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달님 부들찌도 멋지군요.
오무리기에 아주 정성을 들이셨네요.
금테를 좀 얇게 돌리면 찌가 더 날렵하게 보일것 같습니다.
그리고 금분을 좀 더 묽게 개어서 사용 하시면
색이 더욱 곱게 오를것 입니다.
꽃그림이 너무 예뻐서 사용하기에 아까울 지경 입니다.
멋진 그림 잘 보았습니다~~
물사랑님 덕택에 이젠 제법 이쁜찌가 만들어 집니다.
금테를 얇게 돌리려고 세필을 사용 하였는데도 아직도 숙달이
덜되어서 굵어져 버렸네요.
나무재질과 달리 상,하단부에 각이 져서 돌리면서 일정한 두께로
금분칠을 하는게 초보인 저로서는 쉽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음부터는 물사랑님 말씀대로 조금더 묽게해서 색이 더욱 곱게
오르도록 해보겠습니다.
격려의 말씀 있지 않겠습니다.
건강 하시고 하시는일 번창하시기를....
오무리기에 아주 정성을 들이셨네요.
금테를 좀 얇게 돌리면 찌가 더 날렵하게 보일것 같습니다.
그리고 금분을 좀 더 묽게 개어서 사용 하시면
색이 더욱 곱게 오를것 입니다.
꽃그림이 너무 예뻐서 사용하기에 아까울 지경 입니다.
멋진 그림 잘 보았습니다~~
금테를 얇게 돌리려고 세필을 사용 하였는데도 아직도 숙달이
덜되어서 굵어져 버렸네요.
나무재질과 달리 상,하단부에 각이 져서 돌리면서 일정한 두께로
금분칠을 하는게 초보인 저로서는 쉽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음부터는 물사랑님 말씀대로 조금더 묽게해서 색이 더욱 곱게
오르도록 해보겠습니다.
격려의 말씀 있지 않겠습니다.
건강 하시고 하시는일 번창하시기를....
달님 미워
마지막 하지마시고 가끔식 사진 올려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