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올려봅니다.
개인사정으로 낚시를 접을까 했는데 경기가 불경기라서인지 잘 안팔려 그냥
다시 시작 하려고 합니다. 어쩌다 찌까지 만들어 사용하네요 . 지금제가 사용하는 반관통찌 입니다.
에폭시로 했구요 이제 마지막 작업만 하면 됩니다. 일년에 20개 정도씩 만드는듯 하네요
튼튼한게 제일이다 싶어 튼튼하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나무와 카본대 사이틈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
안견사를 사용합니다. 완전히 완성되면 한번더 올리겠습니다. 게을러서 언제일지는 모르지만요^^;;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기의 수수한 무늬가
좋은작품 기대 합니다
완성된찌 기대해 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완성 하시면 꼭 보고 싶네요^^
저도 동일한 방법을 사용합니다..
인견사 위에 금분을 올리신거 같은데.. 표면처리를 어떻게 매끄럽게 하나요?
도장이후에 사포로 다듬나요?
저는 인견사위에 도장후 표면이 오돌도돌한 점이 있더라구요.. ^^
고수님께 여쭙니다..
완성품을 기대해봅니다..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