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찌에도 거품이 빠지기 시작하느군요..
모사이트에서는 2개를 한개 가격으로,,,
이* 트리오 내림 전자찌는 비싼곳은 여전히 3만5천원,,,,
싼곳은 2만2천원끼지 최근 봤네요...
그런데 받침틀.... 이거 참 가격이 웃겨요...
무슨 받침틀 가격이 고급 자전거 한대 가격이랑 맞먹으니,,,
10단 정도 제품복잡성과 재료, 부품 등을 감안하면 수량 1000개 잡고 제조단가는 4-5만원이면 떡을 치죠..근데 이게 20만원이 넘으니,,,
돈이 크게 남으니 너나 나나 생산은 해대지만,,,조만간 거품이 빠지겠죠..
전 10년전에 구입한 3단받침들 수리해가며 아직 쓰고 있습니다.
돈이 없어 안사는게 아니라,,,돈도 있고 여유도 있지만 가격이 더러워서 안사는 겁니다.
최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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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을 완죤 봉으로 생각하는 조구업체죠 ㅎㅎㅎ
그럼 어쩝니까 나도 모르게 컴앞에서 월척보다 혹하는 마음에 하나 질러보고~
그리고 후회하고~또 다시 팔고~그러다 또 저질르구~ㅎㅎ
그러다 오늘 또 질렀습니다~
저같은 사람~ 마음을 조구 업체가 안거 아닐까요~
조구업체 사람들 머리좋네요~사람 마음도 다 읽고~
광조사님 말씀 정말 맞는 말씀이십니다~2009년 한해 건강하세요~꾸벅