 찾아 날아가는 외기러기를 그려 넣은후,에폭시 2회로 마감하였습니다ㆍ
그림솜씨가 영~~ 없습니다ㆍ
이럴줄 알았으면 미술공부 좀 더할껄ㆍ^^
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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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다르네요
밤하늘을 보는것 같네요 ㅠ
수고하셨습니다
추천
즐작하세요^^
완벽하진 않지만, 매번 보람과 재미를 느끼며 새로운 다른 도전에
용기를 갖게되어 자작생활이 즐거울 따름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즐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