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낙관을 붙이신 다른님들의 찌를 볼때면 부러운 맘 감출수가 없더군요.......
뽀대도 나구요~^^
헌데 전사지가 없는 제가 할수있는건 무작정 휘갈겨 보는 방법뿐이더라구요..... ㅋ
게다가 두 세 글자 쓰기엔 자신이 없어 딱~ 한글자만 심혈을 기울여 써넣어 보았는데 인물이 틀려보이네요~ㅎ
해바라기속대로 몸통을 만들고 찌톱은 0.4*1.0*55cm 짜리 끼웠는데 봉돌무게 3g초반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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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찌 였습니다~~~
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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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와 잘어울리는 필체 잘보고갑니다
저는 낙관새길 실력도 ,
글씨를 써넣을 명필도 못되어
그~~~ 냥 만듭니다..^^
아참..용덕님 제가 낙관하나 만들어 드릴까요...
어찌 만들지 생각해놓으셨다가 전화주세요...
제가 조용할적에 한개 만들어 드릴께요.
그리고 10월달에 만들어 놓으신찌 나눔행사 한번 하시는게 어떨가요^^
나누는 행복~* 받는 기쁨~*
혼자서 위로를 하는 일인입니다 ㅎㅎ
사실은 전사를 못해서 그냥 쓰는건데요
물결님은 필체가 살아 있어서 전사를해도 그냥
붓으로 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멋진 찬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