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만들어 쓰실려고 해도 재료비와 재료구하시는데 상당한 비용이 지출됩니다
그냥 중저가나 고가 제품가격나와요
차라리 사서 쓰심이 좋을듯 하네요
중고장터에 수제찌가 가끔올라오니 차라리 중고제품을
쓰심이 좋을 듯 합니다 ^^
참고만 하시길
재료판매는 부들자리님이 추천하신곳을 참고하시고
찌랜드가 재료가 더 많이 준비된것 같더군요
제 경우 1. 소나무 껍데기가 좋다고 하여 1시간 거리에 있는 산에가서 채취후 작업...아파트가 난장판 됩니다.
2. 역시 오동나무 구해서 삶아 말리고 다시 깍고.... 피곤합니다.
3. 갈대나 부들 발사목 사서 작업... 역시 피곤합니다.
4. 깍아놓은 몸통 찌톱 구입하여 칠 .....역시 장난이 아닙니다.
5. 반제품 구입후 찌톱과 접착후 마무리....역시나 피곤합니다.
물론 내가 직접 작업하여 환상적인 입질과 좋은 조과를 보일때 기쁨은 두배 세배가 되겠죠.
또 같은 취미를 즐기는 분들에게 하나씩 선물도 하고 좋은점도 있지만 결론은 ....
값싸고 좋은 찌를 찾아 구입하여 사용하는것이 건강에 좋다는 것입니다.
이상 허접한 답변입니다.
웬쥐~ 나의 스타일에 적합하지 않아서 시작 하게 되는 자작찌 ?????
그찌가 그찌같고 평법한 찌가 그대로 이어져 왔기 때문에 지루하기 까지 했습니다..
저는 개인취향에 맞는 찌를 만들기위해 약 5년정도의 눈팅 찌만드는 싸이트 를 수없이 드나들면 자료 수집하였고! 부족하여 이름있는 스승분에게 한가지씩 전수 받으며 이제야 겨우 원하는 찌를 만 들수 있습니다,자꾸 하다보면 명품찌가 분명 탄생하리라 생각합니다. 가시는길은 약간의 고행일찌라도?
낚시 장비를 만지는자체도 낚시의 일부분이고 낚시 이야기하는 것 자체도 낚시의 일부분이라 생각듭니다.
꼭 낚시를 가서 고기를 잡는 그 자체만이 낚시는 아니라 생각듭니다. 찌도 찌를 만드는 자체가 낚시에 일부 아닐런요......
부담이 되실듯 합니다.
찌나라, 찌랜드 검색창에 입력 해보세요.
좋은하루......
그냥 중저가나 고가 제품가격나와요
차라리 사서 쓰심이 좋을듯 하네요
중고장터에 수제찌가 가끔올라오니 차라리 중고제품을
쓰심이 좋을 듯 합니다 ^^
참고만 하시길
재료판매는 부들자리님이 추천하신곳을 참고하시고
찌랜드가 재료가 더 많이 준비된것 같더군요
찌재료구입처는 찌랜드검색해보세요,
그냥 왠만한찌 사서쓰시는게 경제적입니다,,
걍 사서 쓰라는 횐님들이 많아 그리할께요~~~
횐님들 건강하시고, 다함께 행복 나눠가지세요~~~~
2. 역시 오동나무 구해서 삶아 말리고 다시 깍고.... 피곤합니다.
3. 갈대나 부들 발사목 사서 작업... 역시 피곤합니다.
4. 깍아놓은 몸통 찌톱 구입하여 칠 .....역시 장난이 아닙니다.
5. 반제품 구입후 찌톱과 접착후 마무리....역시나 피곤합니다.
물론 내가 직접 작업하여 환상적인 입질과 좋은 조과를 보일때 기쁨은 두배 세배가 되겠죠.
또 같은 취미를 즐기는 분들에게 하나씩 선물도 하고 좋은점도 있지만 결론은 ....
값싸고 좋은 찌를 찾아 구입하여 사용하는것이 건강에 좋다는 것입니다.
이상 허접한 답변입니다.
한번에 대물찌 30~40정도 작업합니다
퇴근후 집에와서 심심하면 작업 1~2 달정도 소요 됩니다
그이후 답사.......봄소식이 들려오면 셋팅 출발
긴겨울.....
조우 선물 좋고...
찌의 올림은 환상적일지 몰라도(과정은 스트레스 그자체)마누님 눈치에 몸과 마음은 쪼글뗑이가 되었습니다...... ^^
윗님들의 말씀에 백만번 찬성합니다......월하세요...
나**제품 쓸만 하던데요..5000~6000원
너무 기분이 좋아요
하지만,
시간, 비용, 집안의 지저분, 냄새, 와이프의 눈치 장난이 아님...
그래도 낚시를 가지 않으면 재미삼아 만듭니다.
제가 보기에 찌 만드시는 분들은 정말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비용절감을 위한 찌를 원한다면 자작찌보다
저렴한찌 구입하여 사용하는것이 훨씬 경제적입니다.
그리고 생각외로 그런 찌들이 기성품으로 많이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붕어낚시의 필수품중의 하나인 찌를
직접 만들어사용하는 재미는 제작과정에서 나타나는
모든 어렴움에도 불구하고 어떤 중독성이 있습니다.
특히나 낚시가 어려운 기나긴 동절기에 시간보내는데는 딱이죠..
그찌가 그찌같고 평법한 찌가 그대로 이어져 왔기 때문에 지루하기 까지 했습니다..
저는 개인취향에 맞는 찌를 만들기위해 약 5년정도의 눈팅 찌만드는 싸이트 를 수없이 드나들면 자료 수집하였고! 부족하여 이름있는 스승분에게 한가지씩 전수 받으며 이제야 겨우 원하는 찌를 만 들수 있습니다,자꾸 하다보면 명품찌가 분명 탄생하리라 생각합니다. 가시는길은 약간의 고행일찌라도?
낚시 장비를 만지는자체도 낚시의 일부분이고 낚시 이야기하는 것 자체도 낚시의 일부분이라 생각듭니다.
꼭 낚시를 가서 고기를 잡는 그 자체만이 낚시는 아니라 생각듭니다. 찌도 찌를 만드는 자체가 낚시에 일부 아닐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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