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첨으로 형광안료를 구입해 찌톱도색을 햇엇는데
찌몸통 방수작업후 건조과정에서 찌톱부분에 스카치 테이프를 조금 붙여 놧는데
오늘 스카치 테이프를 떼어내보니까 찌톱 도색이 까져 버리네요
형광안료에 희석제를 첨가하지 않고 조금씩 소량 용기에 덜어 스폰지에 묻혀
드릴로 저속회전하면서 1회 칠후 3시간 건조후 2회 칠후 1주일정도
지낫는데 ....
도색부분이 끈적임도 없고 완전 건조 된줄 알앗는데 스카치 테이프에 묻고 까지네요?
형광안료 농도가 너무 진해서 그런가요,아님 건조시간이 짧아서 그런가요 ?
점착액은 어떨때 사용하나요 ?
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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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착액이 부족하면 나타나는현상입니다.
건조시간은 24시간이면 충분합니다.
솔리드라면 드릴에물려 하시지말고 스펀지에 굴려서 도색하세요
신너로 묽기조절후 칠을올렸을때 농도가 너무약하면
그안료는 버리셔야합니다.
찌톱에 도색건조후 깨끗하게나오지않고 도색부분에 부분적으로
뭉친게 보이면 점착액이 부족해서 나타나는현상입니다.
요런걸 사용하다보면 잘부스러져 떨어져 나갑니다.
형광안료는 어느정도 사용하다보면 농도가 뻑뻑해져 신너를 희석하게되는데
이때 점착액을 같이 조금씩 섞어줘야합니다.
그러다가 결국엔 농도까지 약해지면....버리고 새로 구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