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슈위에 우레탄 도장하니 카슈 트러블(녹음) 생김
카슈위에 에폭시는 괜찮음
센딩실러 위에 카슈는 괜찮지만 카슈위에 샌딩실러도 카슈가 바로 녹아 버림
나노찌 처럼 약한것은 에폭시 1회에 사포질하고 우레탄 도장(3~4회)하거나
에폭시 1회(가볍게 하실려면) 마무리 최대 2회 마무리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에폭시가 무거워서 3회 이상 비추
에폭시는 무거운 도료라 저는 1회만 추천
그리고 공작찌 같은건 껍질 자체가 딱딱하므로 에폭시 비추, 에폭시 바르더라도 그냥 1회에 마무리
구지 나무 같이 딱딱한 몸통에는 에폭시 바르는것 보다 그냥 우레탄 도장이 좋을것 같고 에폭시는 1회로 마무리
흰색 카슈는 건조 시간도 더 디고 건조 끝난후 색상이 황변이 오고 저는 별로 인듯 합니다.
찌는 왠만하면 순부력을 많이 저해 하지 않는 범위
공작찌 흰색 도색은 샌딩실러에 백색서페이사 극소량 썩어서 바르고 사포후(2회 반복) 바로 우레탄 도장하는게 제일 쉽고 편하네요.
찌는 왠만하면 순부력을 많이 저해 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내구성도 감안 도료의 종류에 따라 적당한 도장횟수를 정하면 될것 같습니다.
도장에 대해서는 초보라 정답이 아닌것도 있겠지만
한달간 찌지고 뽁고 찌를 만들어 보니 대충 저런 결론이 나왔습니다.
저와 같이 찌 처음 접하시는분들 참고 하시라고 올렸습니다.틀린 정보도 있을수 있으니 너그러운 맘으로 이해해 주세요.
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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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셧습니다.
이론보다 체험이 큰공부가 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