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전에 제가쓸 공구를 만들어서
여러분께 잠깐 소개해 드렸읍니다.
당시 제작할때에 여분의 장비를 몇개 제작을 더했죠^^
먼저 나온것은 제가 좋아하는 고수님께 선물로 드리고
요번에 여분으로 나온넘들을 마무리 했읍니다.
재질은 하이스이며 손잡이는 노가주나무로 깍아서
저의예명을 넣고 일액형 우레탄으로 마무리 했읍니다.
요넘들 정성들여 만든넘들.........
비록 잘만들지는 못했어도
여러 횐님들께 정말 이장비를 아끼고 용도에 맞게
썩히지않고 사용해줄 분들께 선물로 드릴까 합니다.
![칼과 끌 필요하신분께 드립니다 (월척지식 - 찌공방)]()
끌두개 칼두개입니다.
![칼과 끌 필요하신분께 드립니다 (월척지식 - 찌공방)]()
가지부분깍으면 나오는 옹이 부분입니다.
요부분 정말깍기 힘들더군요.
![칼과 끌 필요하신분께 드립니다 (월척지식 - 찌공방)]()
![칼과 끌 필요하신분께 드립니다 (월척지식 - 찌공방)]()
칼입니다. 오무리기도 할수있고 오동정도는 깍을수 있읍니다.
단단한나무는 손잡이가 조금 약할것같은 느낌(재료가 부족해서 손잡이를
굵게 만들지 못했네요)
![칼과 끌 필요하신분께 드립니다 (월척지식 - 찌공방)]()
끌입니다.
나무를 대충위의 칼로 깍고나서 요넘 뾰족한 부분으로 끌면
진원이 잡혀가죠.
![칼과 끌 필요하신분께 드립니다 (월척지식 - 찌공방)]()
바닥의 톱니달린것이 요넘의 재료입니다.
하이스 톱날이죠.
두분께 드립니다. 칼과끌 한세트로 두셋트입니다.
꼭필요한분만 댓글로 간단하게 사용사유를 적어 주시면
제가 합당한분께 드리겠읍니다.
대구에 계신분들이시면 저에게 직접 가지러 오시면
커피한잔대접에 큰 인연이 될수도 있겠죠^^
3일후에 드릴분 결정하겠읍니다.
끌두개 칼두개입니다.
가지부분깍으면 나오는 옹이 부분입니다.
요부분 정말깍기 힘들더군요.
칼입니다. 오무리기도 할수있고 오동정도는 깍을수 있읍니다.
단단한나무는 손잡이가 조금 약할것같은 느낌(재료가 부족해서 손잡이를
굵게 만들지 못했네요)
끌입니다.
나무를 대충위의 칼로 깍고나서 요넘 뾰족한 부분으로 끌면
진원이 잡혀가죠.
바닥의 톱니달린것이 요넘의 재료입니다.
하이스 톱날이죠.
두분께 드립니다. 칼과끌 한세트로 두셋트입니다.
꼭필요한분만 댓글로 간단하게 사용사유를 적어 주시면
제가 합당한분께 드리겠읍니다.
대구에 계신분들이시면 저에게 직접 가지러 오시면
커피한잔대접에 큰 인연이 될수도 있겠죠^^
3일후에 드릴분 결정하겠읍니다.
일욜 오후라 전부다 뻗으셨나 ?
대구분들은 좋으시겠어요^^*
끌과 칼이 없어 걱정햇는데
해당이 되면 주세염 ^^
너무멋지고 탐이 사정없이 납니다
전 커터 칼하구 사포가 전부인데 ,ㅠㅠㅠㅠ
제 차래까지 올수있을까요..
기라성 같은 고수들이 많으신지라.....
그냥 대구분이시면 더좋겠다는 말이죠^^
직접 뵙고 드릴수있는 기회가 되니까 말이죠^^
주로 파키라 재료를 사용 하고요...
현재 조각도를 사용하며 폐퍼에 갈아가며 노력중입니다...
뻔뻔하지만 줄서 봅니다...
열심히 만들어 꼭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주로 내림찌 작업 하구요...
감사합니다,,,,
조용히 손 들어 봅니다 조~하
불발시 줄 섭니다
아니 걍 내 도!!
그동안 찌나라 찌랜드에서 몸통 구매하여 칼,사포로 만들곤 했는데 아직 미완성 이지만 자작 선반을 만들어 봤습니다
드릴은280w,인버터까지 장착함
이걸로 몸통을 깍을수 있는지 가르침 부탁 드립니다
깍을수 있으면 칼과끌이 저에게 꼭 필요한 도구 인듯 합니다
저는 오로지 드릴로만 작업을 해와서 ㅠㅠ
가공기 본적은 있지만 사용해본적두 그에대한 사양도 기능도
모릅니다.
그냥 찌만들기는 순수한 취미생활이구 또한 요것두 낚시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기에
무리성을 두지않으려 가공기는 생각을 해보지도 않았읍니다.
그냥저는 드릴한대면 충분합니다.
조하님께서는 직접 만들어 쓰셨군요~
선반無,드릴無 오로지 손과 커터칼로만 꼼지락
거리니 갑갑했는데 조하님 공구 보니 눈이 확!!!
윗분들 계시지만 혹시나하고 흔적 남깁니다~ㅠㅠ
저런 공구는 어디에서 구입이 가능합니까.?
불발시 저도 조용히 손들어 봅니다.
열심히 작업중에 있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또 멋진작품 보고 싶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계양 드릴과 카터 칼로만 작업 했는데 저에게도 기회가 된다면
줄한번 서보겠습니다..
만들어 드리는것보다 만드는법을 알려 주시는분이 진정한 스승이구요,,,
조하님의 깊은 배려에 감명받구 갑니다,,
받으시는분들 멋진 작품 기대합니다,,
어느분에게 돌아가든 좋은작품 만드는대 사용대면 좋겠읍니다 ..
작업하시는데 어디인지 궁금하네요...
끌은 안 주셔도 되는데...
작업하시는 곳은 놀러 가고 싶네요....
쉽게 구할수 있었읍니다. 사진상의 재료는 쇠파이프자르는 기계의 톱입니다.
하이스로 뾰족하게 만든 끌은 온라인상에서 저두 찿기 힘들더군요.
조각도를 검색하시면 환도 곡도등은 쉽게 검색이 되는데.........
피싱*유에가시면 공구란에 곡이지게하여 뾰족하게 만든 공구가 있읍니다.
근데 저는 뾰족한부분으로 끌어 진원을 만든다음 각이진 면에도 날을세워
끌고난다음 홈이 생기는데 이분분을 평평하게 끌수도 있게끔 만들었읍니다.
즉 날이선부분은 몸통에 닫는 면적이 크므로 뾰족한 부분으로 끌어서 생긴
홈을 이부분으로 없애는것입니다.
이두가지 기능을 한꺼번에 쉽게 하기위해 직접 제작을 한것이죠^^
시중에 파는 구두칼넓이의 일반 끌도 하이스 소재라면가능합니다.(구두칼 모양의끌은 온라인상에 판매합니다)
만드는 방법은 원하는 모양을 고속절단기로 컷팅하고 갈아서 모양이 잡히면
그라인더에 날을 잡아주시면 됩니다.(1개만드느데 3시간정도 소요)
그다음 다이아몬드 줄로 날새운곳 면을고르게 갈아낸다음 사포 80번-200번-400번-800번-1200번순으로
계속 갈아주시면 광이 나면서 날이 서게 됩니다.(사포질 3시간 소요)
손잡이는 노가주 나무 앞뒤 센터구멍을 뚫어 3m 피아노선을 조립후
드릴에 물려 원하는 모양을 깍아 주시면 됩니다.
손잡이 완성되면 피아노선을 빼내고 제작해놓은 하이스날을 피아노선 구멍에
가스토치로 달구어 삽입 빈틈은 순간접착제를 밀어넣어 공간을 메워 주시면
조립까지 완성.. 손잡이칠은 일액형우레탄 5회정도 담금칠.
완성입니다.
저는 순수 취미로만 하기에 따로 공방은 가지고 있지않읍니다.
집안 책상에서 항상 드릴과 씨름을 하죠.
하지만 작업하는 모습을 직접 보시고 싶은 분들은 얼마든지 환영입니다.
언제든 연락주세요. 제가여건이 되는한 얼마든지 환영입니다.
제가 직접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엄청난 노력으로 만들어 지는군요.......
감사합니다. 꼭 한번 만나 뵙도록 하죠........캔커피 2개 들고 감니다.
부디 꼭필요한분에게 돌아가기를...
염치없지만 차례가 된다면 줄 서고 손들어 봅니다. ^^;
나중에라도 비슷한 공구 또 만드신다면 그때 구입할 수 있도록 알려주십시요. ~.~
조하님 우리 현장에 놀러좀 오소..!! (익)
댁이 대구시 중리동이 아니라
대전시 중리동 이었다면 커피 사들고
자주 귀찮게 해드렸을텐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