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 만들때 무지 손이 많이 가잖아요?????
찌 다만들어 테스트 비슷하게 하고.....
실제 낚시 할땐 아깝지 않나요(?????)
저 같으면 그냥 보관 할것 같아서요.....
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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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한감이 더 크고요.
친한분들 나눠주고.
아까웠던 적은 글쎄요? 채비 터져서 바이바이 할때...
아까운 마음은 없었구요
제가 만든찌가 입수가 잘되고 스믈스믈 잘 올라 올땐 그 기분이
말할수 없이 기쁘죠잉~~ ㅎㅎ
찌를 주는 기쁨도 또한 이루 표현할수 없을 만큼 기쁩니데이 ㅎㅎ
기가 막히게 입수 하고 쭈욱 올려 오면!!!!!
가슴이 쿵당쿵당 뛰고 노랑 오줌도 찔끔찔끔 나올것 같아요
답변 감사 드리고 기분들이 느껴 집니다.....
처음 만들었기에 찌에대한 믿음이 없어서 불안도 했는데 찌올림을 보면 기분 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