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맘고생도 많이 했지만 즐거움도 많었던 월척을 떠나려니 시원 섭섭하군요.
따나기전 몇마디 하고 가겠으니 양해 드립니다.
어제 월척에 들어오기전에 생각은 나를 "사기꾼"이라고 칭한 "악풀러"에게 경고성 꼬리글 정도로 이번 분란을
끝낼려고 작정하고 월척에 들어왔는데 내 생각이 부질없는 생각이라고 느끼는 시간이 몇초도 않걸리더군요.
불이 거의 다 꺼져가는데 거기다 기름 끼얹는 행위의 글은 무슨 의도가 있는걸까요?
그것도 이전에 분란을 조장한 글을 공개적으로 게시한 사람이 행한 일이니 이해가 않되더군요. 그이하 달린글을 보니
이해가 힘들더군요.
혹 "지구는 나 아니면 누가 지키지"라는 생각을 올리신 모양인데 댁이 아니어도 지구 지킬사람은 한 개인이 아니라 우리 모두
지킬수 있을거 같은데 말입니다. "주인의식"은 좋으나 "공명심"은 "오만함"으로 보일수 있습니다.
물론 그글을 올린 사람과 저나 이곳이 즐겁고 조용한 곳으로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같을거라 생각되어 "동상 이몽"이라는
글을 올렸더니 관리자가 바로 어제 바로 삭제 하더군요. 표현이 분란을 조장할수 있는 글이라고 하데요.
(***님 사기를 치고 다니지 마세요. ***님은 진정한 "사기꾼"입니다)이글에***이부분에 여러분의 이름이 들어간
글을 보셨다면 여러분도 저처럼 속에서 뜨거운게 치밀어 올라오지 않았나요.
자기 맘에 않맞는다고 무작정 비야냥 거리는것도 "악풀"입니다. 계속 이야기 하지만 자기 화풀이 수준으로
"악풀"를 쓴다면 그글은 문제의 해결이 아닌 더큰 상처가되어 본인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진작에 탈퇴를 했었야 했는데 그래도 좋게 해결할려고 했던 내자신이 미련스럽군요.
저에게 "사기꾼"이라고한 악풀러와 같이 나락으로 떨어질렵니다. 자숙은 커녕 오만 방자하게 비안냥 거리는 모습을 보니
도저히 용서가 않되는군요.
그리고 저를 변론하는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마음에 상처를 받으신 분이 계셨다면 이자리 빌어 사과드립니다.
그동안 어깨 토닥거려주신 많은분 들에게도 감사함 전합니다
끝으로 "꺼진불도 다시보자"지 "꺼진불도 되살리자"는 ***행동 입니다. 자숙 하십시요.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다운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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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께서도 월척의 규칙에 범위 안에 서 계십니다.
이글도 막연한 이유로 삭제하신다면 많은 설명을 하셔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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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공방
· 찌만들기에 대한 전반적인 문답과 자작찌의 소개를 위한 공간입니다.
· 영업을 목적으로 게시물을 올리는게 확인되거나, 판매가 확인되는 경우 경고 없이 아이디차단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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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풀 올리고 하도 잘지우는 사람이기에 지우기전에 모아놓은겁니다. 악풀에 답글을 달고 돌아서면 내가 허공에다
혼자 떠들고 있더군요. 오해하지 마십시요.
그리 집요한 성격은 아닙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그동안 월척에서 즐거워습니다.
그 동안 다운님 멋진 작품 항상 잘 감상했는데ㅜㅜ
어디에 계시든 항상 건강하시고 찌공방에서 멋진 작품 다시 볼수있기를 바랍니다.
본인의 글에 인신공격성의 글이 달리면 참 기분 나쁘지요.. 그 댓글의 진실여부와 상관없이 동조하는 사람, 반대하는 사람, 구경하며 한마디 거드는 사람 등등 여러 댓글들로 당사자는 마음의 상처를 받습니다.
그점은 십분 이해하며 공감합니다.
한쪽은 악플러라고 한쪽은 사기꾼이라고 서로를 향해 주장하는데 그건 당사자 두분의 문제이지 이곳의 다른 분들께는 직접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누구말이 사실인지도 모르거니와 솔직히 관심도 없습니다.
중요한건 왜 여러사람이 함께 대를 담근 조용한 물가를 두분의 싸움으로 시끄럽게 하는가가 문제이죠..
악플로 심각한 명예훼손을 입었다면 이곳에서 억울하니 진심을 왜곡당했니 하지 마시고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여 단호히 대처하십시오.
진짜로 사기꾼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자꾸 댓글로 주장하지 마시고 사기죄로 고발하십시오.(직접적인 피해를 입었다면 고소하십시오.)
여러사람 조용히 쉬는 공간에서 마빡 터지게 싸우는 거 그냥 혀차며 지켜보는것도 한두입니다.
본인들의 주장과 권리를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어찌 타인의 그것은 그리 하찮게 여기시는지요?
본인만 피해자라고 생각하시는건 좀 이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탈퇴까지 생각하셨다면 좀 더 심사숙고하여 보다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몰래 눈팅만 했지만 다운님의 작품만큼은 참 보기 좋았습니다. 좋은 모습 보여주셨으면 좋겄네요..
근래 저에게도 악플을 다는 사람이 있던데
나이가 새파랗게 어린친구라 그냥 참고 있습니다
개념이 없던 친구더군요..
이곳은 운영자님이 아닌이상 그누구에게도 이래라 저래라 할자격은 전혀 없습니다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는거고 신경안쓰면 그만..
꼭 000같이 집착하는거 보면 그사람 어떤사람인지 알만합니다
다운님의 사정을 전 알지 못합니다만
같이 찌를 만드는 사람으로서 솔직히 많이 안타깝습니다
물론 찌장사치라서 서로 서로 그러려니 하겠지만..
꼭 그렇게 까지 비아냥 거리면서 한사람을 이곳에서 활동못하게
만들어야 했는지 묻고 싶군요..
댓글에도 좀더 성숙해지고
한번 작성하기 전에 조금더 생각하고
한번더 생각한다면
앞으로는 더욱더 좋은 월척사이트가 되겠지요..
저도 아직은 예전 버릇은 남아있긴 하지만
운영자님과 한 약속이 있어서
가능하면 어지간하면
조용히 지내려 합니다
다운님... 마음 가라앉으면 다시금 돌아오세요
악플..솔직히 신경이 쓰입니다만...
마음 다치지 마시길...
본인이꼭 아시길바랍니다
그 많은 사람들은 가만있는데
왜 혼자서 그 난리를 치시나요?
찌르가즘이님만 조용히 계시면 될듯한데요..
그냥 주관적인 판단입니다만
그냥 둥글게좀 사시죠,,
아직까지도 이곳에서 그누군가를 몰아서 사냥하고 싶으신가요?
정말 그만하시길 부탁드리고요
선한 댓글만 달아주시면 좋겠네요
정말 사기치고 그러고 다니면 법적으로 알아서 하시고
매장하고 싶다면 객관적으로 명확하게 근거를 제시하세요
막연하게 사람을 몰아가는것도 문제 있다고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전 아무런 상관도 없는 사람이며
그냥 안타까워서 몇자 남깁니다
괜히 나까지 매장시키려 할까봐 겁나네요^^
다운님처럼 게시물삭제안당하시길 바랍니다
조용히 남의장사방해하지말라는 글같아 매우불쾌하군요
좋은 작품을 볼 수 있는것만도 일상의 즐거움인데...
불필요한 댓글이 마음의 상처를 남깁니다,,,,
저간의 사실 관계를 떠나서.. 추구 하고자 하시는 藝의 길을 걸으시길 소망합니다
다운님의 손끝을 사랑하는 마음에 몇글자 남깁니다~
저는 이렇게 다투는 모든 분들을 그래도 좋게 봐왔는데, 너무 하시는것 같군요..
이글에 와서까지 글을 남기시다니....
제가 보기엔 누워있는 사람 밟고 가는 것 같네요.
제가 나이들어(60) 감이 떨어져서 그런가????
다운님!!!
떠날 필요까지 있는지 모르겠네요..
눈의 격을 높여 주듯이 조용히 작품만 꾸준이 올려 주시면
고맙겠네요...
한번생각해봐주시길 바랍니다
저런식으 거짖이설 얼마나 역겨운지 당해본사람만
알꺼에요 저는 저런글이소름이도다요
다운님을 알기에요
개인적인 원한은 개인적으로 해결하시죠
님 싸우시라고 만든방이 아니란 말입니다
떠난사람 여기서 자꾸 헐뜯어서 어쩌란 겁니까
우리도 전부 다운님을 사기꾼으로 몰아 달라는 겁니까?
글쎄요~ 저는 다운님한태 사기를 안당해봐서요
이방은요 찌감상하고 보는것 만으로도 행복해지는
그런방입니다 저뿐아니라 이방에 오시는분 거의가 그럴겁니다 그런대 님이 대체 외!!!! 우리의 귄리를 님개인의 감정으로 더럽히려 하십니까 제발 그만 하십시요
더하시면 정말 이상한분 되십니다
이재가 없으면 싸울일도 없습니다.
다운님 힘내시고 저희같은 초보에겐 다운님과
모든 고수님들의 작품을 보며 실력을 높입니다..
다음에 오실땐 입이 떡 벌어지는작품 가지고 오세요 ,
모방할테니까요,,
수백 수천명이 볼수 있는 계시판에 인신공격 하는것은 좋은게 아니에요
앞에서 사기꾼이라고 말하는것과 기록이 남는 이런곳에서 공개적으로 욕하는건 틀리죠
누가 진짜로 큰 잘못을 했다고 하더라도 이정도 스토킹은 문제가 좀 있어보이네요
자중하십시요
답글을다시면 좋을텐대^^
왜자꾸 에휴 ㅋㅋ그만할께요 아시는분들은다아는문제니까요 ㅋ
월척회원으로서 한마디 하구갑니다
물론 다운님 펜이기두 합니다
여기는 몆몆 입맞이 맞는분들으 공간이아니라
수만명 월척인으 공간입니다
이제 손벽쳐 소리내줄 님도 떠나셧으니
찌공방을 월척인에 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