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개 분리형 장찌 [만드는 방법]

전통 바닦낚시에 올린 저의 글을 읽으시고 코멘트에 정말 많은 찬사와 쪽지에 일일이 답장을 보내 드리지는 못하고 어떻게 감사의 뜻을 조금이 나마 보답할까? 생각하다 자작 찌를 만드시는데 작은 도움이 되고자 부족한 기술 이나마 같이 연구 하고 나눈다는 마음으로 서툰 솜씨로 만들어 가며 설명을 해 봅니다. 17.어느 정도 몸통 다듬기가 완성 된 것이다. 18.사진처럼 아래가 상처 나지 않게 장갑이나 수건 같을 것을 깔고 작업 한다. 19. 20.선반이 있는 경우 사포로 갈아내는 모습이다. 21.몸통 다듬기가 완성된 것을 솜 마리를 하고 일반 순간 접착재를 바르고 센딩 실러 작업해 놓은 것이다. 22.잠이 오니까 사진이 어디가고 없네요,,저의 실수. 23.정말 힘드내요. 담배 한 대 피고 완전 건조된 후 사포로 마무리 합니다. 마무리 사포는 600번 정도 되어도 관계 없다. 24.검정카슈칠을 먼저 한다. 25.26 자개를 부분 별로오려 얄은 종이에 먼저 붙 인다. 사용하는 풀은 아교로 해도 되며 없으면 도배 할 때 쓰는 흰풀을 사용하고 나중에 물에 풀어지는 풀이면 된다. 자개 오리는 톱은 자개를 구입하는 곳에서 팔기도 하고 파는 곳을 잘 가르쳐 준다 . 그리고 인터넷에 찾으면 동영상도 불수 있다고 하는데.. 참고 하시고.자개 오리는 작업은 무조건 인내와 끈기가 있어야 복잡 하고 아름답게 오린다고 생각 한다. 27. 종이에 붙인 자게를 몸통에 붙인다. 이때도 보기와 생각보다 상당이 힘들다. 자개를 원통에 붙이기는 정말 힘들며 가능 한 처음에는 부분 별로 작게 분할해서 붙이는 것이 좋고 아교가 굳을 동안 공기가 통하는 천으로 꼭 감아 놓는 것이 좋고 감을때 힘을 너무 주어 몸통이 부서지면 꽝이다. 28.완전히 마른 몸통을 물에서 치술로 살살 문질러 종이와 아교를 깨끗이 없엔다. 29. 잠와서 잘못 들어간 사진. 30.31 종이와 아교를 깨끗이 재거한 모습. 32. 이제는 자개를 자세히 보면 끝이 일어난 부분을 칼로 누를 준비를 하고 33.34 순간접착제를 바늘로 찍어 붙이기를 한다. 35.자개 붙이기 검사가 끝난 모습이다. 36. 카슈칠을 자개위로 몇 번 해서 자개 두 개로 올려야 하지만 찌는 무계를 생각해 적당이 하면 되겠다. 37. 칠이 마르면 물에서 자개위 칠을 사포로 조심히 가라내고 전체 적으로 마무리는 1000번이나 1200번으로 마무리를 잘해야 나중에 광이 바로 난다. 38.마무리 된 것이다. 39.40.41 선이나 다른 낙관 등 모든 작업을 한다. 42.43 카본2번대에 1번 초리대로 막은 끝에 솜 마리로 감는다. 이때도 너무 잘 하려고 단단하게 감으면 본드가 스며들지 안을때가 있으니 적당히 감고 본드를 충분이 준 다음. 다듬고 원하는 칠을 하면 된다. 44.모든 칠과 마무리가 끝났다. 45.칠은 자유다 붓으로 해도 좋고 담금을 해도 좋은데 담금을 하려면 카본2번 위 구멍을 이쑤시개로 막아준다. 46. 칠에 담근 후 꺼내어 흘러 내리는 끝을 휴지나 스폰지에 살짝 올리면 층이 생기지 않는다. 47.48 건조하며 원하는 만큼 담그기를 하면 된다 49.50. 카본2번대 위에 칠을 칠이 완전히 굳기 전에 5m케미고무 길이 만큼 다듬고 그 부분만 살짝 칠하면 모든 것이 마무리가 된다, 51. 조립 했을 때 깔끔하다. 52.53.54.이제는 톱 아래 부분을 그냥 두면 아무래도 흔들림이 있으니 기왕 거기도 솜 마리로 마무리를 해주고 혹시 연결 케미고무가 상하면 찌톱 위로 가려주면 된다, 55.연결케미 고무를 위로 가릴때 위에 고무가 본드로 붙어 있으면 안 되니 톱 끝을 빨간색 칠에 살짝 담거다 꺼내면 약간 뭉쳐서 본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잠이 와 설명이 좀 더 상세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부족 하여도 찌를 만드실 때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5.자개 붙이기 검사가 끝난 모습이다. 36. 카슈칠을 자개위로 몇 번 해서 자개 두 개로 올려야 하지만 찌는 무계를 생각해 적당이 하면 되겠다. 37. 칠이 마르면 물에서 자개위 칠을 사포로 조심히 가라내고 전체 적으로 마무리는 1000번이나 1200번으로 마무리를 잘해야 나중에 광이 바로 난다. 38.마무리 된 것이다. 39.40.41 선이나 다른 낙관 등 모든 작업을 한다. 42.43 카본2번대에 1번 초리대로 막은 끝에 솜 마리로 감는다. 이때도 너무 잘 하려고 단단하게 감으면 본드가 스며들지 안을때가 있으니 적당히 감고 본드를 충분이 준 다음. 다듬고 원하는 칠을 하면 된다. 44.모든 칠과 마무리가 끝났다. 45.칠은 자유다 붓으로 해도 좋고 담금을 해도 좋은데 담금을 하려면 카본2번 위 구멍을 이쑤시개로 막아준다. 46. 칠에 담근 후 꺼내어 흘러 내리는 끝을 휴지나 스폰지에 살짝 올리면 층이 생기지 않는다. 47.48 건조하며 원하는 만큼 담그기를 하면 된다 49.50. 카본2번대 위에 칠을 칠이 완전히 굳기 전에 5m케미고무 길이 만큼 다듬고 그 부분만 살짝 칠하면 모든 것이 마무리가 된다, 51. 조립 했을 때 깔끔하다. 52.53.54.이제는 톱 아래 부분을 그냥 두면 아무래도 흔들림이 있으니 기왕 거기도 솜 마리로 마무리를 해주고 혹시 연결 케미고무가 상하면 찌톱 위로 가려주면 된다, 55.연결케미 고무를 위로 가릴때 위에 고무가 본드로 붙어 있으면 안 되니 톱 끝을 빨간색 칠에 살짝 담거다 꺼내면 약간 뭉쳐서 본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잠이 와 설명이 좀 더 상세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부족 하여도 찌를 만드실 때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예쁜 찌 만드세요. -물로간 나무꾼- 전통바닦낚시에 이미지 몇장 더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