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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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M장찌.

IP : 0c6e7a61de4328f 날짜 : 조회 : 4334 본문+댓글추천 : 0

길이 2M
2M장찌 (월척지식 - 찌공방)
문과 비교
2M장찌 (월척지식 - 찌공방)
낚시 가방과 비교
2M장찌 (월척지식 - 찌공방)
마당에서
2M장찌 (월척지식 - 찌공방)
몸통 누늬 [매화]
2M장찌 (월척지식 - 찌공방)
70Cm-85Cm 4개를 사용하기 편하게 만들고 있는 중이며 초벌칠 중이라 아직 지저분 합니다

1등! IP : ed04b6c304fbb1d
ㅎㅎㅎ 상상을 초월하는 길이네요. 국내 최대 길이가 아닐까요~ 더 긴건 본적이 없습니다.
장대 돌려치기 용으로 만드신 것이겠죠?

칠이며 그림이며 대단한 실력이십니다. 잘 보고 갑니다
추천 0

3등! IP : d54c5a7b17bfe9e
와우~쥑이네염 멋진 솜씨 잘보구갑니다 찌올림이 어떨지...
추천 0

IP : efada18b434d3c5
찌맛 볼려면 이정도는 돼야죠...^^
귀한 자게 문양과 황금색의 용문양....쩝
대단하신 실력에 눈이 호강합니다.
잘봤습니다.
추천 0

IP : 1f0b0982e5bf47e
헉 물깊이가 어느정도나 돼야 ~~
엄청나네요 .. 멋진 찌 잘 보고 갑니다..
추천 0

IP : 1c213409777b089
작품찌의 정점을 보여 주시는군요

현존하는 작품찌 중 최고라고

저는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물속에 던져눟고 찌올림을 기다려보는 상상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장찌의 매력을 모두 담아놓은 작품입니다

감동적입니다
추천 0

IP : 5c1c22e03faee37
와~ 우~
2M...

용 문신한 형님들도 무척이나 멋지네요.
어깨에 힘 좀 들어가신 찌 행님이네요. ^_^;
추천 0

IP : a4740f3b331c10c
저거이 던지지 못합니다.

달고 던질 작대기가...

분명 집에 테레비옆에서 오가는사람 염장지르고

있을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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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3ee6705441ee47
경주낚시터에서 일전에 인사드린적이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십시요
추천 0

IP : 874562a604235e8
뭐라 말을하고 싶은데....

좋은건 알겠는데..

찌올림을 상상만 합니다..

언제 낚시 어디로 가시나요?

찌올림을 꼭 보고싶은 1인입니다..
추천 0

IP : c9d38d81e63164d
ㅎㅎㅎ 나무꾼님예 지는 120짜리 맞나?
암튼 길이는 제어보지 않아서

행복한 불용품으로 소장만 하고 있네요^^~
추천 0

IP : 6cf8b13196026f3
'자개문양'
어떻게 붙였을까???라고 아무리. 생각해도 엄두가 나지않던...
다시 감상할수있는 기회를 갖게되서 감사합니다...
추천 0

IP : 2fa38b78b3484f4
오~~ 2미터찌 한번 다 올려보고 싶네요

다시 멋진찌 감상할수 있는 기회 주셔서 감사드려요^^

언제봐서 명품이네요..., 부럽습니다.
추천 0

IP : fa7e8707e4f6012
ㅎㅎㅎ2미터면 이걸로다가 직접 낙시를 해버릴까요 ㅎㅎㅎ몸통도 이쁘고 자개는 더이쁘고요 굿굿굿입니다 날씨가 덥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요
추천 0

IP : 7a2b71c0094397e
찌와낚시대 겸용 이군요..
멋진낚시대 아니 찌 구경잘~~했습니다.
추천 0

IP : 9e5fa80ced19545
컴백 기념작이 볼만 합니다.
명짧은 붕어는 다 올리기도 전에 죽을듯 합니다. ㅎㅎㅎ
자개문양이 정말 예술 입니다. 다시 보게되어 기쁘고요...
좀 더 연습해서 경주서 뵙겠습니다.
추천 0

IP : 62376372f5a5426
승질 급한 사람은 입수할때 숨 넘어 가겠습니다.
추천 0

IP : 0116c6c71e8d3e6
히히 멋져 부려요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입니다.
좋은 작품 감상의 기회를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추천 0

IP : 79b151ca7eed90e
물로간나무꾼님 목소리좀 들려주실수 있나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 꾸벅^*^
추천 0

IP : 0c6e7a61de4328f
한 이틀 대글이 더 없기에

인사 드립니다
.

대글을 달아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합니다.


늘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저에게 무엇 보다 큰 위로가 될것 같습니다

저 또한 본업이 있기에

자주는 들리지는 못하지만 늘 함께 하고 싶읍니다.



하루하루

아닌 항상 행복하시고

넉넉한 삶 속에서 순간 순간이 너그럽고 훈훈한 그런날만 되시길..

늘 기도 하겠읍니다...


대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게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물로간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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