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용할 찌를 만들다가 실수로 순간 접착제를 너무 많이 흘려서 찌몸통이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하며 물사포쳐서 살려 냈는데.. 제시카 코메즈 찌로 환생했습니다.. ㅎㅎㅎ
다음은 오동나무 떡밥찌를 만들려다가 생미끼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겸용을 만들어 봤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이거이 찌 맞습니까 ?????????
작품 입니다.
붕어도 아주 환장을 하겠습니다.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당~~~~
아흐...탐나네....
멋지네요.
만드시느라 고생 많이 했습니다.
더운데 고생많으셨구요~ 눈 구경시켜 주셔거 감사~
입질 잘받겠는데요. 잘감상했습니다.
자주 자주 들려 주세요^^
흰색이라 더 시원스럽게 보입니다.
찌의 몸메가 아주 잘생겼네요...즐감하였습니다.
밝히는 대물붕어가 미끼는 건들지 않고 찌만 톡톡.....^^
더워서 우째 지는지요 ~~~~~영천 함가야줘~~~~
한눈팔지 않는데는 최곤데요 ㅎㅎㅎ
아닌가? 한눈파는데 최곤가?ㅎㅎㅎ
좋은찌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